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수제버거 맛집 다운타우너
최근 여러 이태원 맛집 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음식점이 '다운타우너'이다.
'다운타우너'는 아보카도 버거가 유명한 수제 버거 음식점이다.
얼마나 맛있길래 웨이팅이 그렇게 길까 생각했다.
얼마나 맛있길래 평이 좋을까 반신반의하며 방문했다.
A recent delicious restaurant in the Itaewon restaurant list is 'Down Towner'.
'Down Towner' is a famous homemade burger restaurant with avocado burger.
I thought how much weighting would be so long.
How tasty is it?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웨이팅이 나를 반겼다.
웨이팅을 하면서 촬영을 한 한남동 '다운타우너' 팻말이다.
팻말바로 옆에 들어가는 입구가 있고, 입구에서부터 골목까지 줄이 길게 서 있다.
줄의 끝에는 '수르가'라고 하는 카페가 있다.
나중에 알고보니 '수르가'도 이태원에서 꽤 유명한 카페였다.
Waiting greeted me as soon as I entered the alley.
It is Itaewon 'Down-Towner' sign that we shot while doing Waiting.
There is an entrance right next to the sign, with a long line from the entrance to the alley.
At the end of the line is a cafe called 'Suruga'.
Later I learned that 'Suruga' was a very famous cafe in Itaewon.
'다운타우너'의 입간판도 있지만 길게 선 줄을 보면 어디인지 쉽게 알 수 있다.
잘되는 이태원 음식점치고 꽤나 마감시간이 빠르다.
라스트 오더가 오후 8시 반이었다.
There is also a signboard for 'Down Towner' but it is easy to see where you can see the long line.
Itaewon restaurant is well done and the deadline is fast.
The last order was 8:30 pm.
'다운타우너'의 전용 잔이다.
베버리지를 주문하면 제공되는 잔이다.
It is a special cup of "Down Towner".
It is a glass provided when you order Beverages.
개인적으로 맥주가 먹고 싶었지만
맥주가 아닌 콜라를 주문해서 먹었다.
수제버거든 프렌차이즈 버거든 콜라와 잘 맞는다.
I personally wanted to eat beer,
I ate and ordered coke, not beer.
Homemade burgers, french burgers and coke are good matches.
'다운타우너'에서 주문한 아보카도 버거이다.
'다운타우너'의 시그니처 버거인데 많은 사람이 아보카도 버거를 주문해 먹는다.
물론 아보카도 버거 외에도 베이컨 치즈 버거같은 다른 버거를 먹는 사람도 많았다.
It is an avocado burger that I ordered at 'Down-Towner'.
It is a signature burger of 'Down Towner', but many people order an avocado burger.
In addition to avocado burgers, there were many other burgers, such as bacon cheeseburgers.
감자튀김도 일반적인 감자튀김이 아닌
치즈 및 과카몰레 프라이즈가 제공된다.
나는 과카몰레 프라이즈를 주문했다.
The French fries are not the usual French fries
Cheese and guacamole prizes.
I ordered the Guacamole Prize.
아보카도 버거의 사진이다.
아보카도 외에도 토마토와 양파 치즈 패디로 구성되어 있고,
따뜻한 빵을 제공하기 때문에 더 맛있다.
It is a picture of avocado burger.
In addition to avocado, it consists of tomato and onion cheese paddy,
It is more delicious because it provides warm bread.
한남동 '다운타우너'는
아보카도를 좋아하면 충분히 가볼만 한 이태원 수제 버거집이라고 생각한다.
왜 사람들이 맛집으로 생각하는지 충분히 알 수 있지만
그만큼 기다림이 필요한 음식점이다.
Hannam-dong 'Down Towner' is
If you like avocados, I think it's a great homemade burger house.
I know enough why people think of it as a restaurant.
It is a restaurant that needs to wait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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