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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아레나에서 제공한 갤럭시S10의 첫 벤치마크

(https://www.phonearena.com/news/Samsung-Galaxy-S10-benchmark-results-Geekbench-AnTuTu-GFXBench-JetStream_id113911)


미국에서 판매되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55 버전의 S10과 성능 차이가 나긴 하겠지만, 국내에서 판매될 예정인 삼성 엑시노스 9820 버전의 S10+으로 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시스템 성능 측정을 위해 안투투

CPU 성능 측정을 위해 긱벤치4

그래픽 성능 측정을 위해 GFX벤치

그래픽 성능 측정을 위해 카체이싱

웹 및 자바 성능 측정을 위해 젯스트림

다양한 성능 측정을 위해 위 5가지 벤치마킹 성능을 측정하였습니다.


노트9와 비교했을 때, 삼성 갤럭시S10+는 35% 더 높은 점수를 보였고, 한 시즌 업그레이드인 원플러스 6T와 약간 떨어지지만 비슷한 점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CPU 벤치마크

엑시노스 9 9820을 탑재한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으로 , 긱벤치 싱글코어 성능은 삼성 노트9보다 조금 낫고 원플러스 6T 혹은 LG V40보다 훨씬 낫습니다. 멀티코어의 경우 차이가 그다지 크지 않지만, S10+는 여전히 안드로이드 경쟁사보다 앞서있습니다.


그래픽 벤치마크

게이머들에게 중요한 지표인 그래픽 성능을 보기위해 GFX 벤치 점수를 살펴보면, 안드로이드 폰 중에선 가장 높은 점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카체이싱은 애플에서 지원하지 않고 있어서 비교를 하지 못했지만 50fps 정도일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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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ANC 이어폰(EO-IG950) 리뷰

Samsung ANC Earphone (EO-IG950) Reviews


필자는 이미 BOSE QC20과 SONY MDR-1000X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삼성에서 기존 ANC 이어폰이었던 EO-IG930을 업그레이드해서

EO-IG950이라는 ANC 이어폰을 출시했다는 소식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I have already used BOSE QC20 and SONY MDR-1000X.

However, this time, Samsung upgraded EO-IG930, which was an existing ANC earphone, 

and purchased that it released ANC earphone called EO-IG950.


ANC = Active Noise Control

ANC 이어폰은 소음에 대응하는 역상 음파를 발생시켜,

상쇄 간섭 효과를 통해 소음을 감소시키는 기술이 들어있는 이어폰을 말합니다.

ANC = Active Noise Control

ANC earphones are earphones that contain noise canceling technology 

that reduces noise by generating counter-phase sound waves corresponding to noise.



제가 기다리던 삼성 ANC 이어폰이 도착했습니다.

이어폰 패키지치고는 꽤 큰 EO-IG950은 기존 삼성 제품에서 느끼지 못했던 패키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여태까지는 삼성 제품을 사면서 별로 통일감이 없었는데,

통일감 있는 정육각형 느낌이 좋았습니다.

The Samsung ANC earphone I have been waiting for has arrived.

The EO-IG950, which is quite big for the ANC earphone package, 

the packaging was not felt in the existing Samsung product.

I feel very personal, 

I had no sense of unity when I bought a Samsung product, 

but this product has a good sense of unity.



갈색 상자를 열자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 스티커가 있었습니다.

패키징에 신경 썼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제품이 패키징만큼 좋아야 할텐데"라는 생각도 들었다.

Open the brown box "Thank you for shopping with us." 

There was a sticker called.

I felt strongly about packaging, 

and I thought, "The product should be as good as packaging."



패키징을 뜯고 나온 빨간 삼성 ANC 이어폰인 EO-IG 950입니다.

개인적으로 외형은 참 만족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EO-IG950은

3가지 색상인 빨간색, 초록색, 검은색으로 선택지가 많았고,

이어폰 선도 단선이 잘 안되는 선으로 만들어져서 만족했습니다.

BOSE QC20이 케이블이 잘 끊어져서 이 부분이 장점이라고 느낀 것도 있습니다.

The EO-IG 950 is the red Samsung ANC earphone that came out of the packaging.

Personally, the appearance was very satisfactory.

The EO-IG950 were many choices of three colors red, green, and black, 

and the earphone line was made with lines that were not easily broken.

BOSE QC20 There is a feeling that this part is good because the cable is cut off well.



삼성 ANC 이어폰의 패키지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뭔가 순서대로 열면 나오는 이어폰과

뜯는 곳을 확실하게 표시해주는 테이핑이 있었습니다.

The package of Samsung ANC earphone was also very satisfactory.

There was taping that clearly showed earphones and tear-offs when they opened in order.



마지막 삼성 ANC 이어폰(EO-IG950)의 패키징까지 열자,

다른 사이즈의 여러 폼팁들과

충전을 위한 케이블이 있었습니다.

I opened up the packaging for the last Samsung ANC earphones(EO-IG950), 

there were several different tips and cable for charging.


개인적으로 삼성 ANC 이어폰인 EO-IG950은 ANC 이어폰 중에서 좋은 이어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8만원대이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은 이어폰일 수는 있겠지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뛰어난 이어폰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Personally, I am not sure whether the EO-IG950, the Samsung ANC earphone, 

There is a good valuable earphone among ANC earphones.


Because it is near 80,000 won, 

it can be a valuable earphone with good causticity, 

but it can not be said that it is earphone with excellent noise cancellation control.


같은 ANC 이어폰인 BOSE QC20과 비교했을 때

물론 기존 삼성 ANC이어폰인 EO-IG930은 진짜 이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켠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면,

EO-IG950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켜졌지만 밖에 소리가 꽤 들리는 구나 싶은 정도입니다.

Compared to the same ANC earphone, BOSE QC20,

Of course, if the existing Samsung ANC earphone, the EO-IG930, 

had really no function that you turned on the noise cancellation function, 

the EO-IG950 has noise cancellation turned on, but you can hear the sound quite outside.


그래도 이번 삼성 ANC 이어폰은

껌통도 그렇고 케이블도 그렇고

외형적으로는 합격점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폼팁도 그렇게 불편하지 않았지만,

드라이버가 들어가는 부분이 작지 않아서 심미성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However, this Samsung ANC earphone has a gum case and 

so is the cable and looks like it can give a passed score.

The form-tip is so convenient, 

but I think the aesthetics are not so good because the driver's entry is not so 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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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는 삼성페이 정리.

Samsung Pay app, which is installed on the Samsung smartphone.




삼성페이 앱은 크게 2가지로 구성된다.

1. MST를 이용하여 신용카드 마그네틱 정보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2. NFC를 이용하여 티머니 혹은 캐시비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Samsung Pay App is composed of two major.

1. Service that can use credit card magnetic information by using MST.

2. A service that allows you to use T-money or Cash-bee transportation cards using NFC.


삼성페이 앱의 오프라인 이용방식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진다.

1. MST를 이용하여 신용카드처럼 사용하는 경우.

- MST 서비스를 통해 이루어지는 서비스이다.

- 자신이 사용하는 신용카드 정보를 삼성페이 앱에 저장해서,

 삼성페이 앱을 사용하여 지문인식을 한 후에 카드 리더기에 접촉하는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 은행에서 돈을 입금 혹은 출금할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MST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 특히 2016년 12월부터 기존에 삼성페이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던 

신세계 계열사, 백화점, 이마트, 스타벅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There are two main types of offline usage of Samsung Pay app.

1. When using MST like a credit card.

- It is a service that is done through MST service.

- You can store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in the Samsung Pay App,

 It can be used as a method to contact the card reader after fingerprint recognition using Samsung Pay App.

- When depositing or withdrawing money from a bank, MST service is used as well.

- In particular, since December 2016, Samsung Pay service has not been provided

Shinsegae affiliates, department stores, E-Mart, Starbucks can also be used.


2. NFC를 이용하여 교통카드처럼 사용하는 경우.

NFC를 이용하여 교통카드로 사용할 때에는

삼성페이 앱을 실행하지 않고, NFC를 켜놓으면 된다.

이 서비스는 삼성페이 앱의 서비스가 아니라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티머니 혹은 캐시비의 기능을 삼성페이 앱 안에 묶어놓은 것으로,

삼성페이와 기술적으로 다른 서비스이다.


2. When using NFC as a traffic card.

When using NFC as a transportation card

Do not run the Samsung Pay app, just turn on NFC.

This service is not a service of Samsung Pay.

It is a bundle of functions of T-money or Cash-bee that you used in the Samsung Pay app,

It is a technically different service from Samsung Pay.


결국 삼성페이 앱에서 교통카드 기능을 사용하려면,

티머니 혹은 캐시비를 통해서 모바일 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삼성페이 앱의 실행 유무와 상관없이 NFC를 켜서 핸드폰을 접촉시키면 된다.


If you want to use the traffic card function in Samsung Pay app,

You can get a mobile card through T-money or cash-bee.

Regardless of whether Samsung Pay is running or not, turn on the NFC and touch the bus or train terminal.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혹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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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갤럭시S7 엣지 케이스.


이번에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물건은 갤럭시 S7 엣지 케이스입니다.

사실 같은 판매자에게 아이폰5S 케이스도 주문했는데 만족스러워서,

개인적으로 제 갤럭시S7 엣지 케이스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판매자에게서 도착한 갤럭시 S7 엣지 케이스의 포장지입니다.

익숙한 노란 봉투가 아닌 하얀 봉투로 왔는데, 최근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오는 물건을이

노란봉투가 아닌 하얀봉투로 오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알리 익스프레스 배송 기간은 대략 14일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2주정도면 꽤나 빠른 편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배송정보 검색이 안되서 꽤나 마음졸인 우편이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배송온 하얀봉투를 풀어보면 위와 같은 포장이 나옵니다.

Ultra-thin 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한자어와 영어.

그리고 갤럭시S7 엣지를 위한 케이스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G935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삼성 갤럭시S7 엣지 모델이고,

G9350은 해외에서 판매되는 갤럭시 S7 엣지 모델입니다.

역시 아래에는 Made in China, 마데 인 차이나. 중국 생산 모델입니다.



위의 포장을 풀면 Ultra-thin 갤럭시 S7 엣지 케이스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질이 젤리 케이스이긴 한데 너무 물렁물렁한 케이스입니다.

개인적으로 주변에 갤럭시 S7 엣지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여러 케이스를 써봤는데,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봤을때 상당히 Soft합니다.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은 스피겐 제품입니다.

스피겐의 Ultra-thin과 비교해보면 알리익스프레스의 제품은 너무 물렁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스피겐 제품인 에어쿠션 제품이 조금 더 단단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사진만 보면 알리발 제품과 스피겐 제품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사람들이 스마트폰 케이스를 사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져보기전까지는, 그리고 씌워보기 전까지는 저도 알리익스프레스의 제품이 조금 물컹하다는 느낌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씌워보고 느낀점은 다른 제품과 달리 헐렁하게 맞는다는 점입니다.


S7 엣지 케이스의 경우,

물론 다른 중국에서 맞는 제품들도 좋은 제품이 많을 수 있지만 싼 제품을 샀더니 헐겁습니다.

헐거워서 빠질정도는 아니지만 약간 꽉 조여주는 느낌이 아닌 살짝 덮는 느낌이 강합니다.

특히 엣지 파지하는 부분이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사실 위의 사진을 보면 기존 스피겐 Ultra-thin과 같은 에어스킨 제품류들과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실제로 손에 쥐고 사용해보면 에어스킨류에 비해서 알리익스프레스의 갤럭시 S7 엣지 케이스는 쫀쫀함이 부족합니다.

갤럭시S7 엣지만 놓고 찍기에는 너무 없어보여서 버즈 피규어를 함께 찍어보았습니다.

사실 가성비로는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1불도 안되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과연 1불의 제품을 주고 만족스러운 S7 엣지 케이스를 샀냐라고 하는 물음에는

정말 좋은 케이스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성비 좋은 케이스임은 분명합니다.


알리에서 갤럭시 S7 케이스나 아이폰 케이스를 사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여러 블로그를 보면 비슷한 제품 혹은 특이한 제품을 사곤 합니다.

하지만 과연 알리발 제품들의 제품 마감이나 여타 건강의 문제를 생각해보면

만족스러운 제품은 정말 손에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 및 공감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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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플에 년 3조 OLED 패널 공급 계약


삼성이 애플에 년 3조 규모의 OLED 패널 공급 계약을 따냈다고 합니다.

14일 삼성 디스플레이는 이달 초 애플과 차세대 아이폰 OLED 디스플레이 패널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계약에 따르면 삼성 디스플레이는 애플에 OLED 패널을 5월부터 공급하게 됩니다.

연간 공급 규모는 5.5인치 패널을 기준으로 약 1억대 정도입니다.

금액 기준으로는 년 3조원 정도입니다.


삼성은 충남 아산의 A3 공장에 전용 라인을 지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충남 아산의 삼성 디스플레이 A3 공장은 플렉시블 OLED 패널 생산 전용공장으로

월 1만 5천장의 생산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애플에 공급하는 것도 놀랍지마느

과연 애플이 번인 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가 궁금합니다.


Nowehereelse 에서 사진도 유출되었으

이제 듀얼 렌즈를 사용한 모노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고 올레드(OLED)를 사용하는 아이폰을 상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출된 사진은 아래의 출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macotakara.jp/blog/rumor/entry-297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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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Galaxy S7 design revealed, 

Galaxy S7 Plus could a 6-inch screen.

삼성 갤럭시S7 디자인이 유출되었고, 

갤럭시S7플러스는 6인치 스크린을 가질 것이다.



Last week, we heard that the upcoming Samsung Galaxy S7 would not bring 

a major design change compared to the Galaxy S6 series. 

지난주에, 우리는 다가올 삼성 갤럭시 S7에 갤럭시 S6 시리즈의 

주요 디자인을 가져오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Now, thanks to several leaked renders, 

이번에, 몇몇 렌더링이 공개되었다.


we may have an early look at what no major design change actually means. 

우리는 미리 공개된 모습을 보고, 주 디자인이 변경이 안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Said Galaxy S7 renders were revealed by case maker ITSkins, 

케이스 메이커인 ITSkins(잇스킨)에 의해서 삼성 갤럭시S7의 렌더링이 공개되었고, 


and show a device that largely resembles the regular Galaxy S6, 

그리고 많은 부분이 갤럭시 S6와 비슷하게 보이고,


with one noticeable differences: the home button is now rectangular, 

하나 크게 달라지는 점은 : 홈버튼이 사각형이라는 것,


and doesn't have the rounded 

shape of the home buttons included on the Galaxy S6 family. 

그리고 갤럭시 S6 시리즈의 둥그런 홈 버튼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Reportedly, the Galaxy S7 measures 143.37 x 70.8 x 6.94 mm, 

보고된 바는, 갤럭시S7은 143.37 x 70.8 x 6.94 mm 사이즈를 가지고,


being just about the same size as the Galaxy S6 (143.4 x 70.5 x 6.8 mm), 

though a hair thicker. 

기존 갤럭시 S6와 비슷하지만 약간 더 얇아졌다.


The rear camera bump is there to stay, and so is an accompanying LED flash, 

plus a heart rate sensor. 

튀어나온 후면 카메라는 그대로이고(카툭튀), 그리고 LED 플래쉬와 

심장 박동 센서가 추가되었습니다.


If these dimensions are correct, the Galaxy S7 certainly sports a 5.1-inch display,

like its predecessor. 

만약 이 렌더링이 사실이라면, 삼성 갤럭시 S7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5.1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질 것입니다.


More interestingly is the fact that, allegedly, there's also a Galaxy S7 Plus handset 

that measures 163.32 x 82.01 x 7.82 mm. 

들리는 바에 의하면 더욱 재미있는 사실은, 163.32 x 82.01 x 7.82 mm 사이즈를 갖는 

갤럭시S7플러스가 또한 나올 것이라는 점입니다.


This means the S7 Plus is larger than 

the 5.7-inch Galaxy S6 edge+ (154.4 x 75.8 x 6.9 mm), 

그 의미는 갤럭시S7 플러스가 5.7 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지는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사이즈로 나온다는 것이죠.


being about the same size as the 6-inch Galaxy Mega 2 (163.6 x 84.9 x 8.6 mm). 

같은 사이즈로는 삼성 갤럭시 메가2(163.6 x 84.9 x 8.6 mm)가 있을 것입니다.


Thus, we can assume that the Galaxy S7 Plus sports a 6-inch display. 

그러면, 우리는 삼성 갤럭시 S7 플러스가 

6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Of course, for now there's no way to verify the details presented above. 

물론, 지금은 아무것도 디테일하게 검증된 내용은 없습니다.


Samsung will likely announce the Galaxy S7 and 

Galaxy S7 Plus in February during MWC 2016. 

삼성은 갤럭시 S7과 갤럭시S7 플러스를 내년 2월 2016 MWC에서 공개할 것입니다.


What do you hope to see from the S7 series?

삼성의 S7에 무엇을 기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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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ynos 8890 SoC produces record AnTuTu benchmark score, topping 100,000 번역 :)


본 내용은 http://www.phonearena.com/news/Exynos-8890-SoC-produces-record-AnTuTu-benchmark-score-topping-100000_id76214 내용입니다.


The Exynos 8890, Samsung's next high-powered chipset, set a new record score on the AnTuTu benchmark site. 

Exynos 8890, 삼성의 다음세대 고전력 칩 세트는 안투투(Antutu) 벤치 마크 사이트에 새 레코드의 점수를 갱신했습니다.


The tally of 103,692 easily topped the 79,000 recently scored by the Kirin 950 SoC, Huawei's new top-of-the-line chip (a more recent run through of the Mate 8 produced a score above 94K). 

103692개의 집계 중 Huawei의 새로운 최신식 칩 (Mate 8의 최근 구동이 94000점 이상의 점수를 생성) 최근 기린 950의 SoC에 의해 점수 79,000 돌파했었습니다.


We expect to see the Exynos 8890 used in the Samsung Galaxy S7 and other high-end Galaxy handsets turned out by the manufacturer next-year. 

우리는 삼성 갤럭시 S7 혹은 다른 하이엔드 갤럭시에서 사용될 것으로 생각되는 다음 세대의 Exynos 8890을 기대합니다.


The test was conducted with the chip powering the SM-G9300, which is believed to be the Samsung Galaxy S7. 

테스트는 삼성 갤럭시 S7에서 사용될 것으로 생각되는 SM-G9300을 전원 공급 칩을 이용했습니다.


Back in September, the Exynos 8890 rewrote the record books at Geekbench. 

지난 9 월에서 Exynos 8890는 Geekbench에서 기록을 했습니다.


The chip scored an all-time high of 6908 on the multi-core segment of the test. 

칩 테스트의 멀티 코어 세그먼트의 6908 높은 모든 시간을 얻었습니다.


On the single-core test, the Exynos 8890 produced a 2294 score.  

싱글 코어 테스트에서는 Exynos 8890은 2294의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The chip is produced by Samsung using the 14nm FinFET process.

이 칩(엑시노스 8890)은 14nm의 FinFET 프로세스를 사용하여 삼성에 의해 생산됩니다.


According to earlier reports, Samsung will be employing the Snapdragon 820 for U.S. and Chinese variants of the Galaxy S7. 

이전의 보고에 따르면 삼성 전자는 갤럭시 S7에 중국의 돌연변이 칩 혹은 미국의 스냅드래곤을 사용할 것으로 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


We could see the Galaxy S7 arrive with a flat-screened 5.2-inch model, and a unit sporting a 5.7-inch curved screen. 

우리는 갤럭시 S7을 5.2인치 평면 스크린과 5.7인치의 곡면 스크린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Despite talk of an earlier than expected unveiling, the new flagship might be introduced to the public on February 21st. 

이전보다 기대되는 개막식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플래그쉽는 2 월 21 일에 도입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That will be the day before the MWC show begins in Barcelona. 

MWC 쇼가 바르셀로나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The Samsung Galaxy S5 and Samsung Galaxy S6 were both unveiled the day before the MWC show in 2014 and 2015, respectively. 

삼성 갤럭시 S5와 삼성 갤럭시 S6가 있었다 모두 각각 2014 년과 2015 년 MWC 쇼 전날 발표했습니다.


In addition, the Samsung Unpacked 2016 event will take place on February 21st. 

또한 삼성 언팩 2016 행사는 2 월 21 일에 진행됩니다.


Historically, the latest Galaxy flagship has been announced during one of these events.

역사적으로, 최신 갤럭시 플래그쉽은 언팩 행사에서 발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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