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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커리 맛집 고가빈 커리하우스.


'고가빈 커리하우스'는 정확히 말하면 광화문이라기보다는 

광화문에서 한블럭은 떨어진 곳에 있는 커리집이다.

아끼는 후배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서 처음 간 커리집인데, 맛있어서 찾아간다.

이날도 광화문에서 일이 있어서 혼자 방문했다.

Gwanghwamun delicious curry restaurant Gogabin curry house.


'Gogabin Curry House' is not exactly Gwanghwamun, 

but rather a block away from Gwanghwamun.

My favorite junior has a part-time job, Sometimes I visit for delicious..

On this day, I had a work in Gwanghwamun and visited alone.




'고가빈 커리하우스'는 광화문 역에서 찾아가기는 쉽지 않다.

어떻게 생각하면 경복궁역에서 오는 방법이 더 쉬울 수도 있다.

하지만 찾아서 3층에 올라간다면 깨끗한 식당이 반긴다.

아르바이트하는 후배에게 물어보니 '김앤장'이 근처라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한다고 했다.

'Gogabin Curry House' is not easy to go to Gwanghwamun Gate Station from Gwanghwamun Station.

If you think about it, it might be easier to come from Gyeongbok Palace Station.

But if you find it on the third floor, you will find a clean restaurant.

When I asked a junior who was a part-time worker, 'Kim and Jang' were nearby and said that a lot of people were working.



'고가빈 커리하우스'의 내부 모습이다.

나무로 되어있는 의자와 식탁이 인상깊다.

또한 창가에서 햇빛을 받으면서 식사를 할 수 있다.

사실 식당에서 바라보는 뷰는 별거 없다.

하지만 지난번에 앉아보았는데 햇살이 참 좋았다.

It is an inside figure of 'Gogabin Curry House'.

The wooden chairs and dining table are impressive.

You can also have a meal at the window with sunlight.

In fact, there is no view from the restaurant.

But the last time I sat down, the sun was really good.



이날 내가 '고가빈 커리하우스'에서 주문했던 커리는 버터 치킨커리였다.

사실 실패하기 힘든 메뉴라 그런지 리필도 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지난번에 방문했을때는 비프 레드커리를 먹었는데

다음에는 추천해준 쉬림프 시금치커리를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The curry I had ordered at 'Gogabin Curry House' was Butter Chicken Curry.

In fact, it was a choosing the menu to fail, so I refilled it and ate it really delicious.

When I visited last time, I ate beef red curry.

Next, I thought I should try the recommended shrimp spinach curry.



광화문 커리집인 '고가빈 커리하우스'의 장점은 밥과 커리를 리필해준다.

사실 처음에 제공되는 양은 성인 남자가 먹기에는 조금 부족한데,

고기를 제외한 밥과 커리는 리필해준다.

Gwanghwamun curry house, 'Gogabin Curry House' is good for refilling rice and curry.

In fact, the amount initially offered is a little short for an adult man to eat,

The rice and curry except the meat refill.


처음에 방문했을 때에는 맥주가 없었는데 점점 베버리지를 늘려가는 것을 보니,

장사가 잘 되는 것 같았다.

광화문 뒤쪽이나 경복궁에 갈 일이 있다면 점심을 먹기 위해 한번 쯤 방문할 식당이라고 생각한다.

When I first visited, I did not have beer, but as I gradually increased beverage,

The business seemed to be well.

If you have to go to the back of Gwanghwamun or Gyeongbok Palace,

 I think it is a restaurant to visit for l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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