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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 근처 시청역 브런치 르풀

Chungdong Theater near City Hall Brunch 'Lepul'



개인적으로 아끼는 동생과 함께 시청역 근처 브런치 전문점인 '르풀'에 갔습니다.

브런치 전문점인 '르풀'은 정동극장 옆에 아담하게 있습니다.

저와 동생이 함께 갔던 시간에는 아직 오픈 전이라서 메뉴를 보거나 주문할 수는 있었지만

바로 음식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게를 조금 더 자세히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I went to 'Lepul', a brunch shop near City Hall with my sincere little sister.

The brunch shop 'Lepul' is located next to Chung-dong Theater.

When I and my sister went together, it was still open, so we could see and order the menu, but the food did not come out right now.

So We were able to see the store a little more closely.



위의 사진은 시청역 근처 '르풀'의 사진입니다.

벽돌로 된 건물로 건물 앞에 메뉴판이 나와있습니다.

입구에는 꽃이 전시되어 있고 케이크들을 볼 수 있습니다.

The picture above is a picture of 'Lepul' near City Hall Station.

A brick building with a menu in front of the building.

Flowers are on display at the entrance and you can see the cakes.



저와 동생은 둘다 아보카도와 연어가 들어있는 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그 이유는 둘다 아보카도와 귀리 그리고 연어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르풀' 메뉴 중, 샐러드S를 주문했는데 연어와 아보카도가 중심인 샐러드입니다.

함께 간 동생이 아보카도를 다듬는 법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사실 '르풀'은 치아바타나 파니니도 잘 판매되는 메뉴였습니다.

My sister and I both ordered salad with avocado and salmon.

That's because they both love avocados, oats and salmon.

I ordered Salad S, which is a salmon and avocado salad.

My sister and I had a time explaining how to take an avocado.

In fact, 'Lepul' was a menu that sold ciabatta and panini well.



덕수궁 '르풀'에서 동생과 먹은 샐러드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겨질 것 같습니다.

맛도 있었지만 자그마한 브런치집에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했던 기억은 참 소중하게 간직할 것입니다.

모 드라마에서처럼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리고 그 시간이 너무 소중해서

참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In Deoksu Palace "Lepul, the salad I ate with my sister seems to be left with unforgettable memories.

It was delicious, but I would like to have a memorable memory that started a pleasant day at a small brunch house.

It was a very happy day because the weather was so good and the time was so precious that it was like in the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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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고기 짬뽕 맛집 동해원

Daejeon meat-based 'Jjam-ppong' restaurant Donghae won



대전 궁동에서 유명한 짬뽕집인 동해원에 다녀왔습니다.

충남대학교 대덕캠퍼스 바로 앞에 있습니다.

점심시간밖에 운영하지 않는 짬뽕 전문점입니다.

57년 전통 짬뽕 전문점이라고 하는데 과연 이게 몇년도에 붙은 간판인지 모르겠습니다.

I went to Donghae-Won, a famous 'Jjam-ppong' house in Daejeon.

It is near in front of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Daedeok Campus.

It is a specialty shop of 'Jjam-ppong' which open only for lunch time.

It is said to be a signboard that has been put on many years since it is said to be a traditional 'Jjam-ppong' specialty shop in 57 years.



동해원에 들어가보면 가정집과 같은 인테리어입니다.

벽지나 옷걸이, 그리고 칸막이까지 식당보다는 가정집에 어울립니다.

대전 궁동 짬뽕 맛집인 동해원의 메뉴는 3가지입니다.

짬뽕, 짬뽕밥, 그리고 짜장면입니다.

If you go to Donghae-won in Daejeon, it is an interior like a home.

Wallpaper, hangers, and cubicles are more suitable for a home than a restaurant.

There are only three kinds of menus of Donghae-won in Daejeon.

'Jjam-ppong', 'Jjam-ppong Rice', and mackerel.



그런데 제가 간 날은 짜장면이 주문이 안되는 날이었습니다.

주말에만 주문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However, the day I went was a day when I could not order it.

He said that orders are only available on weekends.



저는 짬뽕밥을 주문했고,

함께 간 지인은 짬뽕을 주문했습니다.

짬뽕의 육수는 고기를 베이스로 한 짬뽕이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짬뽕은 해산물을 베이스로 한다면,

고기를 베이스로 한 동해원 짬뽕은 한국음식인 육개장에 더 가까운 맛이었습니다.

I ordered 'Jjam-ppong rice',

He orderd 'Jjam-ppong' who is my friend.

'Jjam-ppong's soup was a meat-based 'Jjam-ppong'.

If we usually eat seafood-based 'Jjam-ppong' in Seoul,

Based on the meat, Donghae-Won's 'Jjam-ppong' was closer to the Korean food, Yukejang.



개인적으로 대전 궁동에서 맛있게 먹은 짬뽕이었고,

짬뽕을 주문한 것보다는 짬뽕밥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육개장 자체가 면보다는 밥에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국수류 보다는 밥류를 좋아하는 것도 하나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Personally, it was 'Jjam-ppong' which I ate in delightfully in the war room,

I think that 'Jjam-ppong' rice is better than ordering 'Jjam-ppong'.

The reason is that the noodles themselves seem to be better suited to rice than noodles.

Personally, I think it is one of the reasons why I like rice rather than noodles.



대전이라면 동해원 짬뽕 전문점.

한번쯤 가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다리는 것을 못 참고 그냥 가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멀리서 왔다면 먹어보고 갈만하다고 생각합니다.

If it is Daejeon, Donghae-Won 'Jjam-ppong specialty store.

I think it is worth a visit once.

I can not wait to see those who just go,

If you come from far distance, I think you can eat and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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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가정식 식당 베를린 키친


어느 추운 겨울날 친한 동생과 함께 망원동을 찾았다.

최근에 망원동은 '망리단길' 이라고 불릴 정도로 발전해 있었다.

필자가 대학 다닐때만해도 망원동은 정말 아무것도 없는 동네였다.

On a cold winter day, I went to a 'Mangwon-dong' with my close sister.

Recently, the 'Mangwon-dong' was developed to the extent that it was called 'Mangridan-gil'.

When I was in University, it was a town where there was really nothing.


연휴라서 그런지 망원동 식당 앞에는 많은 사람이 줄을 서 있었다.

물론 영업을 하지 않는 식당도 많았다.

점심시간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이었지만 개점을 한 식당 앞에는 이미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 뒤에 우리도 줄을 섰다.

Many people stood in line in front of the restaurant because it was a holiday.

Of course, there were many restaurants that did not operate.

It was a little early to say lunch time, but I already started to line up in front of the restaurant that opened.

After that, we also stood in line.



우리가 간 곳은 '베를린 키친'이라는 가정식 식당이었다.

내가 주문한 음식은 '클래식 립 라이스' 였고,

같이 간 동생이 주문한 음식은 '연어 살사 라이스'였다.

원래 샐러드와 연어를 좋아하는 동생이기에 예상했던 음식을 주문했다.

The place we went to in 'Mangwon-dong' was the 'Berlin Kitchen'.

The food I ordered was 'Classic Lip Rice'

The food my sister ordered was 'Salmon Salsa Rice'.

I expected hers food because it was my sister who likes salads and salmon.


'베를린 키친' 내부는 다른 망원동 식당과 마찬가지로 투박한 인테리어로 되어있다.

또한, 오픈 키친이라 주방이 공개되어 있는 형태이다.

조리사가 조리하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

대부분의 망원동 식당은 테이블이 많지 않아서 많은 손님이 방문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베를린 키친'도 마찬가지였다.

The interior of the 'Berlin Kitchen' has a rustic interior, just like any other 'Mangwon-dong' restaurant.

In addition, it is an open kitchen.

You can see how the cook cooks.

Most of the restaurants do not have many tables, so it was not suitable for many visitors.

The same was true of the 'Berlin Kitchen'.



내가 주문한 '클래식 립 라이스' 와 '살몬 살사 라이스'가 나왔다.

망원동 맛집인 '베를린치킨'에서는

메인 메뉴 외에도 약간의 샐러드와 밑반찬이 함께 나왔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요구르트를 제공한다.

테이블이 작아서 2명의 쟁반을 놓으면 꽉 찬다.

하지만 그래서 더 이야기를 하거나 친밀해지기 좋은 음식점이라고 생각한다.

I ordered 'Classic Lip Rice' and 'Salmon Salsa Rice'.

In 'Berlin kitchen',

In addition to the main menu, some salads and side dishes were served.

And I offer my favorite yogurt.

When the table is small and you put two trays, it is full.

But I think it is a good restaurant to talk about or become more intimate.



망원동에서 여러 음식점을 가보았지만 '베를린 키친'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식당이었다.

물론 내가 먹은 '클래식 립 라이스'의 맛은 우리나라 갈비찜과 비슷했다.

연어도 조리가 잘 된 맛이었다.

이 맛을 꾸준히 유지하는 식당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I went to a lot of restaurants in 'Mangwon-dong', but 'Berlin Kitchen' was a very satisfying restaurant.

Of course, the taste of 'Classic Lip Rice' that I ate was similar to that of Korean's ribs.

Salmon was also well cooked.

It would be better if it was a restaurant that kept this taste steady.


'베를린 키친'은

망원동에서 가정식 음식점을 간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음식점이라고 생각한다.

'Berlin Kitchen' is a good restaurant if you go to a home - style restaurant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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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커리 맛집 고가빈 커리하우스.


'고가빈 커리하우스'는 정확히 말하면 광화문이라기보다는 

광화문에서 한블럭은 떨어진 곳에 있는 커리집이다.

아끼는 후배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서 처음 간 커리집인데, 맛있어서 찾아간다.

이날도 광화문에서 일이 있어서 혼자 방문했다.

Gwanghwamun delicious curry restaurant Gogabin curry house.


'Gogabin Curry House' is not exactly Gwanghwamun, 

but rather a block away from Gwanghwamun.

My favorite junior has a part-time job, Sometimes I visit for delicious..

On this day, I had a work in Gwanghwamun and visited alone.




'고가빈 커리하우스'는 광화문 역에서 찾아가기는 쉽지 않다.

어떻게 생각하면 경복궁역에서 오는 방법이 더 쉬울 수도 있다.

하지만 찾아서 3층에 올라간다면 깨끗한 식당이 반긴다.

아르바이트하는 후배에게 물어보니 '김앤장'이 근처라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한다고 했다.

'Gogabin Curry House' is not easy to go to Gwanghwamun Gate Station from Gwanghwamun Station.

If you think about it, it might be easier to come from Gyeongbok Palace Station.

But if you find it on the third floor, you will find a clean restaurant.

When I asked a junior who was a part-time worker, 'Kim and Jang' were nearby and said that a lot of people were working.



'고가빈 커리하우스'의 내부 모습이다.

나무로 되어있는 의자와 식탁이 인상깊다.

또한 창가에서 햇빛을 받으면서 식사를 할 수 있다.

사실 식당에서 바라보는 뷰는 별거 없다.

하지만 지난번에 앉아보았는데 햇살이 참 좋았다.

It is an inside figure of 'Gogabin Curry House'.

The wooden chairs and dining table are impressive.

You can also have a meal at the window with sunlight.

In fact, there is no view from the restaurant.

But the last time I sat down, the sun was really good.



이날 내가 '고가빈 커리하우스'에서 주문했던 커리는 버터 치킨커리였다.

사실 실패하기 힘든 메뉴라 그런지 리필도 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지난번에 방문했을때는 비프 레드커리를 먹었는데

다음에는 추천해준 쉬림프 시금치커리를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The curry I had ordered at 'Gogabin Curry House' was Butter Chicken Curry.

In fact, it was a choosing the menu to fail, so I refilled it and ate it really delicious.

When I visited last time, I ate beef red curry.

Next, I thought I should try the recommended shrimp spinach curry.



광화문 커리집인 '고가빈 커리하우스'의 장점은 밥과 커리를 리필해준다.

사실 처음에 제공되는 양은 성인 남자가 먹기에는 조금 부족한데,

고기를 제외한 밥과 커리는 리필해준다.

Gwanghwamun curry house, 'Gogabin Curry House' is good for refilling rice and curry.

In fact, the amount initially offered is a little short for an adult man to eat,

The rice and curry except the meat refill.


처음에 방문했을 때에는 맥주가 없었는데 점점 베버리지를 늘려가는 것을 보니,

장사가 잘 되는 것 같았다.

광화문 뒤쪽이나 경복궁에 갈 일이 있다면 점심을 먹기 위해 한번 쯤 방문할 식당이라고 생각한다.

When I first visited, I did not have beer, but as I gradually increased beverage,

The business seemed to be well.

If you have to go to the back of Gwanghwamun or Gyeongbok Palace,

 I think it is a restaurant to visit for l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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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수제버거 맛집 다운타우너


최근 여러 이태원 맛집 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음식점이 '다운타우너'이다.

'다운타우너'는 아보카도 버거가 유명한 수제 버거 음식점이다.

얼마나 맛있길래 웨이팅이 그렇게 길까 생각했다.

얼마나 맛있길래 평이 좋을까 반신반의하며 방문했다.

A recent delicious restaurant in the Itaewon restaurant list is 'Down Towner'.

'Down Towner' is a famous homemade burger restaurant with avocado burger.

I thought how much weighting would be so long.

How tasty is it?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웨이팅이 나를 반겼다.

웨이팅을 하면서 촬영을 한 한남동 '다운타우너' 팻말이다.

팻말바로 옆에 들어가는 입구가 있고, 입구에서부터 골목까지 줄이 길게 서 있다.

줄의 끝에는 '수르가'라고 하는 카페가 있다.

나중에 알고보니 '수르가'도 이태원에서 꽤 유명한 카페였다.

Waiting greeted me as soon as I entered the alley.

It is Itaewon 'Down-Towner' sign that we shot while doing Waiting.

There is an entrance right next to the sign, with a long line from the entrance to the alley.

At the end of the line is a cafe called 'Suruga'.

Later I learned that 'Suruga' was a very famous cafe in Itaewon.



'다운타우너'의 입간판도 있지만 길게 선 줄을 보면 어디인지 쉽게 알 수 있다.

잘되는 이태원 음식점치고 꽤나 마감시간이 빠르다.

라스트 오더가 오후 8시 반이었다.

There is also a signboard for 'Down Towner' but it is easy to see where you can see the long line.

Itaewon restaurant is well done and the deadline is fast.

The last order was 8:30 pm.



'다운타우너'의 전용 잔이다.

베버리지를 주문하면 제공되는 잔이다.

It is a special cup of "Down Towner".

It is a glass provided when you order Beverages.


개인적으로 맥주가 먹고 싶었지만

맥주가 아닌 콜라를 주문해서 먹었다.

수제버거든 프렌차이즈 버거든 콜라와 잘 맞는다.

I personally wanted to eat beer,

I ate and ordered coke, not beer.

Homemade burgers, french burgers and coke are good matches.



'다운타우너'에서 주문한 아보카도 버거이다.

'다운타우너'의 시그니처 버거인데 많은 사람이 아보카도 버거를 주문해 먹는다.

물론 아보카도 버거 외에도 베이컨 치즈 버거같은 다른 버거를 먹는 사람도 많았다.

It is an avocado burger that I ordered at 'Down-Towner'.

It is a signature burger of 'Down Towner', but many people order an avocado burger.

In addition to avocado burgers, there were many other burgers, such as bacon cheeseburgers.


감자튀김도 일반적인 감자튀김이 아닌

치즈 및 과카몰레 프라이즈가 제공된다.

나는 과카몰레 프라이즈를 주문했다.

The French fries are not the usual French fries

Cheese and guacamole prizes.

I ordered the Guacamole Prize.



아보카도 버거의 사진이다.

아보카도 외에도 토마토와 양파 치즈 패디로 구성되어 있고,

따뜻한 빵을 제공하기 때문에 더 맛있다.

It is a picture of avocado burger.

In addition to avocado, it consists of tomato and onion cheese paddy,

It is more delicious because it provides warm bread.


한남동 '다운타우너'는

아보카도를 좋아하면 충분히 가볼만 한 이태원 수제 버거집이라고 생각한다.

왜 사람들이 맛집으로 생각하는지 충분히 알 수 있지만

그만큼 기다림이 필요한 음식점이다.

Hannam-dong 'Down Towner' is

If you like avocados, I think it's a great homemade burger house.

I know enough why people think of it as a restaurant.

It is a restaurant that needs to wait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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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터미널 근처 짬뽕 맛집 천지궁


남부터미널 근처에 사는 지인이 추천해서 방문하게 된 천지궁이라는 중국 음식점이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2길 33 현대 오피스텔 1층이다.

It is a Chinese restaurant called Chunji Palace where a person living near the southern terminal is recommended to visit.

The address is on the 1st floor of Hyundai Office Building, 12 Road 33, Banpo Road, Seocho-gu, Seoul.


천지궁은 항아리 해물짬뽕이 가장 유명한 중국 음식점이다.

항아리 해물짬뽕은 3명이서 먹을만큼 많은 해물이 들어가있다.

하지만 가격도 싸지 않아서 19,000원이다.

아래 사진은 천지궁에서 먹은 항아리 해물짬뽕 사진이다.

The Temple of Heaven and Earth is the most famous Chinese restaurant with jar seafood Chinese noodle(Champong).

There are as many seafood as there are for three people.

But the price is not cheap so it is 19,000 won.

The picture below is a photograph of a jar of seafood Chinese noodle,



2명의 친구와 함께 짬뽕을 먹었는데 항아리해물짬뽕으로는 배가 안 찰 것 같아서,

추가로 탕수육을 주문했다.

아래는 천지궁의 탕수육 사진이다.

양이 많지는 않지만 가격은 꽤나 비싸다.

천지궁은 생생정보통이나 찾아라 맛있는 TV와 같은 TV 프로그램에도 나온 음식점이었다.

I ate a Chinese noodle with two friends, but it seemed that I would not have a hunger in the jar seafood Chinese noodle,

I ordered an additional pork and sourdough.

Below is a picture of sweet and sour pork in the Temple of Heaven and Earth.

The amount is not much, but the price is quite expensive.

It was a restaurant that came to TV programs such as delicious TV.



아래 사진은 천지궁 사장님이 서비스로 준 튀긴 만두이다.

생각보다 튀긴 만두가 커서 놀랐다.

하지만 3명이서 정말 맛있게 다 먹었다.

The photo below is the fried dumplings served by the president of the Chun-ji Temple.

I was amazed at the bigger dumplings than I expected.

But three people really ate all the delicious.



천지궁이 가격대비 좋은 식당인지는 모르겠지만

남부터미널 근처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중국집이긴 한 것 같다.

단점은 남부터미널에서 찾아가기가 쉽지 않다.

상당히 구석에 있기 때문이다.

남부터미널 근처에서 맛있는 중국집을 찾는다면 추천할만 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I do not know if the Temple of Heaven and Earth is a good restaurant for the price.

It seems to be Chinese restaurant which can be eaten delicious near southern terminal.

The downside is that it is not easy to get to the South Terminal.

Because it is quite in the corner.

I think it is a recommendable place if you are looking for a delicious Chinese restaurant near the southern ter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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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카트만두에서 방문한 작은 별(Small Star) 식당


포카라에서 ABC 트래킹을 끝마치고 카트만두로 비행기를 타고 온 후 방문한 카트만두 식당이다.

작은별 식당은 카트만두의 '타멜' 끝 쪽에 있는 네팔 식당이다.

티벳 게스트 하우스에서 멀지 않다.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식당으로 유명하다.

'트립 어드바이저'의 리뷰를 찾아보더라도 다른 말보다 현지 식당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식당이라는 평이 많다.

말그대로 정말 현지인도 많고, 가격도 정말 저렴하다.

담배를 싫어한다면 여기저기에서 담배를 피우기 때문에 조금 힘들 수 있다.

After finishing ABC Tracking at Pokhara, I went to Kathmandu after boarding the plane.

The small star restaurant is a Kathmandu restaurant on the end of 'Thamel' in Kathmandu.

Not far from Tibet Guest House.

It is famous for the Nepal restaurant which many locals look for.

If you look at reviews of 'Trip Adviser', there are many restaurants that you can feel the atmosphere of a local restaurant.

Literally, there are many local people, and the price is really low.

If you do not like cigarettes, it can be a little tough because you smoke from here and there.



또한, 네팔 전통 술인 '퉁바'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퉁바'는 빨대로 빨아먹는 발효주로 우리나라 막걸리와 비슷한 맛이 난다.

It is also famous for eating Nepalese traditional drink 'Tungba'.

'Tungba' is a fermented wine that sucks in straws and tastes similar to Korean rice wine.




작은별(Small Star) 네팔 식당의 입구 사진이다.

입구를 들어가도 전혀 손님을 반기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1층을 지나치면 주방이 나오는데 주방에 있는 분들이 더 반겨주는 느낌이다.

난 2층에서 식사 및 술을 마셨는데 합석은 기본이고 정말 정신없는 식당이었다.

It is an entrance photo of a small star Nepal restaurant.

Even entering the entrance does not feel welcomed at all.

If you pass through the first floor, the kitchen will come out, but the people in the kitchen will feel more welcoming.

I drank meals and drinks on the second floor, but the meals were basic and really crazy.



작은별 식당에서 판매중인 '퉁바' 사진이다.

퉁바는 저 곳에 물을 부어서 계속 빨대로 마실 수 있는 네팔 전통 술이다.

물론 마실 때마다 술이 점점 옅어다.

It is a picture of 'Tungba' being sold at a small star restaurant.

Tungba is a traditional Nepalese drink that can be poured into the water and continue to drink with straw.

Of course, every time you drink, your liquor gradually fades.



함께 주문한 음식은 '뗌툭'이라고 불리우는 한국의 수제비와 같은 음식이다.

개인적으로 정말 가격대비 추천할만한 맛이다.

한국 사람이라면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The food ordered together is the same as the Korean handmade bread called '뗌뗌' '.

Personally, it is really recommended taste for price.

I think Koreans would like it.



그리고 합석한 네팔리들에게 부탁하여 '칠리 버프'이라는 음식도 먹어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 제육볶음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나와보니 '닭똥집'과 비슷한 음식이었다.

물론 맛은 '닭똥집'과는 전혀 달랐다.

And I asked the entourage of the Nepalese to eat the food called 'Chili Buff'.

I thought it was fried in Korea, but it was similar to a chicken liver.

Of course, the flavor was quite different from the chicken.



트래킹을 위해 네팔 카트만두의 '타멜거리'를 방문한다면 작은별 식당(Small Star)는 가볼만한 카트만두 식당이다.

If you visit Thamel Street in Kathmandu, Nepal for trekking, Small Star is a worthy Kathmandu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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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카트만두에서 방문한 모모스타 식당


네팔 ABC 트래킹을 가기로 해서 첫날 저녁식사를 한 'Momo Star' 식당.

'Momo Star'는 카트만두 티벳 게스트하우스 근처에 있다.

'Momo Star'는 네팔 전통음식이 많이 파는 식당이다.

버거, 시즐러, 만두와 비슷한 Momo, 스프링 롤, 달밧 같은 음식을 판매했다.

아래는 'Momo Star' 식당의 입구 모습이다.

"Momo Star" restaurant where we went to Nepal ABC Tracking for dinner on the first night.

'Momo Star' is located near Kathmandu Tibet Guest House.

'Momo Star' is a restaurant selling a lot of Nepalese traditional food.

Burgers, sizzler, dumplings and similar foods like Momo, spring roll, and dalbat.

Below is the entrance to the 'Momo Star' restaurant.



'Momo Star'에는 내일부터 ABC 트래킹을 함께 할 몇몇 한국인과 함께 갔다.

우리가 'Momo Star'에서 주문한 음식은 버터 치킨 마살라 커리,

달밧, 튀긴 만두, 그리고 맥주였다.

맥주는 네팔 맥주인 에베레스트 맥주를 주문했다.

아래 사진은 네팔 카레 정식인 '달밧'의 모습이다.

ABC 트래킹하는 중에 먹은 '달밧'도 비슷하다.

I went to 'Momo Star' with some Koreans who will be doing ABC Tracking tomorrow.

The food we ordered at 'Momo Star' was butter chicken Marsala curry,

Dalbat, fried dumplings, and beer.

The beer ordered Everest beer, a Nepalese beer.

The picture below shows Nepalese curry menu 'Dalbat'.

The ABC Trekking "Dalbat" is similar.



아래 사진은 네팔 카트만두에 있는 'Momo Star'의 버터 치킨 마살라 카레이다.

매운 색깔을 갖고있지만 전혀 맵지 않고 정말 맛있는 카레였다.

하지만 향신료가 들어가 있어서 못 먹는 동료도 있었다.

하지만 태국이나 다른 동남아보다 향신료향이 약했기에 맛있게 먹었다.

The picture below is butter chicken Marsala curry from 'Momo Star' in Kathmandu, Nepal.

It had a spicy color, but it was really delicious curry without spicy at all.

However, there were colleagues who could not eat because of the spice.

But it was more delicious than spicy flavor than Thailand or other Southeast Asian countries.



카트만두 맛집인 'Momo Star'에서 먹은 튀긴 소고기 만두였다.

소고기뿐만 아니라 야채와 닭으로 만든 Momo도 있었다.

그리고 튀기지 않고 삶은 Momo도 있었다.

It was fried beef dumplings that I ate at 'Momo Star'.

There was Momo made with vegetables and chicken as well as beef.

And there was Momo who boiled without splashing.



아래 사진은 모모스타에서 마신 네팔 맥주인 에베레스트 맥주이다.

전통적인 네팔 라거 맥주였고,

650ml 큰 병 사이즈이다.

그 외에도 몇가지 맥주가 더 있었다.

Nepal Ice나 Tobouge같은 맥주들이다.

특이한 점은 음식 가격에 비해서 맥주 가격이 비싸다.

The photo below is Everest Beer, a Nepalese beer drunk at Momo Star.

It was a traditional Nepalese lager beer,

650ml is a large bottle size.

There were also a few other beers.

Beer such as Nepal Ice or Tobouge.

Unusual is the price of beer compared to the price of food.



네팔맛집인 카트만두 '모모스타'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네팔음식이 한국 사람들에게 참 잘 맞는다는 생각을 했다.

누군가 네팔 카트만두에서 식사를 한다면

모모스타는 추천할 만한 식당이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적당한 맛과 만족스러운 가격이었다.

Dinner at Kathmandu 'Momo Star' in Nepal

I thought that Nepalese food is very good for Koreans.

If someone is eating at Kathmandu, Nepal

Momosta thinks it might be a good restaurant.

It was reasonable taste and satisfactory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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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이태원 라이너스 바베큐


이태원에 있는 식당인 라이너스 바베큐에 갔다.

나는 친구들과 함께 3명이서 먹을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이다.

I went to Linus BBQ, a restaurant in Itaewon.

I was with three of my friends looking for a place to eat.



방송에 탄 곳이기도 하고 여러 블로그에서 추천해준 식당이었다.

캠핑 음식과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화로와 식탁이 매력적인 곳이었다.

하지만 초면에 찾아가기는 쉽지 않은 곳이다.

It was the place where I was broad-casted and recommended by various blogs.

It was a charming place with a fireplace and dining table where you can get an atmosphere like camping food.

But it is not easy to get there.



이태원 라이너스 바베큐의 메인 플레이트들이다.

가성비가 뛰어난 곳은 아니었지만, 가격대비 맛도 뛰어난 식당이었다.

양이 많다는 블로거의 말을 믿고 갔지만,

실제로는 2인 플레터는 남자 2명이서 먹기 충분하다.

These are the main plates of the Itaewon Linus BBQ.

It was not the place where the caustic rain was excellent, but it was a restaurant which was excellent in price and taste.

I went to believe that the blogger had a lot of sheep,

In fact, a two-person platter is enough for two men to eat.


고기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방문할만 하고,

소수의 인원보다는 다수의 인원이 함께 방문해야 즐거운 곳이라고 생각한다.

If you like meat you have to visit once,

I think it is a pleasant place to visit a large number of people rather than a small number of people.



이태원 라이너스바베큐에서

필자가 주문한 것은 소고기와 돼지고기가 함께 있는 2인 플레터이다.

남부식 기름진 고기들과 감자가 정말 맛있다.

포장이 되기 때문에 배달 혹은 테이크아웃을 해서 먹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What I ordered at Itaewon Linus BBQ is a two-person platter with beef and pork.

The southern type fatty fish and potatoes are really delicious.

It will be wrapped, so it would be okay to eat with delivery or take out.



그리고 라이너스 바베큐에서 판매하는 것은 미국 남부 바베큐립이다.

원래 다른 백립이었는데,

립을 공급하기가 어려워서 지금 사진의 립만 제공한다고 써 있다.

And it sells at Linus Barbecue is southern USA barbecue rib.

It was originally a different plan, but it is difficult to supply ribs, so it says that we only supply ribs of the photo now.



그리고 이태원 라이너스바베큐에서 함게 먹은 홉캣 맥주이다.

홉캣 맥주는 미국 미시간에 본사를 둔 브루너리로 소규모 양조장이었는데,

최근에 갑자기 커진 브루너리 맥주이다.

And it is the Hopscat beer that I ate at Itaewon Linus barbecue.

Hopkat beer was a small brewery in Brunswick, Michigan based in the United States.



그리고 함께 마신 로스트 코스트 맥주이다.

로스트 코스트 브루너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양조장으로

영국 맥주 중심으로 계절별 맥주를 생산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And it is the roast cost beer that we drink together.

Lost Coast Brunei is an award-winning brewery in California, USA, famous for producing seasonal beer mainly in British b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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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출장갔다가 먹게된 블루리본 단골식당.



횡성군 둔내면에 있는 블루리본에 빛나는 식당이다.


사실 얼마전에 횡성 출장을 갔다가 먹게된 식당이다.

오전에 식사를 할 곳이 마땅치 않던 횡성에서 식사를 할 수 있던 곳이었고,

심지어 2015년 블루리본 리스트에 있는 곳이라 방문하게 되었다.

오전 방문이 가능한지 전화했는데 흔쾌히 장사를 한다고 주인 아저씨가 대답해주셨다.



밖에서 풍기는 모습은 여느 시골 식당과 크게 다르지 않다.

전혀 블루리본관련된 식당처럼 보이지 않았다.

횡성의 물가안정 참여업소로

메뉴의 가격을 모두 외부에 공시해두었다.

김치찌개, 청국장, 제육볶음, 버섯전골의 가격이 써 있다.



하지만 식당 안에 들어가보니

그 외에도 여러 음식 리스트들이 있었다.

블루리본 인증서도 함께 벽에 붙어있었다.


횡성 단골식당의 메뉴판에는

1인분도 가능한 찌개류부터,

2인분 이상 주문이 가능한 메뉴까지 있었다.



횡성군 단골식당에는 연탄난로가 있었는데

함께 간 동료들이 추운 날씨뿐만 아니라 강원도 출장이라

분명 옷을 따뜻하게 입었음에도 추운 손과 발을 녹이기 위해서

연탄난로 앞에 삼삼오오 모여서 손을 비비며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추운 몸을 녹였다.



둔내에 함께 온 출장자들이 함께 단골식당에서 주문한 메뉴는

제육볶음과 된장찌개였는데 위의 사진이 제육볶음 사진이다.

개인적으로 김치가 들어가는 것이 조금 의아했는데 정말 맛나게 먹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가 제육과 된장찌개라고 사장님이 말씀해주셨다.



아래 사진은 횡성단골식당의 시그니처 된장찌개 사진이다.

큼지막한 두부와 애호박, 감자,

그리고 된장이 참 맛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 같았다.



횡성의 단골식당, 밑반찬 사진이다.

개인적으로 정말 오랜만에 왼쪽에 있는 오이절임음식을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예전에는 별로 맛이 없었던 것 같은데 참 맛있게 먹었다.


개인적으로 횡성을 지나거나 할 때,

굳이 찾아가서 먹을정도는 아니지만 지나가면서 먹기에

푸짐한 인심과 맛이 기억될만한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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