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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 Hola Truck near Hong-ik Univ. Station.


Hola Truck. 20, Wausan-ro 32-gil, Mapo-gu, Seoul, Korea


Hongik University Station (Airport Express) and Sogang way between the station and went to the nearby pub called Hola-truck.

Hola-truck is a Mexican restaurant.

In fact, the small beer house in the neighborhood is a bit more vibrant look.



What we ordered food nearby Hongik Univ., Hola-truck seen on the left and called Titicaca

It was set "Nacho + french fries." And beer!

But I'd just buy a cheap draft beer.

Because I have a beer chaser is however important to settle.


Hola-truck nearby Hongik Univ. whole is satisfactory taste shop.

Then again I went to was delicious want to eat, other snacks.



This is a photo of nachos and fries Sinchon Hola truck.

In fact, the chili sauce really delicious than French fries or nachos.

Do you have more there was an additional charge.

But I think the taste enough to invest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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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 생활맥주 near Sang-su Station.


Sangsu Station is a station on the back gate of Hong-ik University.

Hong-ik University is a famous university in Korea with the Department of Art and Architecture.

Sang-su Station is subway line 6.

A recent hot place in Korea, rear entrance of Hong-ik University.

There are many various restaurants and bars.



"생활맥주" is a beer store chain in the near Sang-su Station.

There is near Sangsu station Exit 4.

The beer and snacks eat at a reasonable price.

If you're looking for a place to eat snacks and beer at  cheap price near by rear gate of Hong-ik University.

Of course, a large variety of pubs near Hong-ik University, select your choice.



The above picture is ordered two glasses of beer and french-fries.

Cool to sit outdoors on a windy and drank beer.

The restaurant are not eating a proper pub has a beer at a reasonable price nearby Hongik University.


I have been to the pub and the restaurant for a flat to write in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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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청 근처에서 회식으로 간 발해양꼬치.


개인적으로 수원에서 먹었던 양꼬치와 중국음식은 망포역 근처에 있는 '미식성'이 제일 맛있다고 생각한다.

꿔바로우나 가지볶음은 '미식성'에서 먹었던 것이 제일 나았다.

이번에 회식에서 먹었던 발해양꼬치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탄로 108번길에 위치한다.

하지만 다른 업무때문에 조금 늦게 도착하니 이미 양꼬치가 노릇노릇 구워지고 있었다.



하지만 발해양꼬치에 도착했을 때, 10개씩 나오는 양꼬치는 어디로 가고... 내 앞에는 3개의 양꼬치와 함께 술만 계속 리필되는 형국이다.

이미 양꼬치뿐만 아니라 꿔바로우나 다른 음식들도 잔해만 조금 남아있는 정도라서 너무 아쉬웠다.

꿔바로우를 먹어보았지만,

음식맛만으로 본다면 그렇게 맛있는 음식점은 아니다.

하지만 서비스도 계속 주시고 양꼬치는 꽤나 괜찮았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면에서 총체적으로 본다면 회식하기에는 꽤나 괜찮은 음식점이었다.

영통구청 근처에 회식할 장소가 많지 않다는 점을 생각했을 때 말이다.



옆 테이블에서는 저렇게 많은 양꼬치가 구워지고 있는데,

내 테이블에는 양꼬치보다는 꿔바로우 약간이나 서비스로 주신 몇가지 구이를 먹을 수 있었다..

하지만 나중에는 옆 테이블의 양꼬치를 뺏어먹을 수 있었다.

발해양꼬치에서의 느낌은 가난한 안주로 시작해서 비싼 술로 끝난 그런 회식이었다.

안주는 이렇게 부실했지만, 술은 이과두주, 칭따오 맥주, 하얼빈 맥주, 제걀량 백주, 연태 고량주 이렇게 마셨으니 말이다.



처음에 마셨던 칭따오 맥주나 하얼빈 맥주와 함께,

처음 마셔본 제갈량이라는 백주이다.

개인적으로 백주를 그렇게 즐기지 않는데, 그 이유는 너무 도수가 쎄서 빨리 뻗는다.

사실 백주 이름인 제갈량은 삼국지에서만 봤는데,

산동성 특히 광저우에서 유명한 백주라고 한다.



제갈량 백주를 싹 비우고나서 마신 연태 고량주.

중국 연태지방에서 나오는 전통백주로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지만 상당히 독하다.

이렇게 발해양꼬치에서 회식을 마무리했을 때, 이미 상당히 술에 취해서 발해양꼬치를 나올 수 있었다.

영통구청 근처에서 회식을 자주 하지만 가게문을 나오면서 취한 것은 참 오랜만이라는 생각을하며 회식을 마무리하였다.

결론은 양꼬치는 맛있지만 나머진 쏘쏘? 그렇지만 서비스는 잘 주시는 그런 양꼬치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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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가 맛있는 영통 퀸즈 헤드.


수원에서 하우스맥주를 만드는 몇 안되는 맥주집인 퀸즈헤드를 갔습니다.

6월 회식장소가 영통역근처 퀸즈 헤드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사실 단체로 갔기 때문에 어떤 안주를 시킬까 어떤 술을 시킬까 고민했는데,

결국 다 먹어보니 개인적으로는 피자와 바이젠, 그리고 둔켈이 맛있었습니다.



퀸즈헤드는 위의 사진과 같이 영통역에서 조금 떨어진 골목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테리어는 세월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처음 지어질 때에도 케리비언의 해적에 나올법한 컨셉으로 지어진 술집이었겠지만,

지어진지 오래되다보니 인테리어조차 세월을 비켜가지 못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는 것인데, 회식이다보니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식 장소를 찾다가 다른 블로그를 보니 2012년과 2013년에 수제맥주가 유행하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맥주집이 된 것 같았습니다.

퀸즈 헤드는 잔, 그리고 1000cc, 2000cc 로 맥주를 판매하는데,

병이 조금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세팅된 것 밖에 찍을 수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통 퀸즈 헤드의 장점은 넓은 좌석과 적당한 가격의 수제 맥주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통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위치인데도 불구하고 가게가 상당히 넓어서 많은 좌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퀸즈헤드에서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수제맥주의 퀄리티에 비해서 상당히 적당한 가격에 마실 수 있습니다.



퀸즈 헤드의 안주를 몇가지 먹어보았는데,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정말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지만, 은근히 맥주와 잘 어울렸던 고르곤졸라 피자였습니다.

이 피자 외에도 땡초피자라고 하는 매운 피자도 있었는데 그것도 맥주와 꽤나 잘 어울리는 안주였습니다.

화덕피자가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술을 마시다보니 맥주 사진을 하나도 못 찍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맥주를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필스너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지만

나머지 바이젠과 둔켈은 정말 맛있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영통역 근처에서 적당한 가격의 수제 맥주와 화덕피자를 먹고싶다면 권할 수 있는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면 댓글과 공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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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가 맛있는 상수역 리틀 파파 포.


상수역에 맛있는 쌀국수집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보게 된 상수역 근처의 리틀 파파 포입니다.

가게 사이즈는 정말 작은데 비해서 앞에 의자가 있을정도로 웨이팅이 많았습니다.

사실 상수역 맛집이기는 하지만 

합정역에서 가는 것이 더욱 더 길을 찾기에는 쉽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리틀 파파 포가 신촌-홍대에만 3군데가 있더군요.

쌀국수 맛집이 많아진 것은 쌀국수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환영할 일입니다.

그 전까지는 포베이 혹은 포메인과 같은 체인점에서만 먹을 수 있었으니까 말이죠.



상수역에서 1번 출구로 나와서 쭉 오다가 좌측에 가보면 리틀 파파 포가 있습니다.

밖에 의자가 나와있는 쌀국수집이 이곳뿐이니 찾기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찾아가기에는 거리는 멀지만 합정역에서 가는 것이 더 쉽긴 합니다.


쌀국수를 미리 주문해야된다고 해서 양지 쌀국수를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테이블 자리가 없어서 그냥 바 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리틀 파파 포는 호불호가 갈릴 맛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먹던 포베이같은 대중적인 쌀국수집과는 

다른 맛이기에 호불호가 생길 수 있는 맛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입맛에는 잘 맞더군요. 하지만 향이 강한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이라면

리틀파파포의 향이 조금은 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면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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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카레우동이 맛있는 강남역 일식당 토끼정.


오랜만에 강남에서 식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친한 동생과 함께 강남역에서 식사할 곳을 찾던 중 

맛있는 일본 식당을 알고 있다고 해서 함께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약속시간이 다 되었지만 도착해야할 동생이 오지 않아서 먼저 웨이팅을 하기로 하고 강남역 일식당 토끼정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강남 토끼정은 웨이팅을 특이한 시스템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순번이'라고 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전화번호를 등록하게되면 자신의 앞에 몇명의 손님이 대기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었습니다.

물론 토끼정말고도 다른 식당들도 있었는데 그렇게 많은 식당이 등록되어있지 않아서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토끼정에 한번 간 이후로 사용하지 않다가 삭제하게 되었습니다.

평일 저녁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토끼정의 웨이팅 시간이 꽤나 길었습니다.


지루한 웨이팅을 끝내고 입장한 시간은 

웨이팅을 시작한지 30분정도 지났을 때였습니다.

2층으로 안내받아 창가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고민하다가 주문한 메뉴는 크림 카레 우동이라고 하는 메인 메뉴,

그리고 숯불구이를 주문했습니다.

사실 강남 일식당인 토끼정이 유명해진 이유는 

크림카레우동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맛도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카레를 좋아하는 편인데 적당한 맛이었고,

우동또한 카레와 상당히 잘 어울리는 맛이었습니다.

하지만 과연 30분... 주말이었다면 1시간은 기다려야 했을텐데...

그정도의 맛인가 생각해보면 의문이 남는 맛입니다.


물론 강남역에서 한번정도는 그정도의 기다림으로 먹을 수 있는

일식당인 토끼정이라고 생각되지만 말이죠.



크림카레우동과 함께 주문한 숯불구이입니다.

토끼정의 숯불구이는 특색이 있다고 말하기는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일반 숯불구이 집에서 맛볼 수 있는 정도의 맛이었고,

또 일식당이라 그런지 제 입맛에는 상당히 단 맛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물과 음료를 많이 마시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강남역 토끼정은 다른 일식당과 다르게

숯불구이와 함께 밥이 제공되지 않아서

따로 밥을 시켜야했다는 점입니다.



숯불구이와 함께 먹기 위해서 주문한 후리카케 밥입니다.

개인적으로 후리카케 밥은 참 맛있었습니다.

예전에 어렸을 때에 밥에 뿌려먹는 것들이 많았는데,

요즘에 도통 보지 못해서 먹게되어서 추억이라는 MSG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르지만

강남 일식당 토끼정의 밥은 다른 음식들과 먹기에 적당한 맛이었습니다.


하지만 식사를 모두 끝 마친 뒤에 과연 이정도 웨이팅을 기다린 후에 

먹을만한 맛인가에 대한 물음은 남아있습니다.

강남역에서 분위기가 적당한 일식당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지만,

엄청 맛있는 음식을 찾는 것이라면 과연 정답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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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역 식당, 앨리스 샐러드 앤 그릴입니다.

사실 맛집을 찾으려고 했지만 상봉역 근처에 딱히 맛집이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상봉역 출구 바로 앞에 있는 식당을 갔습니다.

사실 그 전에도 여러 블로그에서 앨리스 샐러드 앤 그릴을 본 것 같은데 어디서 봤는지 모르겠네요.


상봉역 1번 출구에서 나오면 보이는 할리스 커피 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6시에 오픈하기 때문에 6시 전에 오시면 입장을 할 수 없습니다.




상봉역 앨리스 샐러드 앤 그릴에는 여러가지 추천 메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주문한 것은 엑스칼리버 스테이크와 쉬림프 크림 신선로를 주문했습니다.

메인 메뉴를 주문하면 주는 샐러드와 스프, 그리고 라이스입니다.

수프는 좀 매콤하고 짭니다. 약간 동남아풍 스프였습니다.



샐러드 드래싱과 라이스입니다.

사실 별로 특이할 것은 없었습니다만, 샐러드가 일반 판매점의 샐러드라고 보기에는 약간 부실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상봉역 앨리스 & 그릴 베스트 메뉴였던 엑스칼리버 스테이크입니다.

웨지감자, 샐러드, 양파, 그리고 샐러드와 코우슬로 그리고 돼지고기 스테이크로 되어있는 구성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소스가 2종류가 나옵니다.



엑스칼리버 스테이크는 맛으로 보면 목살에 가까운 스테이크였습니다.

최근에 서가앤쿡이라던지 여러 음식점에서 목살 스테이크를 먹어본 바에 의하면 그리 맛있지 않습니다.

소스가 너무 달고, 잘라져서 나오는게 아니기 때문에 자르다보면 생각보다 외형이 맛있어보이지 않습니다.

수육을 먹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게다가 소스도 너무 강한 단맛이 나서 고기 맛을 해치더군요.



웨지감자는 참 괜찮습니다.

맥주 안주로도 먹을 수 있고, 또 소스에 찍어먹으면 각각의 소스가 감자의 맛을 잘 살려줍니다.



상봉역 앨리스 샐러드 앤 그릴 쉬림프 크림 신선로입니다.

엑스칼리버 스테이크와 다르게 상당히 맛이 있고, 각각 재료의 맛이 잘 살아있습니다.

상봉역 식당에서 먹은 크림소스도 상당히 맛있는 편이었습니다.



새우도 통으로 들어가 있고..

아쉬운 점이 있다면 면이 스파게티가 아니고 펜네 면이었습니다.

하지만 신선로에 스파게티면이었다면 먹기 힘들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상봉역 앨리스 샐러드 & 그릴에서의 식사는 만족과 불만족 반반이었습니다.

신선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지만, 목살 스테이크는 소스와 먹는 방법이 별로였다고나 할까...

하지만 역시나 배고프다보니 다 먹었네요.

다른 분들은 좋은 메뉴를 선택해서 상봉역 앨리스 샐러드 앤 그릴에서 맛있는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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