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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갤럭시 가죽 카드 케이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가짜 가죽인

레쟈이면서 뒤에 카드를 꼽을 수 있는 케이스를 찾다가 발견한 제품입니다.

처음에 수원역에서 스마트폰 케이스 상점에서 발견한 제품인데,

알리에 비슷한 제품이 있을까 해서 발견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주 정도 지나자 알리에서 택배가 날아왔습니다.

사실 잘 사용하던 스피겐 케이스가 있어서

벗기자마자 떨어뜨리면 어떻게 하지 걱정했는데,

오래 사용했던 갤럭시 제품이라 그냥 벗기고 교체를 감행했습니다.

하얀 제품의 포장지를 뜯자,

위와 같은 케이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7 엣지 전용 카드 수납 케이스입니다.

사실 가죽도 아니고 가죽 느낌만 나게 한 제품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이번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갤럭시전용

카드 수납이 가능한 가죽 케이스는

카드 2장을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안쪽 디테일도 상당한 편이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사려고 했던 제품도 안쪽에 이런 마킹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카드 수납 케이스는

최근에 알리에서 구매한 스마트폰 케이스 중에서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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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시계줄 조절 도구


이번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20mm 디버클을 사면서,

시계에서 핀버클을 제거하고,

디버클을 장착하기 위해 도구가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구매한 디버클의 정보는 아래의 블로그 포스팅에 있습니다.

http://hiddenpictures.tistory.com/203


그래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손목시계 시계줄 도구를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려서 3주정도 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도착한 알리발 시계줄 조절도구입니다.

처음에 물건 받고 든 생각은...

물건 제대로 온게 맞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열어보니 다행히 제대로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알리익스프레스발 시계줄 도구는

생각보다 단순한 구조를 가졌습니다.

뭐 알리발이 아니더라도 시계줄 조절 도구가 

그렇게 복잡할 필요는 없겠지만요.


알리에서 구매하지 않았더라도

샤프 앞부분이나 핀셋을 이용해서

핀버클-디버클 교환은 충분히 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잘 이용하고 나니 쓸데가 없어서 이런 말을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암튼 1불 정도에 구매했으니 가성비는 좋지만,

1번 사용하고 나서 쓸데가 없네요(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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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20mm 디버클 후기


새로 구매한 프레데릭 콘스탄트 시계가 핀버클이라서,

기존에 세이코에서 사용하던 디버클과 달라서 디 버클로 변경하고자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디버클을 주문했습니다.


시계줄이 20mm라서 디버클을 20mm로 주문했는데,

물건이 오자마자 그게 실수였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시계줄이 점점 얇아지는 것을 생각을 못했어요.

(망함)

그래서 같은 판매자에게 18mm 디 버클을 주문하고,

20mm 디버클은 임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사용하다보니 익숙해지고 있음..괜히 주문했나...)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까만 봉다리가 도착했습니다.

20mm 디버클을 예비용까지 2개나 주문했는데 말이죠.

개당 가격은 2.9불입니다.

그냥 시계방가서 할껄 그랬어요.

새로 구매한 것까지 하면 거의 만원 가까이 구매했거든요.



알리에서 도착한 디 버클의 사진입니다.

혹시나 하나가 실수로라도 18mm가 오기를 바랬지만

제 바램이 이루어지지는 않았네요.


그런데 만약에 자신이 디버클을 교체할줄 알고,

적당한 가격의 디 버클이 필요하다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디버클을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생각보다 물건이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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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콘스탄트 문페이즈 FC260 구매.


대학생때부터 갖고싶었던,

프레데릭 콘스탄트 문페이즈 시계를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내가 사용하는 시계들은 대부분

신경을 아예 안 써도 잘 가는,

시티즌 에코 드라이브 시계였는데

갑자기 문페이즈 시계가 너무 갖고싶어서 여러 고민을 하다가

난 시계를 잘 안차니까 오토매틱보다는 쿼츠를 사자해서

결국 고르게 된

"프레데릭 콘스탄트 쿼츠 문페이즈" 모델입니다.

영문 상품명은 Frederique Constant Mens Classic Silver dial leather band입니다.



뭐 사실 어떤 배대지를 써도 위와 같이 오기 때문에...

프레데릭 콘스탄트 시계의

관세를 내라는 문자가 오자마자 결제를 했더니

생각보다 빠른 시간안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



FC260의 포장을 뜯었습니다.

처음에 프콘 문페이즈를 보고 놀랐던 생각은

웬 시계인데 박스가 이렇게 크지했는데,

결국 안에는 그렇게 큰 박스가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와 프레데릭콘스탄트 시계 케이스는 처음 사봤습니다.

제가 처음 산 고가(?) 시계는

세이코 SNP001이었고,

그 이후에는 편하기 때문에 시티즌 사의 에코 드라이브와

퍼펙츄얼 캘린더가 안 들어간 시계는 고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집에 위의 2가지 옵션을 갖고 있는 시간이 대부분입니다.



Live your passion.

참 좋은 말 같습니다.

제가 이번에 구매한 프레데릭 콘스탄트 FC260은

구문페라고 불리는 시계입니다.

최근에 나온 FC270은 로마자가 더 커지고 초침이 생겼는데,

저는 예전 모델이 더 갖고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참 이쁜 프레데릭 문페이즈 시계입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핀침을 더 이뻐하시더군요.

제가 찰 시계이기 때문에 별 상관없지만요.

처음에 시계가 안 움직여서 고장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초침이 없어서 안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진 것이었습니다.



차보니까 프콘 FC260 문페이즈는 참 마음에 들기는 하는데,

역시나 디버클이 없으니 너무 불편하네요.

빠른 시간 안에 디버클을 구매해서 장착해야 겠습니다.

핀버클은 가죽도 많이 상하고,

차고 벗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쿼츠 시계이니 만큼

약이 다 떨어질 때까지 열심히 차다가 또 바꿔주고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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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FIER(에디파이어) P180 구매 및 리뷰

EDIFIER P180 Buy and Reviews


오픈형 이어폰을 구매하려고 알아보다가,

에디파이어 P180의 가성비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브리츠라는 회사에서 물건을 들여와서 팔았었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에디파이어는 베이징에 본사가 있는 20년 정도 된 기업입니다.

Knowing to buy an open earphone,

I heard that "Edifier P180" is good cost performance.

"Edifier" is a company that has been headquartered in Beijing for 20 years.



익숙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이어폰 패키지가 도착했습니다.

EDIFIER(에디파이어) P180은 저렴한 가격이 장점입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만원도 안하는 이어폰입니다.

The familiar Ali Express earphone package has arrived.

The EDIFIER P180 is an affordable price.

It is an earphone that does not reach 8 dollars in Ali Express.



최근에 커널형 이어폰만 사서 그런지 오픈형 이어폰을 보니 신기하더군요.

예전에 이어폰 가게에서 한창 보여지던 플라스틱 케이스입니다.

이어폰을 꺼낼 때 손을 조심해야 합니다.

Recently I bought a canal type earphone and it was amazing to see the open type earphone.

It is a plastic case which was seen in the earphone shop in the past.

Be careful with your hands when removing the earphones.



오픈형 이어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어폰을 감싸주는 스펀지가 따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It is not only open-type earphone, 

but sponge for wrapping earphone is packed separately.


에디파이어 P180 이어폰을 들어보니 

만원도 안하는 가격이 이어폰치고는 공간감이 꽤나 우수한 편이었고,

해상도도 나쁘지 않은 이어폰이었습니다.

When I heard the EDIFIER P180 earphone, 

it was bang for the bucks for the earphone, 

and the resolution was not bad.


오픈형 가성비 이어폰을 찾는다면,

EDIFIER(에디파이어) P180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If you're looking for an open type earphone, 

the EDIFIER P180 is a good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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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무선이어폰 아이콘(Icon) X 2018 리뷰

Samsung Cordless Earphone Icon (Icon) X 2018 Reviews


"삼성전자"에서 아이콘X 후속작이 나왔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기존 아이콘 X는 국내와 국외 모두 혹평이 많아서 구매를 하지 않았는데

2018년에 출시된 삼성 아이콘 X는 좋은 평이 많아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콘 X 2018"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는 아래쪽에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

I bought it because "Samsung Electronics" came up with a sequel to Icon X.

Existing icon X has a lot of criticism both at Korea and abroad, so I did not purchase it.

The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of "ICon X 2018" are described below.



2018년에 출시된 삼성 아이콘 X의 박스입니다.

제품 상자 하단에 '2018'이라는 숫자가 써있습니다.

최근 삼성 제품을 사면서 느끼는 것은 예전에 비해서 패키징에 신경을 많이 쓰는 모습입니다.

It is a box of Samsung icon X released in 2018.

At the bottom of the box is the number '2018'.

I feel that buying a Samsung product recently is more concerned with packaging than ever before.



"아이콘X 2018"의 박스를 개봉하자 무선 이어폰과 충전용 케이스가 들어있습니다.

충전용 케이스가 조약돌같이 생겼습니다.

삼성의 무선 이어폰은 왼쪽과 오른쪽을 구분해서 사용하게 되어있습니다.

애플의 에어팟이나 Zebra에서도 비슷한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Icon X 2018" Opening the box, the wireless earphone and the charging case are included.

The charging case looks like a pebble.

Samsung's wireless earphones are designed to use left and right earphones separately.

Similar products have been released by Apple's AirPot or Zebra.



그 외에 "아이콘 X 2018"의 부속품은

여러 크기의 이어팁과 충전용 케이블이었습니다.

충전용 케이블은 USB-C 케이블이고,

마이크로 5핀 - USB C 어댑터도 구성품에 있습니다.

In addition, accessories of "Icon X 2018"

Several sizes of ear-tips and rechargeable cables.

The charging cable is USB-C type, 

and a micro 5 pin to USB C adapter is also included in the components.



"삼성 아이콘X 2018"의 충전 케이스에는 왼쪽과 오른쪽을 구분해서 충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충전은 USB-C 타입 케이블로만 가능합니다.

전면의 버튼은 충전 케이스를 열 수 있는 버튼이고,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는 곳은 후면에 있습니다.

The icon "X 2018" has a charging case that allows charging from left to right.

Charging is possible only with USB-C type cable.

The button on the front is the button to open the charging case, 

and the place to connect the charging cable is on the back.


"아이콘 X 2018"의 충전 케이스를 통해 삼성 "아이콘X 2018"을 충전하는 사진입니다.

왼쪽과 오른쪽의 이어폰 충전 상태를 LED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It is a picture to charge Samsung "Icon X 2018" through the charging case of "Icon X 2018".

The left and right earphone charging status can be checked by LED.


"삼성 아이콘 X 2018"의 장점은

1. 충분한 실사용 시간

: 4시간~5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편안한 착용감

: 생각보다는 편안한 착용감입니다.

3. 외부 소리 듣기 기능

: 이 기능이 없어도 밖에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가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음.

4. 딜레이나 끊김이 별로 없음

: 물론 아예 없지는 않지만 다른 블루투스에 비해서 적은 느낌.

Advantages of "Samsung Icon X 2018"

1. Enough working hours

: 4 hours ~ 5 hours can be used.

2. Comfortable fit

: It is comfortable to wear than I thought.

3. External sound listening function

: Although it sounds outside without this feature, it can sometimes be useful.

4. There are not many delays or discontinuities.

: Of course it does not exist, but it feels less than other Bluetooth.


"아이콘 X 2018"의 단점은

1. 다른 회사 이어팁 사용하기 힘듬.

: 전용 이어팁이 있어서 다른 회사 것을 호환하면 충전기에 잘 안들어감.

2. 익숙하지 않은 조작감.

: 터치로 조작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초반에 적응하기가 힘듬.

The disadvantage of "Icon X 2018"

1. It is difficult to use other company ear-tips.

: I have a dedicated ear-tip, so if you are compatible with other companies, you will not get into the charger case.

2. Unfamiliar operation.

: It is not easy to operate with touch, so it is difficult to adapt early.


"삼성 아이콘 X 2018"은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이기 때문에 음질을 고려하지 않고 사기는 했지만,

최근에 구매한 무선 이어폰 중에서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기는 합니다.

"Samsung Icons X 2018" did not consider sound quality because bluetooth, 

but I bought it recently, 

and it is a very satisfactory product among wireless earphones I bought rece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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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ANC 이어폰(EO-IG950) 리뷰

Samsung ANC Earphone (EO-IG950) Reviews


필자는 이미 BOSE QC20과 SONY MDR-1000X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삼성에서 기존 ANC 이어폰이었던 EO-IG930을 업그레이드해서

EO-IG950이라는 ANC 이어폰을 출시했다는 소식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I have already used BOSE QC20 and SONY MDR-1000X.

However, this time, Samsung upgraded EO-IG930, which was an existing ANC earphone, 

and purchased that it released ANC earphone called EO-IG950.


ANC = Active Noise Control

ANC 이어폰은 소음에 대응하는 역상 음파를 발생시켜,

상쇄 간섭 효과를 통해 소음을 감소시키는 기술이 들어있는 이어폰을 말합니다.

ANC = Active Noise Control

ANC earphones are earphones that contain noise canceling technology 

that reduces noise by generating counter-phase sound waves corresponding to noise.



제가 기다리던 삼성 ANC 이어폰이 도착했습니다.

이어폰 패키지치고는 꽤 큰 EO-IG950은 기존 삼성 제품에서 느끼지 못했던 패키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여태까지는 삼성 제품을 사면서 별로 통일감이 없었는데,

통일감 있는 정육각형 느낌이 좋았습니다.

The Samsung ANC earphone I have been waiting for has arrived.

The EO-IG950, which is quite big for the ANC earphone package, 

the packaging was not felt in the existing Samsung product.

I feel very personal, 

I had no sense of unity when I bought a Samsung product, 

but this product has a good sense of unity.



갈색 상자를 열자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 스티커가 있었습니다.

패키징에 신경 썼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제품이 패키징만큼 좋아야 할텐데"라는 생각도 들었다.

Open the brown box "Thank you for shopping with us." 

There was a sticker called.

I felt strongly about packaging, 

and I thought, "The product should be as good as packaging."



패키징을 뜯고 나온 빨간 삼성 ANC 이어폰인 EO-IG 950입니다.

개인적으로 외형은 참 만족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EO-IG950은

3가지 색상인 빨간색, 초록색, 검은색으로 선택지가 많았고,

이어폰 선도 단선이 잘 안되는 선으로 만들어져서 만족했습니다.

BOSE QC20이 케이블이 잘 끊어져서 이 부분이 장점이라고 느낀 것도 있습니다.

The EO-IG 950 is the red Samsung ANC earphone that came out of the packaging.

Personally, the appearance was very satisfactory.

The EO-IG950 were many choices of three colors red, green, and black, 

and the earphone line was made with lines that were not easily broken.

BOSE QC20 There is a feeling that this part is good because the cable is cut off well.



삼성 ANC 이어폰의 패키지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뭔가 순서대로 열면 나오는 이어폰과

뜯는 곳을 확실하게 표시해주는 테이핑이 있었습니다.

The package of Samsung ANC earphone was also very satisfactory.

There was taping that clearly showed earphones and tear-offs when they opened in order.



마지막 삼성 ANC 이어폰(EO-IG950)의 패키징까지 열자,

다른 사이즈의 여러 폼팁들과

충전을 위한 케이블이 있었습니다.

I opened up the packaging for the last Samsung ANC earphones(EO-IG950), 

there were several different tips and cable for charging.


개인적으로 삼성 ANC 이어폰인 EO-IG950은 ANC 이어폰 중에서 좋은 이어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8만원대이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은 이어폰일 수는 있겠지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뛰어난 이어폰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Personally, I am not sure whether the EO-IG950, the Samsung ANC earphone, 

There is a good valuable earphone among ANC earphones.


Because it is near 80,000 won, 

it can be a valuable earphone with good causticity, 

but it can not be said that it is earphone with excellent noise cancellation control.


같은 ANC 이어폰인 BOSE QC20과 비교했을 때

물론 기존 삼성 ANC이어폰인 EO-IG930은 진짜 이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켠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면,

EO-IG950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켜졌지만 밖에 소리가 꽤 들리는 구나 싶은 정도입니다.

Compared to the same ANC earphone, BOSE QC20,

Of course, if the existing Samsung ANC earphone, the EO-IG930, 

had really no function that you turned on the noise cancellation function, 

the EO-IG950 has noise cancellation turned on, but you can hear the sound quite outside.


그래도 이번 삼성 ANC 이어폰은

껌통도 그렇고 케이블도 그렇고

외형적으로는 합격점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폼팁도 그렇게 불편하지 않았지만,

드라이버가 들어가는 부분이 작지 않아서 심미성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However, this Samsung ANC earphone has a gum case and 

so is the cable and looks like it can give a passed score.

The form-tip is so convenient, 

but I think the aesthetics are not so good because the driver's entry is not so 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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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에서 구매한 Sony MDR-1000x 리뷰

Sony MDR-1000x reviews from eBay


이베이 secondipity라는 셀러에게서 179불에 Sony MDR 1000x를 구매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Bose QC-20을 AS 맡기면서

새로운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혹은 이어폰을 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베이에서 싸게 나온 것 같아서 구매했다.

사실 secondipity의 물건 상태가 별로라는 의견이 많아서 걱정도 많이 한 것도 사실이다.

I bought a Sony MDR 1000x from eBay a seller named secondipity at $ 179.

I thought I would buy a new noise-canceling headphone or earphone 

while leaving the existing Bose QC-20 for AS, but it seemed cheap on eBay and so I bought it.

In fact, it is also true that there are many opinions that the state of goods of secondipity is not very good.



이베이에서 주문한지 며칠이 지나지 않아 소니 MDR-1000x가 배송대행지에 도착했고,

배대지로부터 보낸 택배가 내 집에 잘 도착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붙잡고 헤드폰이 들어있는 박스를 개봉했다.

Within days of placing orders on eBay, the Sony MDR-1000x arrived at the shipping agency,

The headphone from the shipping agency arrived at my house well.

I grabbed my pounding heart and opened the box containing the headphones.



박스를 열어보니, Sony MDR-1000x가 박스에 조심히 붙어있었다.

비닐을 제거하니 이쁜 소니 케이스가 나왔다.

케이스 안에는 헤드폰과 여러 부속품들이 있다.

When I opened the box, the Sony MDR-1000x was carefully attached to the box.

The vinyl was removed and a nice Sony case came out.

Inside the case are headphones and various accessories.



비닐을 뜯어보니 헤드폰이 조심히 케이스 안에 들어있었는데,

When I unplugged the vinyl, the headphones were carefully housed in the case,


Condition:

Manufacturer refurbished.

Seller Notes

: “This item has been refurbished by the manufacturer of this product or an approved refurbisher. 

It is fully functional like a new item but may have light scratches. 

Your item may not come in original packaging. 

This item comes with the manufacturer warranty (see details in listing).”


위에 살펴보면 아이템 상태가 리퍼제품이라서 걱정을 하면서 조심스레 전원을 눌렀는데 잘 동작했다.

작은 스크래치가 있을 수도 있다고 했는데 눈에 띄는 스크래치는 보이지 않았다.

If you look at the above, the item condition is a refurbished product.

I could have a small scratch, but no visible scratches.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이지만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써보면 아래와 같다.

Although it is a personally satisfactory noise-canceling headphone, the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are as follows.

장점

1.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과 달리 껌통이 없어서 편하다.

2. 머리가 큰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편하다.

3. 생각보다 가볍다.

Advantages

1. Noise Cancellation Unlike earphones, there is no chewing gum.

2. Despite my head is bigger, but comfort.

3. It's lighter than I thought.


단점

1. Bose QC20보다 노이즈 캔슬링 성능이 좋지 않다.

2. 사람이 많은 경우 간헐적 블루투스 끊김이 발생한다.

3. 생각보다 덥다.

Disadvantages

1. Noise cancellation performance is worse than Bose QC20.

2. If there are many people(i.e. subway), intermittent Bluetooth break occurs.

3. It's hotter than I thought.


아 그리고 이번에 소니에서 어플리케이션이 나왔는데,

Sony MDR-1000x M2만 지원을 하는 것을 보면서

다음부터는 Sony 제품을 살 때는 고민좀 해봐야겠다 싶었다.

Ah And then headphone and earphone application came out on Sony. 

if it supports only the Sony MDR-1000x M2, 

and then I would have to worry about buying a Sony product from now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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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픽사 30주년 특별전

June 2017 Pixar 30th Anniversary Special Exhibition


친한 동생과 함께 픽사 30주년 특별전을 보러갔다.

개인적으로 토이스토리 및 몬스터 주식회사같은 픽사 애니메이션을 참 좋아하기도 했고,

취향이 비슷한 동생이 있어서 DDP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다.

예매 발권 전용줄의 길이를 보면서 참 픽사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구나라는 생각이 새삼 들었다.

I went to see a special exhibition of Pixar 's 30th anniversary with my close friend.

I personally liked Pixar animations like Toy Story and Monsters, Inc.,

I got a promise to meet at the DDP because I had similar taste with friend.

I had the idea that there are many people who liked animation of True Pix while watching the length of the advance ticket line.



픽사 30주년 특별전때문에 DDP 전시관에 첫 방문을 하게 되었다.

야외에서 진행하는 다른 행사들도 많아서 전시관 앞은 복잡했다.

Because of the special exhibition of Pixar's 30th anniversary, I made my first visit to the DDP exhibition hall.

There were many other events going on outdoors, and the exhibition hall was complex.



2017년 8월까지 진행되는 픽사 애니메이션 30주년 특별전은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았다.

초등학교때 보았던 토이스토리를 시작으로 벅스라이프, 몬스터 주식회사 등등

정말 내 성장과 함께한 애니메이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The special exhibition of the 30th anniversary of Pixar Animation, which runs through August 2017, had many family members.

Beginning with the Toy Story that I had seen at elementary school, Bugs Life, Monsters Inc., etc.

I really thought it was an animation with my growth.


물론 2000년 후반 군대 전역 이후부터는

안 본 애니메이션들도 꽤나 보였다.

Since the late 2000s, 

there have been a lot of animations I've seen since the army.


개인적으로 특히 인상깊었던 것은 애니메이션 제작과정이나 제작 소품들이다.

제작과정의 렌더링, 배경들을 만드는 과정을 보면서 참 존경스러웠다.

최근이나 과거나 애니메이션은 참 많은 수고가 들어간 작품들이다.

What personally impressed me was the animation production process and the production props.

I was respected to see the process of rendering the production process and the process of creating the backgrounds.

Recent or past, the animations are works with a lot of effort.



픽사 애니메이션 30주년 특별전을 보면서

참 오랜시간동안 픽사 애니메이션을 봤구나 싶었다.

함께 본 동생은 더 픽사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지

대부분의 애니메이션을 보았고, 스케치들을 보면서 연신 감탄했다.

I wanted to see Pixar Animation for a long time 

while watching the special exhibition of Pixar Animation's 30th anniversary.


My friend saw more animations like Pixar Animation, 

and was amazed to see the sketches.


물론 디즈니 애니메이션도 나에게는 큰 감동을 주었지만,

픽사 애니메이션도 내 인생에 꽤나 큰 영향력을 준 것 같다.

Of course Disney Animation gave me a big impression,

  Pixar Animation seems to have had a pretty big impact on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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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델피니아 전기 5
 . 이건 사실 조아라 소설은 아니지만 다른 차원에서 넘어온 먼치킨 류 주인공이 왕국 세우는 것을 도와주는 내용.
 . 묘사나 전투 장면이 참 마음에 듬.

2. 나는 귀족이다 4.5
 . 특수한 능력을 각성한 먼치킨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는 내용.
 . 전투씬이나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는 소설이라 마음에 들지만 후반부 갈수록 무리한 내용 전개.

3. 메모라이즈 5
 . 게임을 리셋하면서 먼치킨이 된 주인공.
 . 내용 전개나 스토리 모두 빠져듬.
 . 하램물

4. 표사 4
 . 일반 판타지지만 고수가 표사로 위장해서 살아가는 먼치킨 소설.
 . 내용이 가볍지만 쉽게 읽혀서 추천.

5. 던전 디펜스 5
 . 처음에는 무슨 내용이 이렇지 하면서 보다가 대사 한구절 한구절이 좋다고 느낀 소설.
 . 마왕이 되어서 세계정복하는 소설.
 . 하램물

6. 갓 오브 블랙필드 5
 . 용병이 죽었다가 살아나는 소설.
 . 애국심이 고취될뻔 한 소설.
 . 전체적 스토리도 좋고 울컥울컥한 장면이 많음.

7. 스켈렛 위자드 4.5
 . 델피니아 전기 작가가 쓴 다른 소설.
 . 우주가 배경.
 . 상당히 세계관이 큼.

8. 레전드 오브 레전드 4.5
 . 게임 관련 소설.
 . 같은 내용 반복이라 전투씬이 조금 지루.
 . 하지만 전체적인 세계관이 좋음.
 . 먼치킨 주인공.

9. 강철의 열제 4
 . 고구려 관련 소설.
 . 다른 세계로 넘어가는 주인공 일행들.
 . 주인공은 먼치킨.

10. 더 랩스터 4.5
 . 랩이나 힙합에 관심이 많다면 5점일듯.
 . 관심이 없어도 가볍게 볼 수 있는 음악소설(?)
 . 먼치킨이라고 부를만한 스펙의 주인공.

11. 요리의 신 5
 . 요리 소설이고 요리의 신이 과거로 회기.
 . 먼치킨이 되어가는 주인공.
 . 가벼운 소설이지만 스토리나 짜임새가 좋음.

12. 던전 견문록 5
 . 던전에서 태어난 먼치킨 주인공이 던전을 정복하는 내용.
 . 스토리도 탄탄하고 던전 디펜스와 묘하게 연결되어 있는 소설.

13. 뉴빌런 4
 . 성격나쁜 먼치킨 주인공이 세계 정복하는 내용.
 . 짜임새가 약해서 아쉬운 소설.

14. 예능의 신 5
 . 과거로 회기한 예능PD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
 . 먼치킨 PD가 만드는 예능
 . 가볍지만 PD의 고충과 애환을 읽을 수 있음.

계속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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