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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스에서 구매한 코튼 트윌 셔츠 재킷(COTTON-TWILL SHIRT)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미국 독일 공홈에서 구해만 코튼 트윌 셔츠재킷입니다.

할인해서 대략 80불 정도에 구매했으니 배송대행지 비용을 포함하면 대략 10만 원 정도 소비한 것 같습니다.

다른 데서 상품 입은 모습을 보고 주문했는데 저에게 XL 조금 큰듯한 느낌은 드는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저는 183cm/80kg정도 됩니다.

이후에 구매한 COS 제품은 모두 L 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This is the Cotton Twill shirt jacket from US COS public home.

I bought it at around $80 at a discount, so I think I spent about 100,000 won including the shipping agency fee.

I ordered it after seeing you wearing it somewhere else, but it feels a bit big for me, but I'm satisfied with the product.

I am about 183cm/80kg.

I ordered all the COS products I bought later in L size.

 

 

코스 트윌 셔트 재킷은 만족스러운 재킷이었습니다.

집 근처에 매장이 없기 때문에 입어보고 구매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105 정도를 입으시면 핏 하게 입으신다면 L 사이즈를 고르시면 될 것 같고,

오버핏으로 입으시려면 XL 사이즈를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봄가을에 입기에 두께도 적당해서 더울 때나 추울 때 빼고는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The course twill shutter jacket was a satisfactory jacket.

I didn't buy it after trying it on because there was no store near my house.

Generally, if you wear around 105, you can choose the size L.

If you want to wear it overfit, you can choose the size XL.

The thickness is suitable for spring and fall, so it's easy to wear except when it's hot or cold.

 

 

미국 가격은 125달러이고 한국 가격은 15만 원 정도 됩니다.

류준열 님이 브라운 색상의 코튼 트윌 셔츠재킷을 입은 사진이 많이 돌아다니더군요.

아래 사진은 국내 코스 공홈에 있는 검정 색상의 코튼 트윌 셔츠 재킷 사진입니다.

The price in the U.S. is 125 dollars and the price in Korea is about 150,000 won.

Ryu Jun-yeol has a lot of pictures of him wearing a brown cotton twill shirt.

The picture below is a black cotton twill shirt jacket on the domestic COS website.

 

 

상품 설명에 있듯이 COS 코튼 트윌 셔츠 재킷은 오가닉 코튼 소재로 만들어진 셔츠 스타일의 재킷입니다.

내구성이 좋은 건 입어봐야겠지만 오가닉 코튼과 엘라스틴으로 되어있어서 기계 세탁이 가능한 게 큰 장점 같습니다.

As described in the product, the COS cotton twill shirt jacket is a shirt-style jacket made of organic cotton.

I should try on something durable, but it's made of organic cotton and elastin, so I think it's a big advantage to wash the machine.

 

 

 

아래 사진이 코스 코튼 트윌 재킷의 색감은 제일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짜임도 촘촘하게 되어있어서 만족스럽고, 야구잠바를 대체해서 입을 수 있을 것 같은 옷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을에 티셔츠 한장에 야구잠바를 입고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데 교복이 바뀔 것 같네요.

I think the picture below best describes the color of the COS cotton twill jacket.

I am satisfied with the tight texture, and I think I can wear it instead of a baseball jacket.

Personally, I like to wear a baseball jacket with a T-shirt in the fall, but I think my uniform will change.

 

 

코스 코튼 트윌 셔츠재킷을 15만 원을 주고 샀으면 조금 아쉬운 옷일 것 같은데,

봄가을에 입을 수 있는 재킷을 10만 원에 사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두께감도 있는 편이라 범용으로 많이 입을 수 있을 것 같은 제품입니다.

I think it would be a bit disappointing if I bought a course cotton twill shirt jacket for 150,000 won,

but I bought a jacket for 100,000 won for spring and fall so I am satisfied with it.

It's also thick, so I think you can wear it a lot for general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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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코스에서 구매한 코튼 리넨 스웨트 셔츠(COTTON-LINEN- SWEATSHIRT)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최근에 미국 코스 공홈에서 구매하다가,

독일 코스에서도 세일을 많이 하길래 독일 코스 공홈에서도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독일 배대지는 정말 오랜만에 써보았는데, 가격이 미국보다는 조금 비쌌습니다.

Recently, I bought it at the COS public home in the U.S., and I bought it at the COS public home in Germany because the COS in Germany was also on sale on the COS .

It's been a long time since I've used a shipping agent in Germany, but it was a little more expensive than in the U.S.

 

제가 구매한 제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COS 코튼 리넨 스웨트 셔츠(COTTON-LINEN- SWEATSHIRT)

색상은 클래식 블루 색상인데, 최근에 다른 색상도 출시했습니다.

2020년에 발매된 제품이고, 발매 당시 국내 가격은 105,000원이었습니다.

The product I bought is as follows.

COS cotton linen sweatshirt

The color is classic blue, but we recently released another color.

It was released in 2020, and the domestic price was 105,000 won at the time of release.

독일 배대지에서 받은 COS 코튼 리넨 스웨트 셔츠 사진입니다.

클래식한 블루 컬러인데, 이번 시즌 코스에서 색상을 정말 잘 뽑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 다른 색상도 세일을 하면 구매하고 싶습니다.

Here's a picture of the COS cotton linen sweatshirt I got from a shipping agent in Germany.

It's a classic blue color, but I think I picked a really good color for this season's COS.

I'd like to buy it later when I have a sale on other colors.

 

코스는 전 세계에서 같은 태그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맞춰서 구매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코튼 리넨 스웨트 셔츠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재질도 좋은 편이고,

세탁하기도 어렵지 않은 제품이라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The course uses the same tag around the world, so you can buy it accordingly.

The cotton linen sweatshirt I bought this time is of good quality, personally.

I like this product because it's not hard to wash.

 

다른 분들이 COS 코튼 리넨 스웨트셔츠는 한 사이즈 업을 하라고 해서, 한 사이즈를 크게 샀더니 상당히 큽니다.

그냥 평상시 코스 사이즈에 맞춰서 구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밝은 컬러의 바지나 짙은 컬러의 바지 모두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보리 색상 면바지가 좋을 것 같습니다.

Other people told me to get a COS cotton linen sweatshirt in one size up,

so I bought one size bigger and it was quite big.

I think it'll be good to buy it according to your usual course size.

Bright or dark colored pants will look good on you.

Personally, ivory colored cotton pants would be good.

 

코스 코튼 리넨 스웨트 셔츠는 오버핏 느낌의 스웨트 셔츠입니다.

목부분과 소매, 허리 시보리가 있기는 하지만 여유로운 사이즈입니다.

단품으로 입어도 괜찮고, 안에 조금 긴 이너를 입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The course cotton linen sweatshirt is an overfit-like sweatshirt.

It has a neck, sleeves, and waist Seabori, but it's a comfortable size.

It's okay to wear it as a single item, or wear a long inner.

 

COS 코튼 리넨 스웨트 셔츠는 면 90%, 리넨 10%로 구성되어 있는데, 옷의 내부는 기모가 없는 소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맨투맨은 기모가 있는 것을 선호하는데, 기대했던 두께보다는 얇은 느낌입니다.

The COS cotton linen sweatshirt consists of 90% cotton and 10% linen,

but the inside of the clothes is of a flimsy material.

Personally, the sweatshirt prefers to be fluffy, but it feels thinner than exp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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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스에서 구매한 니티드 코튼 재킷(KNITTED COTTON JACKET)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최근에 미국 코스에서 구매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인 니티드 코튼 재킷에 대해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국내 공홈 가격은 17만 5천 원입니다.

니트 질감의 면 재킷으로 룩북처럼 티셔츠에 입기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I recently purchased some products on the American COS.

I would like to write about one of them, the knit cotton jacket.

The domestic public home price is 175,000 won.

I bought this knit cotton jacket because I thought it would be nice to wear on a T-shirt like a lookbook.

미코스에서 구매한 니티드 코튼 재킷은 100% 면 제품입니다.

기계 세탁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인 제품입니다.

실제 매장에서 보았을 때 촉감이 좋아서 구매하려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미국 코스 공홈에서 세일을 하길래 구매했습니다.

The knit cotton jacket I bought at US COS is 100% cotton.

Machine washing is also a big advantage.

I was thinking about buying it because it feels good when I saw it in the actual store.

I bought it because it was on sale at the American COS website.

미국에서 배송 온 코스 니티드 코튼 재킷(KNITTED COTTON JACKET) 사진입니다.

코스는 전 세계 사이즈 택이 다 붙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세계 어디에서 구매하든 같은 사이즈를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Here's a picture of the KNITTED COTTON JACKET from the United States.

COS features all the size tags around the world.

So, wherever you buy it in the world, you can buy the same size.

코스 니티드 코튼 재킷에서 니티드는 "Knitted"입니다.

니트 질감의 면 재킷입니다.

택 가격은 135달러인데, 저는 미국에서 1개에 72달러에 구매했습니다.

COS knitted cotton jacket, the knit is "knitted."

It's a cotton jacket with a knitted texture.

The price of the tag is 135 dollars, but I bought one in the U.S. for 72 dollars.

저는 183cm 키에 82kg입니다.

보통 옷은 100 사이즈를 입거나, 조금 크게 105 사이즈를 입습니다.

제 체감상 니티드 코튼 재킷 L사이즈는 105 사이즈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I am 183cm tall and 82kg.

I usually wear a size 100 or a size 105 a little bigger.

I think the size L of the knitted cotton jacket is about size 105.

미국 코스에서 구매한 니티드 코튼 재킷은 가격 대비 매우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몇 번 입다 보니 재킷의 앞쪽에 있는 포켓이 살짝 뜯어졌네요.

생각보다 코스 옷의 내구성이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I like the knitted cotton jacket I bought on the American COS very much for the price.

But after wearing it a few times, the pocket on the front of the jacket is slightly torn.

I don't think the durability of the course clothes is as good as I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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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컨버스 공홈에서 구매한 런스타 로우(RUN STAR HIKE LOW)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저는 신발을 참 좋아합니다.

특히 한 가지 신발에 꽂히면 색상별로 사는 것을 즐겨하는데,

이번에 갖고 싶은 신발이 있어서 공홈을 기웃거리다가 재고가 생겨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신발은 "CONVERSE" 사에 "Run Star Hike Low Top" 제품입니다.

기존에 High Top 제품이 인기가 있던 제품입니다.

현재 공홈에서는 "COMING SOON"이라고 표기가 되지만, 얼마 전까지 판매가 되었습니다.

I like shoes very much.

Especially, when I am hooked on one shoe, I enjoy buying it by color.

I bought the shoes I wanted this time because I had stocked up on the official website.

The shoes I bought are "Run Star Hike Low Top" from CONVERSE.

The high top product was popular before.

Currently, it is labeled "COMING SOON" on the public website, but it was sold until recently.

 

제가 구매한 런스타 로우는 42 사이즈, 한국 사이즈로 265 사이즈입니다.

색상은 black/white/gum 색상입니다.

가격은 VAT 포함해서 100유로입니다.

High top 제품이 110유로인 것을 생각하면 가격이 싸진 않은 것 같습니다.

I bought Runstar low a size 42 and a size 265 in Korea.

The color is black/white/gum.

The price is 100 euros including VAT.

Considering that the high-top product is 110 euros, I don't think it's cheap.

다른 컨버스 런스타로우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CONVERSE 공홈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Other "Converse RunStar Hike Low Top" photos are shown below.

The pictures below are taken from CONVERSE's official homepage.

나중에 런스타 로우 제품이 배송이 되고,

한국에 도착하면 다시 리뷰 포스팅을 작성해보아야겠습니다.

Later, the "Run Star Hike Low Top" product will be delivered and

I will have to write a review post when I arriv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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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로(us.sandro.com)에서 체크 코트 구매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얼마 전에 산드로 닷컴(us.sandro.com)에서 세일을 하길래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체크 코트를 구매했습니다.

산드로는 Sandro, Maje와 같은 SMCP 그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산드로 옴므 라인이 있는 것은 이번에 구매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미니멀한 느낌이 좋아서 기억하고 있는데 딱 세일을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Not long ago, .It was on sale at us.sandro.com, so I bought a check coat that I've always wanted.

Sandro is known as SMCP groups such as Sandro and Maje.

Actually, I found out that there is Sandro Homme line in this purchase.

I remember it because I liked the minimal feel, but I bought it after a sale.

미국 산드로 닷컴(us.sandro.com)에서 배송된 옷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배송대행지를 통해서 받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이번에 구매한 산드로 체크 코트입니다.

코트 이름도 "Checked Coat"입니다.

The clothes were shipped from us.sandro.com in the U.S.

I received it through the shipping agency I use.

The picture below is the Sandro check coat I bought recently.

The coat name is also "Checked Coat."

정가 720달러인 것 보이시나요.

하지만 제가 산드로 닷컴(us.sandro.com)에서 지불한 금액은 144달러입니다.

Can you see the regular price is 720 dollars?

But the amount I paid at us.sandro.com is $144 .

https://hommes.my/shop/sandro-paris-checked-coat/

 

Shop Sandro Homme Sandro Paris Checked Coat - Hommes

Straight cut woolcloth coat with classic collar and raglan pockets fastened with a button.

hommes.my

여러 사이트에서는 아직도 720 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공홈에서는 이제는 품절되어서 판매되고 있지 않습니다.

Many sites still sell for $720.

It's out of stock on the public website, so it's not sold out.

구매한 코트의 목 부분에 산드로 파리라고 적혀있습니다.

제품의 박음질 상태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The neck of the coat I bought says Sandro Paris.

I think the stitches of the product are good too.

사실 가격만큼의 옷이 좋다는 느낌은 못 받았지만 세일 가격이면 살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또 산드로 세일을 할 텐데 어떤 제품을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지 고민을 해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연예인들이 꽃무늬 맨투맨티를 자주 입어서, 그 제품을 구매할까 고려중입니다.

Actually, I didn't think the clothes were as good as the price, but I think it's a good product to buy at the sale price.

We're going to have a Sand sale again this time, so I'm going to think about which product to buy at a discount price.

Celebrities wear flower-patterned sweatshirts often these days, so I'm considering buying them.

여러 번 세일을 거쳐서 판매된 제품이네요.

산드로 체크 코트는 720달러에서 576달러로,

576달러에서 504달러로, 432달러, 360 달러를 거쳐서 제 손에 들어온 것이 144달러입니다.

It's sold after several sales.

Sandro's check coat costs $720 to $576.

$576 to $504, $432 to $360, and then I got my hands on $144 to $144.

 

저는 183cm에 80kg 정도인데 M 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주문하면서 사이즈가 안 맞으면 어떻게 하지... 하면서 고민했는데 다행히 입을 수 있습니다.

약간 넉넉한 핏을 좋아하시면 L 사이즈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두꺼운 옷을 입으면 코트를 못 입을 것 같은 제품입니다.

I'm 183cm and 80kg, but I bought an M size.

What if the size doesn't fit when you order... I thought about it, but fortunately, I can wear it.

If you like a bit of a generous fit, I recommend buying an L size.

I don't think I can wear a coat if I wear thick clot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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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앙(tres-bien.com)에서 아크네 포바 다크브라운 구매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최근에 맨투맨을 선물할 일이 있어서 찾다 보니 아크네 스튜디오의 포바라고 하는 제품을 알게 되었고, 얼마 전에 핫딜이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크네 스튜디오는 스웨덴의 패션 브랜드입니다.

유명한 맨투맨 종류는 페어뷰와 포바라는 제품이었습니다.

Recently, I was looking for a sweatshirt as a gift, and I found out about a product called Forba from Acne Studios, and I bought it recently because there was a hot deal.

Acne Studios is a Swedish fashion brand.

The famous sweatshirts were Fairview and Forba.

 

tres-bien.com에서 165유로에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They were selling at tres-bien.com for 165 euros.

https://tres-bien.com/acne-studios-forba-face-sweatshirt-light-grey-melange-fw20

인기 있는 색상은 멜란지 그레이와 다크 브라운이었는데 다크 브라운이 받는 분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 구매하였습니다.

구매 후에 아래와 같은 컨펌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176유로인 제품인데, 25유로 할인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14유로 배송비가 붙었네요.

The popular colors were melange gray and dark brown,

but I bought them because I thought dark brown would look good on you.

After the purchase, the confirmation mail below has arrived.

It's 176 euros, but I got a 25 euro discount.

But it costs 14 euros for shipping.

스웨덴에서 한국으로 오는 것이라서 오래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페덱스에서 부가세를 납부하라는 문자가 왔고, 납부하고 며칠 지나지 않아서 상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래가 트레비앙에서 도착한 상자 사진입니다.

I thought it would take a long time because it was coming to Korea from Sweden,

but it arrived faster than I thought.

I received a text from FedEx asking me to pay VAT,

and I was able to receive the product within a few days of payment.

Below is a picture of the box that arrived from Tre-bien.

아래가 아크네 스튜디오 포바 다크 브라운 사진입니다.

사진보다는 더 초코 색상에 가깝습니다.

M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105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선물을 위해 포장을 하고 전달했는데, 비싼 제품이라 부담스러워하시더군요.

Below is a picture of Arkney Studio Forba Dark Brown.

It's closer to chocolate than the picture.

I ordered an M size, but I think it's about 105.

I wrapped it up for a gift and delivered it, but they felt burdened because it was an expensive product.

이렇게 비싼 맨투맨 제품도 있구나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더 비싼 맨투맨도 있겠지만 말이죠.

저를 위해서는 언제쯤 사볼 수 있을까 싶은 하루였습니다.

It was a time when I realized that there were such expensive sweatshirts.

Of course there are more expensive sweatshirts.

I was wondering when I could buy it for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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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쉬라인에서 구매한 나이키 더블 스우시 우븐 후드 자켓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얼마 전 피니쉬라인에서 60% 세일을 할 때, 나이키 더블 스우시 우븐 후드 자켓을 구매했습니다.

 

아래의 사진과 같이 140달러인데, 할인해서 56달러에 구매했습니다.

 

리베이트 사이트에서 환급받는 금액까지 고려하면 조금 더 할인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 나이키 공홈에서는 "스우시 우븐 후드 자켓"이라는 이름으로 14.9만 원에 팔고 있습니다.

 

색상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저는 빨간색으로 구매했습니다.

 

배송대행지는 아래 사진처럼 투패**를 사용했습니다.

 

나이키 스우시 우븐 후드는 앞면에 스우시 2개가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라 구매했는데, 다른 사람들의 평을 보면 뒷면에 비해서 앞면이 조금 아쉽다는 평이 많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색상이나 디자인이 뛰어난 바람막이라고 생각합니다.

쨍한 빨간색이라서 멀리서도 잘 알아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스우시 2개를 가진 나이키 스우시 우븐 후디드 자켓입니다.

평소에는 넉넉한 100 사이즈 혹은 105 사이즈를 입는데, 이 옷은 한 사이즈 업해서 크게 입는 게 이쁘다는 말이 있어서 피니시라인에서 L사이즈를 주문했는데 108 사이즈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적당히 오버핏으로 입는 게 이쁜 나이키 바람막이 같습니다.

스우시 우븐 자켓이라는 것을 티 내기라도 하는지 스우시라고 크게 쓰여있습니다.

옷의 뒤쪽 사진입니다.

재질이 일반 바람막이와 다르게 조금 특이해서 사진이 울어 보입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는 재질을 제대로 캡처하지 못하네요.

혹시나 재질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근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져보고 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이키 더블 스우시 바람막이 안에는 매쉬 재질로 되어있어서 땀을 흘려도 잘 붙지 않습니다.

일반 바람막이와 내부는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거 팬츠나 트레이닝팬츠와 매치해서 입으니 더 이쁘다고 생각이 드는 나이키 스우시 우븐 후드 자켓입니다.

초록색과 파란색이 있는 것 같은데 나중에 세일하면 하나 더 사볼까 생각 중입니다.

최근에 자전거를 많이 타면서 바람막이를 많이 입고 다니는데, 자주 손이 가는 제품입니다.

해당 제품은 온전히 유부남인 제 용돈에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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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리베이츠 사이트 샵백 추천(알리 익스프레스 캐시백)

Recommended shopback on domestic Rebates site (Ali Express Cashback)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국내 리베이트 사이트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기존 캐시백 사이트로 유명한 이베이츠가 이베이츠 코리아가 되었고,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라쿠텐이라고 바뀌었습니다.

라쿠텐을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샵백"이라는 회사로 변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Do you know about domestic rebate sites?

Ebates, famous for its existing cashback site, became Ebates Korea.

Soon after, it was changed to Rakuten.

I was using Rakuten well, but it was changed to a company called "Shopback".

 

보통 쇼핑을 많이 하는 위메프, 아고다, ASOS,

알리익스프레스와 같은 사이트에서 최대 1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이베이츠 코리아나 라쿠텐에서 지원하던 사이트는 모두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Wemakeprice, Agoda, ASOS, which usually goes shopping a lot.

You can get up to 15% cashback from sites such as AliExpress.

I think all the sites that were supported by eBay Korea or Rakuten are supported.

 

아래 링크로 가입하면 5,000원의 가입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app.shopback.com/kor?raf=My65pW

 

쿠폰, 할인 & 세일 + 캐시백 | 온라인 쇼핑 | 샵백 코리아

온라인 쇼핑을 위한 모든 핫딜, 쿠폰 & 할인코드. 샵백 코리아와 함께 캐시백을 즐기세요. 최고의 세일을 찾으세요!

app.shopback.com

 

아래 내용처럼 알리익스프레스의 경우,

6% 캐시백을 해줍니다.

영국 직구로 유명한 ASOS의 경우 4%의 캐시백을,

국내 업체인 이마트나 위메프 등 사이트에서도 1% 내외의 캐시백을 해줍니다.

기존 이베이츠 코리아나 라쿠텐에 비해서 나쁘지 않은 캐시백 퍼센트라고 생각됩니다.

As shown below, for AliExpress, 6% cacheback is provided.

ASOS, which is famous for direct purchase in the UK, offers 4% cashback,

and 1% cashback on sites such as E-Mart and Wemakeprice, which are domestic companies.

I think it is not bad cashback percentage compared to the previous E-Bates Korea or Rakuten.

 

"샵백"이 얼마나 오래갈지는 모르지만,

가입하면 5,000원 가입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리베이츠 사이트인데 가입 안하는게 손해인 것 같습니다.

이마트몰같이 다른 할인이 별로 없는 곳이라면,

샵백과 같은 캐시백 사이트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I don't know how long the "Shopback" will last,

but I think it's a loss not to sign up because it's a rebates site where you can get a 5,000 won membership bonus.

If there are few other discounts like E-Mart Mall, it would be a good choice to try a cashback site like Shopback.

 

아래 링크로 가입하면 5,000원의 가입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app.shopback.com/kor?raf=My65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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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허리랑 족저근막염 예방을 위해 아마존에서 직구한 깔창 리뷰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제 와이프는 약사입니다.

약사는 대부분의 시간을 서서 일을 하다 보니 허리 통증이나 족저근막염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족저근막염은 말 그대로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으로,

오래 서있거나 오래 달리는 일을 하는 경우에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My wife is a pharmacist.

Pharmacists spend most of their time working and often have back pain or plantar fasciitis.

Plantar fasciitis is a disease that literally causes plantar fasciitis, 

and it is often caused by standing or running for a long time.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에 잇는 쿠션 역할을 해주고 있는 지방층이 줄어들고, 

발바닥의 근막에 지속적인 자극으로 인해 염증이 생긴다고 하네요.

Plantar fasciitis reduces the layer of fat that acts as a cushion to the sole of the foot, 

and is said to be inflamed due to persistent irritation of the sole of the foot.

 

그래서 제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있을까 해서 찾다 보니,

미국에서 족저근막염 혹은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깔창에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So when I looked for something I could help with, 

I found it in the insole used by plantar fasciitis or long standing people in the United States.

"Dr. scholl" 이라는 브랜드의 깔창입니다.

It is a brand insole of "Dr. scholl".

이 회사를 설립한 설립자는 시카고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이 회사를 설립했다고 합니다.

회사 소개를 참고하면 COMFORT&ENERGY, STYLISH STEP, ATHLETIC SERIES, PARIN RELIEF 등 여러 가지 방면으로 사람들의 걷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부모님과 와이프를 위해서 "PAIN RELIEF" 라인에 있는 깔창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The founder of the company is said to have graduated from Chicago Medical School and founded the company.

If you refer to the company, it will help people walk in various ways such as COMFORT & ENERGY, STYLISH STEP, ATHLETIC SERIES and PARIN RELIEF.

So this time I bought the insoles on the "PAIN RELIEF" line for my parents and wife.

 

저는 기존에 "COMFORT&ENERGY"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무직이다 보니 많이 걷지 않아서 "PAIN RELIEF" 제품보다는 "COMFORT&ENERGY"가 나을 것 같아서 주문했었습니다.

제가 신고 있는 나이키 단화에 "COMFORT&ENERGY" 라인 중 하나인 "EXTRA SUPPORT" 깔창을 넣고 잘 사용 중입니다.

단점은 키높이 효과가 하나도 없습니다.

I used "COMFORT & ENERGY" products.

Since I was a white collar worker, I didn't walk much, so I ordered it because I think "COMFORT & ENERGY" is better than "PAIN RELIEF".
I use my Nike shoes with the "EXTRA SUPPORT" insole, one of the "COMFORT & ENERGY" lines.

The downside is that there is no height effect.

미국 아마존에는 정말 많은 깔창 제품이 있습니다.

어떤 제품이 자기에게 맞을지도 고르기 힘들 때는,

공홈을 방문해서 제품 설명을 잘 읽어보고 주문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There are so many insole products in the American Amazon.

If you have a hard time choosing which product is right for you, 

you will need to visit the homepage and read the product description to order.

 

저는 많은 깔창 중에서 총 5개의 깔창을 주문했습니다.

저는 여분의 ATHLETIC SERIES 깔창이 있었기 때문에, 부모님과 와이프가 사용할 깔창만을 주문했습니다.

I ordered a total of five insoles out of many.

I had an extra ATHLETIC SERIES insole, so I ordered only the insole for my parents and wife.

이렇게 많은 깔창이 어떤 종류이신지 궁금하실 것 같아서 모두 펼쳐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제가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뒤꿈치 통증을 위한 깔창 2쌍(아빠).

You might be wondering what kind of insole you have so many of them spread out and took pictures.

The product I bought this time was two pairs of insoles for heel pain. (For father)

 

관절염 통증을 위한 깔창 2쌍(와이프와 엄마)

- 관절염은 관절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장애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 일반적으로는 관절 통증이나 관절이 뻣뻣해지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 점진적으로 시작되거나 갑자기 시작될 수 있기 때문에 와이프나 엄마가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Two pairs of insoles for arthritis pain (For wife and mother)

Arthritis refers to a number of disorders that affect the joints.

-Generally refers to joint pain or stiffness of the joints.

-My wife or mom seemed to need it because it could start gradually or suddenly.

 

그리고 허리 통증을 위한 깔창 1쌍(와이프)

- 허리 통증은 대부분 무거운 물체를 들어 올리는 동안 생기거나 근육 염좌 같은 것 때문에 생긴다고 합니다.

- 와이프는 약국에서 오래 서있어서 허리가 긴장해서 오는 것때문에 생기는 것 같기에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And one pair of insole for back pain (For wife)

-Back pain is most often caused by lifting a heavy object or something like a muscle sprain.

-My wife was in a pharmacy for a long time, so it seemed to be caused by tension coming from her back.

이 선물을 받고 부모님과 와이프가 좋아하면 제 기분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허리나 뒤꿈치 통증이 있다면,

깔창을 바꿔보는 것도 통증을 줄이는데 유의미한 구매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I feel so good if my parents and wife like this gift.

If other people have lower back or heel pain, changing insoles may be a significant purchase to reduce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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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구매하기 힘들어서 미국에서 직구한 손세정제 리뷰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2019년 12월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국내에서 손세정제를 구하기 힘들어졌습니다.

최근에 국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The coronavirus, which started in Wuhan in December 2019, made it difficult to get hand sanitizer in Korea.

Recently, the number of coronavirus infections is increasing rapidly in Korea.

 

그 당시에는 와이프 약국에 오는 위생 아저씨들도 구할 수 없었고, 제약회사에서도 구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위생용품을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에 손세정제를 미국 아마존에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In those days, we couldn't get any sanitation workers who came to our wife's pharmacy, and we couldn't get them from pharmaceutical companies.

So I thought I should buy sanitary products as soon as possible, so I looked for hand sanitizer in Amazon, U.S.

 

아래와 같이 미국 아마존에는 정말 많은 손세정제가 있었습니다.

There was a lot of hand sanitizer in Amazon in the U.S. as shown below.

그 중에서 알코올이 있는 손세정제이면서, 회사가 유명한 퓨렐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손세정제만 구매하기 아쉬워서, 매일 서서 일하는 아내의 허리및 족저근막염을 예방하는 깔창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와이프의 깔창을 주문하면서 부모님 생각이 나서 부모님의 깔창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Among them, a hand sanitizer with alcohol, the company bought a famous Purell product.

I was sorry to buy only hand sanitizer, so I also ordered insoles to prevent my wife's back and back fasciitis from standing every day.

When I ordered my wife's insoles, I thought of my parents, so I ordered them with my parents' insoles.

드디어 아마존에서 출발한 택배가 배송대행지를 거쳐 통관이 완료되었습니다.

관세사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들으니,

최근에 손세정제는 일반통관으로 검수가 강화되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마스크도 검수가 강화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통관에 걸리는 시간이 예전보다 늘어난 것 같았습니다.

Finally, a package from Amazon has been cleared through the shipping agency.

I've heard from a friend who works for a customs office that recently the hand sanitizer has been strengthened with a general customs clearance system.

Of course, the mask is also said to have been strengthened.

I think that's why it takes more time to get through customs than before.

택배상자를 열어보니 와이프와 부모님의 깔창들과 손세정제가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깔창들은 나중에 추가로 블로그에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손세정제는 2개짜리, 12oz를 주문했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퓨렐에서 판매하는 손세정제는 2개짜리 12oz뿐만 아니라 4개 8oz도 있고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심지어 편지도 함께 들어있었습니다.

When I opened the box, I found that the insoles of my wife and parents and hand sanitizer were packed.

The insoles will be posted later on a blog.

I ordered two hand sanitizer, 12 oz, which is as below.

Purell's hand sanitizer is available in four 8 oz as well as two 12 oz.

There was even a letter in it.

12oz 손세정제는 354ml로 휴대하기에는 조금 크고,

사무실이나 와이프가 일하는 약국에 가져다 놓으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사태가 터지고 거의 1달정도 있다가 배송이 왔기 때문에...

이미 와이프의 위생 아저씨도 손세정제를 구해서 약국에서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회사 사무실에 두고, 제가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The 12 oz hand sanitizer was 354 ml, a little big to carry around, and I thought I'd take it to the office or the pharmacy where my wife works.

But since the delivery came almost a month after the situation broke, your wife's sanitary man already got a hand sanitizer and is selling it at the pharmacy.

I'll leave it in the office, and I'll have to use it.

 퓨렐 손세정제

이것으로 미국 아마존에서 직구한 퓨렐 손세정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국내에서 손세정제 구입이 힘들다면,

재료를 가지고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해외에서 직구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물론 가격은 저렴하지 않습니다.

국내에서 구매하는 가격보다 절대 싸지 않아요.

This concludes the review of the Purell hand sanitizer purchased directly from Amazon in the United States.

If it is hard to buy hand sanitizer in Korea,

There are ways to make and use ingredients, but I think it's good to buy them from overseas and use

Of course, the price is not cheap.

It's never cheaper than the price you buy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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