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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리베이츠 사이트 샵백 추천(알리 익스프레스 캐시백)

Recommended shopback on domestic Rebates site (Ali Express Cashback)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국내 리베이트 사이트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기존 캐시백 사이트로 유명한 이베이츠가 이베이츠 코리아가 되었고,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라쿠텐이라고 바뀌었습니다.

라쿠텐을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샵백"이라는 회사로 변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Do you know about domestic rebate sites?

Ebates, famous for its existing cashback site, became Ebates Korea.

Soon after, it was changed to Rakuten.

I was using Rakuten well, but it was changed to a company called "Shopback".

 

보통 쇼핑을 많이 하는 위메프, 아고다, ASOS,

알리익스프레스와 같은 사이트에서 최대 1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이베이츠 코리아나 라쿠텐에서 지원하던 사이트는 모두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Wemakeprice, Agoda, ASOS, which usually goes shopping a lot.

You can get up to 15% cashback from sites such as AliExpress.

I think all the sites that were supported by eBay Korea or Rakuten are supported.

 

아래 링크로 가입하면 5,000원의 가입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app.shopback.com/kor?raf=My65pW

 

쿠폰, 할인 & 세일 + 캐시백 | 온라인 쇼핑 | 샵백 코리아

온라인 쇼핑을 위한 모든 핫딜, 쿠폰 & 할인코드. 샵백 코리아와 함께 캐시백을 즐기세요. 최고의 세일을 찾으세요!

app.shopback.com

 

아래 내용처럼 알리익스프레스의 경우,

6% 캐시백을 해줍니다.

영국 직구로 유명한 ASOS의 경우 4%의 캐시백을,

국내 업체인 이마트나 위메프 등 사이트에서도 1% 내외의 캐시백을 해줍니다.

기존 이베이츠 코리아나 라쿠텐에 비해서 나쁘지 않은 캐시백 퍼센트라고 생각됩니다.

As shown below, for AliExpress, 6% cacheback is provided.

ASOS, which is famous for direct purchase in the UK, offers 4% cashback,

and 1% cashback on sites such as E-Mart and Wemakeprice, which are domestic companies.

I think it is not bad cashback percentage compared to the previous E-Bates Korea or Rakuten.

 

"샵백"이 얼마나 오래갈지는 모르지만,

가입하면 5,000원 가입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리베이츠 사이트인데 가입 안하는게 손해인 것 같습니다.

이마트몰같이 다른 할인이 별로 없는 곳이라면,

샵백과 같은 캐시백 사이트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I don't know how long the "Shopback" will last,

but I think it's a loss not to sign up because it's a rebates site where you can get a 5,000 won membership bonus.

If there are few other discounts like E-Mart Mall, it would be a good choice to try a cashback site like Shopback.

 

아래 링크로 가입하면 5,000원의 가입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app.shopback.com/kor?raf=My65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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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시계줄 조절 도구


이번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20mm 디버클을 사면서,

시계에서 핀버클을 제거하고,

디버클을 장착하기 위해 도구가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구매한 디버클의 정보는 아래의 블로그 포스팅에 있습니다.

http://hiddenpictures.tistory.com/203


그래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손목시계 시계줄 도구를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려서 3주정도 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도착한 알리발 시계줄 조절도구입니다.

처음에 물건 받고 든 생각은...

물건 제대로 온게 맞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열어보니 다행히 제대로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알리익스프레스발 시계줄 도구는

생각보다 단순한 구조를 가졌습니다.

뭐 알리발이 아니더라도 시계줄 조절 도구가 

그렇게 복잡할 필요는 없겠지만요.


알리에서 구매하지 않았더라도

샤프 앞부분이나 핀셋을 이용해서

핀버클-디버클 교환은 충분히 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잘 이용하고 나니 쓸데가 없어서 이런 말을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암튼 1불 정도에 구매했으니 가성비는 좋지만,

1번 사용하고 나서 쓸데가 없네요(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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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VoxLink micro USB 리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지난달에 microUSB 케이블을 구매했다.

구매한 제품은 50cm 제품, 1m인 Voxlink라는 회사의 제품이다.

2.1A을 제공하는 케이블이라고 해서 주문했다.

여러 색상이 있었지만 역시 때타는 것도 그렇고 검정이 제일 나을 것 같아 

검정색으로 주문한 microUSB 제품이다.



2-3주 후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에어메일이 날아왔다.

microUSB 일 것이라고 생각은 못했는데 이유는 저기에 써있다싶이 알수 없는 컨텐츠 설명이다.

하지만 역시 개봉해보니 VoxLink의 microUSB 케이블이었다.



열어보니 VoxLink의 마이크로USB 케이블이 들어있었다.

자사 포장이 되어있는 케이블이었다.

로프모양의 케이블 모양이 마음에 들어 주문한 제품인데 딴딴한 모양새가 마음에 들었다.



VoxLink 마이크로 USB 부분의 확대사진이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제품치고 마감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USB 부분과 케이블과 연결부분 모두 단단한 모양새다.



Voxlink 마이크로 5핀의 사진이다.

플라스틱부분이나 마이크로 5핀 모두 생각보다 깔끔하게 마감이 되어있다.

하지만 2.1A가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Ampere라는 어플로 확인을 해보았는데,

그 결과는 생각보다 좋지 않았다.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모양새나 마감새가 알리익스프레스 제품치고는 꽤 마음에 드는

Voxlink의 microUSB이다.

사실 국내에서 다이소에서 구매해도 되지만 왠지 모양때문에 

알리에서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구매했는데,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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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에서 재구매한 컴플라이 호환 폼팁.


여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꽤나 높은 포인트를 보유할 정도로 잡다하게 많은 물품을 구입했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는 제품 중에 하나인 컴플라이 호환 폼팁을 다시 구매했다.

매번 T400 혹은 T500 정도 되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기에 이번에도 T500 제품을 구매했다.

혹시나 포스팅을 보고 T400혹은 T500을 구매한 분이 있을까봐 말하는데,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이어폰에 맞는 폼팁을 구매해야 한다.

컴플라이 홈페이지 혹은 자신이 사용하는 이어폰을 구글링해보면 찾을 수 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지난 달, 10월 18일 경에 주문을 했다.

대략 1달정도 걸려서 내 손에 들어온 컴플라이 호환 폼팁이다.

개인적으로 일반 폼팁을 쓰다가 컴플라이 혹은 호환 폼팁으로 바꾸면 

귀에서 느끼는 착용감이 매우 좋아지고 소리가 잘 모이는 느낌이 든다.

물론 그에 따라서 이어폰 성향이 조금 바뀌는 이어폰들도 있다.



필자가 언제나 구매하는 이 셀러는 2쌍 이상의 호환 폼팁을 구매할 경우.

플라스틱 케이스를 주기때문에 2쌍씩 구매하게 된다.

여태까지는 매번 검정색을 사다가 처음으로 다른 색을 주문했다.

회색을 구매했는데, 검정색보다 때가 더 탈 것 같은 색상이다.

조금 사용해보고 호환 폼팁 색상에 관해서는 다시 이야기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지금도 Huawei의 AM185 뿐만 아니라 여러 이어폰에서 사용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Huawei AM185의 경우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마음에 들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폼팁을 바꿔서 왠지 성능이 더 좋아진듯한 느낌이 든다.

인이어 이어폰을 이용하고 있다면 컴플라이폼팁을 사용하거나,

혹은 필자가 구매한 것처럼 호환 폼팁을 사용해보면 기존에 사용한 것과 많은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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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블루투스 동글 리뷰.


최근에 블루투스 헤드셋을 컴퓨터에서 이용을 하기 위해서 많은 방법을 고민했다.

1. 2.4GHz 무선 헤드셋을 새로 구매하는 방법.

2. 블루투스가 가능한 데스크탑을 새로 구매하는 방법.

3. 블루투스 동글을 구매하는 방법.



가장 저렴한 방법인 3번, 블루투스 동글을 구매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구매한 곳은 위의 사진처럼 그냥 사람들이  많이 구매한 블루투스 4.0 지원 블루투스 동글이다.

국내에도 사실 저렴한 블루투스 동글이 많았지만,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왠지 구매하고 싶었다.

그 이유는 국내 택배비 정도의 가격과 그리 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알리익스프레스는 기본 2주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그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블루투스 4.0을 지원하는 동글을 3불정도 가격에 구매를 결정했다.

정확히는 알리에 2.99불을 지불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블루투스 동글을 구매한지 2주, 거의 14일이 되었을 때 노랑봉투가 도착했다.

사실 내가 블루투스 동글을 구매했다는 사실을 거의 까먹고 있었다.

다른 세상사는 일에 바쁘고 회사에서도 이리치이고 저리치여서 까먹을 때 즈음 도착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2.4GHz 블루투스를 지원하고,

모델명은 BTD-401 모델이고, 칩셋은 CSR8510을 사용한다.

블루투스 버전은 블루투스 4.0 + EDR을 지원한다.

근데 USB2.0만 지원한다.


개인적으로 데스크탑에서 쓸 예정이라 거리는 큰 상관은 없었다. 스펙상에선 10m를 추천하고 있다.

그 외에 중요한 것은 OS 지원여부 정도인데 윈도우7에 설치할 예정이었는데 당연히 지원한다.



하지만 알리익스프레스발 블루투스 동글에 큰 약점이 있었다.

드라이버를 미니시디로 잡아야 하는 점이었다.

최근 PC에는 CD-ROM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를 대비해서 뭔가 대안이 없었다.

따로 인터넷 링크가 있는 것도 아니고, 판매자가 친절히 알리익스프레스에 써놓지도 않았다.

정말 불친절한 판매자이다.


그래서 열심히 알리발 BTD-V401 드라이버라는 워딩으로 구글링을 시작했는데,

드라이버에 대한 정보는 없고 CSR 하모니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만 있어서 CSR 하모니를 설치했다.

사실 처음에는 무난하게 설치가 되길래 쉽게 끝날줄 알았는데,

하지만 왠걸 블루투스가 검색이 되지만 드라이버는 자동으로 설치되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드라이버 파일을 찾기 시작했지만 쉽지 않았다.


그래서 최후의 방법으로 사용한 것이

3D Chip이라는 PC 드라이버를 잡아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이 프로그램에서 Toshiba Bluetooth Driver를 추천해줘서 설치를 하게 되었다. 잘 동작한다.



사실 정말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위의 드라이버 설치후 동작한다.

설치 후, 넥서스 플레이어와 QCY 블루투스 이어폰을 페어링시켰다.

지금까지 사용하는데, 모두 잘 동작한다.



오늘도 사진은 토이스토리 버즈가 도움을 주었다.

CSR이라는 유명한 회사에서 나온 블루투스 동글이라서 쉽게 설치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결국은 상당히 힘들게 설치한 블루투스 동글이다.

윈도우 8.0 이상 사용자는 자동으로 검색이 된다고도 한다.

그냥 윈도우를 업그레이드하는게 더 쉬울뻔 했다.


정리하면 윈도우7에서 블루투스 드라이버가 설치되지 않는 경우 Toshiba Bluetooth Radio Driver를 설치해보면 될 수도 있다.

블루투스를 데스크탑에서 이용하고 싶은 사용자가 있다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도 고려해봄직 하다.

그리 급하지 않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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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Aukey 16,000mAh 대용량 보조베터리.


최근에 샤오미의 10,000mAh 구형보조베터리 수명이 아슬아슬해져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Aukey 16,000mah 제품을 세일을 하길래 갑자기 구매한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보조베터리를 사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1. 여행시,

- 여행을 다닐 때에 충전기를 꼽고 빼고 하는 것보다는 들고다니면서 충전할 수 있는 보조베터리를 선호합니다.

- 그래서 그런지 무게보다는 용량이 큰 제품을 선호합니다.


2. 집에서,

- 집에서도 충전해놓은 보조베터리로 충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사실 그건 기존 갤럭시나 아이폰을 사용할 때의 습관때문인데 긴 충전선을 사놓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위의 이유들로 인해서 무게보다는 용량이 큰 베터리를 선호하기 때문에 충전속도가 빠른 QC2.0을 지원하는 제품을 찾게 되었고,

기존에 사용하던 10,000mah보다 큰 Aukey 사의 16,000mah 대용량 보조베터리를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14일정도 걸려서 받은 Aukey 16000mAh 대용량 보조베터리입니다.

개인적으로 별로 기다리지 않은 이유는 사용하던 샤오미 10,000mah짜리 보조베터리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Aukey라는 회사는 전력 관련해서는 꽤나 유명한? 회사입니다.

5port USB 어댑터같은 제품들도 많이 나오고 한국에서도 중국OEM 제품을 만들때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기에 믿고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타오바오나 티몰, 그리고 알리 익스프레스까지 다양한 채널로 접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물론 아마존이나 미국 여타몰에서도 Aukey 16000mAh 대용량 보조베터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익숙한 알리익스프레스의 하얀 봉투를 뜯자 나온 스티로폼 충전재입니다.

오늘도 사진 촬영에는 토이스토리의 주인공이 찬조출연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리뷰할 때, 레고 피규어를 놓고 찍으니 뭔가 더 사진에 집중하게 되는 기현상이 생깁니다.

Aukey 16000mAh 대용량 보조베터리의 첫 느낌은 무겁다는 것이었습니다.

스펙상에서 400g이 넘는데 포장용기탓인지 500g에 가까운 무게였습니다.



Aukey 16000mAh 대용량 보조베터리의 포장지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제가 구매한 모델은 Aukey 사의 PB-T3라는 모델입니다.

이 모델은 인풋과 아웃풋 5V를 지원하는 제품이고 리튬폴리머 베터리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QC 3.0이 나오는 마당에 늦었지만 QC 2.0을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인풋 전압은 5V/2A를 제공하고,

아웃풋 전압은 5V/2.4A을 제공하고, QC 2.0에서 지원하는 스펙을 지원합니다.



패키지를 열어보니 Aukey 16000mAh 대용량 보조베터리뿐만 아니라 매뉴얼, 그리고 짧은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등록하려고 보니 구매처에 알리 익스프레스가 없어서 고민중입니다.

아마존이나 여타 큰 사이트에서 구매한 제품을 등록하게 되어있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판매자의 판매 페이지를 보면 소니 베터리를 사용했다고 되어있습니다.

Aukey의 대용량 보조배터리를 꺼내보니 꽤나 묵직한 모습입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Aukey 16000mAh 대용량 보조베터리 전체 사진입니다.

16000mAh 의 용량, 그리고 QC 2.0 인증 표시와 스펙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짧은 케이블이 있고,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보조베터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길게 누르고 있으면 손전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현재 쓰고 있는 갤럭시 S7 엣지 모델에 충전을 시켜보면 고속충전이 된다고 나옵니다.

충전 시간을 정확히 재보지 않아서 Aukey 16000mAh 대용량 보조배터리로 얼마나 충전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판매 페이지에도 몇번 충전이 된다고는 나와있는데, 시간에 관해서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제 폰인 갤럭시S7 엣지의 경우 4번은 안되고 3번반정도 충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Aukey 16000mAh 대용량 보조배터리 LED 모습입니다.

베터리가 많을 때는 하얀색, 중간일 때는 초록색, 적을 때는 적색이 들어옵니다.

OUT1/ OUT2로 나눠져있어서 2개를 한꺼번에 충전할 수 있지만,

고속충전은 하나의 포트에서만 지원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여름 여행에 사용할 수 있는 보조베터리를 잘 구매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볍게 스마트폰과 함께 들고 사용하거나 하기에는 조금 무거운 제품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1박 2일? 혹은 2박 3일 돌아다니면서 콘센트를 찾아다니기보다 자면서 혹은 

쉬면서 충전하기에는 꽤나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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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갤럭시S7 엣지 케이스.


이번에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물건은 갤럭시 S7 엣지 케이스입니다.

사실 같은 판매자에게 아이폰5S 케이스도 주문했는데 만족스러워서,

개인적으로 제 갤럭시S7 엣지 케이스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판매자에게서 도착한 갤럭시 S7 엣지 케이스의 포장지입니다.

익숙한 노란 봉투가 아닌 하얀 봉투로 왔는데, 최근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오는 물건을이

노란봉투가 아닌 하얀봉투로 오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알리 익스프레스 배송 기간은 대략 14일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2주정도면 꽤나 빠른 편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배송정보 검색이 안되서 꽤나 마음졸인 우편이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배송온 하얀봉투를 풀어보면 위와 같은 포장이 나옵니다.

Ultra-thin 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한자어와 영어.

그리고 갤럭시S7 엣지를 위한 케이스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G935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삼성 갤럭시S7 엣지 모델이고,

G9350은 해외에서 판매되는 갤럭시 S7 엣지 모델입니다.

역시 아래에는 Made in China, 마데 인 차이나. 중국 생산 모델입니다.



위의 포장을 풀면 Ultra-thin 갤럭시 S7 엣지 케이스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질이 젤리 케이스이긴 한데 너무 물렁물렁한 케이스입니다.

개인적으로 주변에 갤럭시 S7 엣지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여러 케이스를 써봤는데,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봤을때 상당히 Soft합니다.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은 스피겐 제품입니다.

스피겐의 Ultra-thin과 비교해보면 알리익스프레스의 제품은 너무 물렁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스피겐 제품인 에어쿠션 제품이 조금 더 단단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사진만 보면 알리발 제품과 스피겐 제품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사람들이 스마트폰 케이스를 사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져보기전까지는, 그리고 씌워보기 전까지는 저도 알리익스프레스의 제품이 조금 물컹하다는 느낌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씌워보고 느낀점은 다른 제품과 달리 헐렁하게 맞는다는 점입니다.


S7 엣지 케이스의 경우,

물론 다른 중국에서 맞는 제품들도 좋은 제품이 많을 수 있지만 싼 제품을 샀더니 헐겁습니다.

헐거워서 빠질정도는 아니지만 약간 꽉 조여주는 느낌이 아닌 살짝 덮는 느낌이 강합니다.

특히 엣지 파지하는 부분이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사실 위의 사진을 보면 기존 스피겐 Ultra-thin과 같은 에어스킨 제품류들과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실제로 손에 쥐고 사용해보면 에어스킨류에 비해서 알리익스프레스의 갤럭시 S7 엣지 케이스는 쫀쫀함이 부족합니다.

갤럭시S7 엣지만 놓고 찍기에는 너무 없어보여서 버즈 피규어를 함께 찍어보았습니다.

사실 가성비로는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1불도 안되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과연 1불의 제품을 주고 만족스러운 S7 엣지 케이스를 샀냐라고 하는 물음에는

정말 좋은 케이스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성비 좋은 케이스임은 분명합니다.


알리에서 갤럭시 S7 케이스나 아이폰 케이스를 사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여러 블로그를 보면 비슷한 제품 혹은 특이한 제품을 사곤 합니다.

하지만 과연 알리발 제품들의 제품 마감이나 여타 건강의 문제를 생각해보면

만족스러운 제품은 정말 손에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 및 공감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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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시계줄 줄이는 도구.


예전에 시계를 구매하면서 시계방에 가서

시계줄을 줄였는데 살이 빠져서 그런지 팔목에서 시계가 계속 내려갑니다.

그래서 시계줄을 또 줄이러 시계방을 가려다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해서

그냥 내가 갈아보자 해서 구매한 시계줄 줄이는 기구입니다.

가격은 0.7불이었습니다. (사실 가격때문에 구매한 것 같습니다.)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주문 후 대략 3주 조금 더 걸려서 받은 제품입니다.

생각보다 배송이 오래걸렸습니다.

보통은 2주 정도면 받는 경우가 많은데 3주가 더 걸리는 것은 흔치 않더군요.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지만...

시계줄을 줄이기위해서 구매한 제품입니다만 구매할 때 뭔가 찝찝한 느낌이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때문일수도 있고,

알리익스프레스의 불안함때문일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샤프심과 펜치로도 할 수 있지만,

시계에 기스가 나기 쉽상이고 또 힘도 들어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익숙한 알리익스프레스의 봉투를 뜯자 나온 포장지입니다.

사실 부러지는 물건도 아닌데 굳이 왜 포장지를 사용했을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뭐 제 물건을 부셔지지 않게 보호하겠다는데 불만이 있는 사용자는 없겠죠.

사실 환경문제만 아니면 이런 충전제를 많이 사용할텐데 생각도 듭니다.

뽁뽁이였으면 갖고 놀 수 있을텐데 이런 생각마저 들더군요.



그러고 나온 알리발 시계줄 줄이는 도구입니다.

포장지에 비해서 아무런 설명서 조차도 들어있지 않은 도구입니다.

1불짜리 물건 사면서 설명서는 사치인 것일까요.


이 도구만 있다면 시계줄을 줄이는데 정말 시간이 단축됩니다.

화살표를 잘 확인하고 화살표 방향으로 핀을 눌러서 빼면 됩니다.

그런 뒤에 넣을 때는 뺄 때의 역순으로 하고 잘 안들어갈 때는

저 손잡이 뭉치로 톡톡 두들겨 주면 쇽 들어갑니다.



사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좌측에 있는 손잡이를 나사 감듯이 감으면 중간의 저 뾰족한 못이 찌르고,

좌측에 있는 손잡이를 나사 반대방향으로 감으면 못이 빠집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여러 시계들에 시험을 해봤는데 매우 잘됩니다.


조금만 요령을 익하면 정말 순식간에 시계줄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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