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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일본 유니클로 직구

May 2017 Japan Uniqlo Buy.


여름이 되기전에 이것저것 유니클로에서 주문을 하려고 

한국 유니클로에 들어갔더니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가격도 현지화한 유니클로가 싫어서,

유니클로 일본에서 직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I want to order some dress at UNIQLO before summer.

I went to UNIQLO in Korea but the price is too high.

I don't like the price of localized UNIQLO,

I decided to buy the Japan at UNIQLO.



일본 유니클로에 들어가면 위와같이 일본어로 도배가 되어있지만,

크롬에서 자동번역을 해주니 기존보다는 훨씬 수훨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도 번역이 된다면 더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생깁니다.

If you go to UNIQLO site in Japan,

Chrome makes automatic translations, so you can buy them much easier than before.

If the image is translated, it will be better.


저는 보통 세일 품목을 많이 구매하는데,

이번에도 세일 품목에서만 구매를 했습니다.

세일 상품외에는 사실 한국 유니클로보다 일본 유니클로의 장점이 없습니다.

I usually buy some sale items,

I have only purchased items for sale this time.

In fact, there is no merit of UNIQLO in Japan than UNIQLO in Korea.



이번에 구매한 일본 유니클로 제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지케어 셔츠 1벌,

청바지 2벌,

티셔츠 2벌.

이렇게 구매했는데 세금까지 7830엔이 나왔습니다.

Below is a list of UNIQLO products in Japan.

One easy-care blue shirt,

Two jeans,

Two T-shirts.

I bought this, but the tax was 7830 yen.


실제로 유니클로 한국도 세일하면 싸긴 하지만...

왠지 일본 유니클로가 더 싼 것 같습니다.

특히 바지류가 가격이 쌉니다.

Actually Uniqlo product in Korea is cheap only sale...

UNIQLO in Japan seems somehow cheaper.

Especially the pants are cheap.



하지만 직구를 하게되면 배송비가 또 들던데,

제가 사용하는 배송대행지는 배송비를 2.2키로에 2만원정도 부과했습니다.

그래도 한국보다는 싸게 잘 샀다고 위안하면서 만족스러운 쇼핑을 마무리 했습니다.

But if you buy Uniqlo in Japan,

The shipping agency I used charged me about 20,000 won for shipping cost.

Still, I finished shopping satisfactorily, comforting that I bought better than Korea chea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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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 근처 시청역 브런치 르풀

Chungdong Theater near City Hall Brunch 'Lepul'



개인적으로 아끼는 동생과 함께 시청역 근처 브런치 전문점인 '르풀'에 갔습니다.

브런치 전문점인 '르풀'은 정동극장 옆에 아담하게 있습니다.

저와 동생이 함께 갔던 시간에는 아직 오픈 전이라서 메뉴를 보거나 주문할 수는 있었지만

바로 음식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게를 조금 더 자세히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I went to 'Lepul', a brunch shop near City Hall with my sincere little sister.

The brunch shop 'Lepul' is located next to Chung-dong Theater.

When I and my sister went together, it was still open, so we could see and order the menu, but the food did not come out right now.

So We were able to see the store a little more closely.



위의 사진은 시청역 근처 '르풀'의 사진입니다.

벽돌로 된 건물로 건물 앞에 메뉴판이 나와있습니다.

입구에는 꽃이 전시되어 있고 케이크들을 볼 수 있습니다.

The picture above is a picture of 'Lepul' near City Hall Station.

A brick building with a menu in front of the building.

Flowers are on display at the entrance and you can see the cakes.



저와 동생은 둘다 아보카도와 연어가 들어있는 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그 이유는 둘다 아보카도와 귀리 그리고 연어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르풀' 메뉴 중, 샐러드S를 주문했는데 연어와 아보카도가 중심인 샐러드입니다.

함께 간 동생이 아보카도를 다듬는 법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사실 '르풀'은 치아바타나 파니니도 잘 판매되는 메뉴였습니다.

My sister and I both ordered salad with avocado and salmon.

That's because they both love avocados, oats and salmon.

I ordered Salad S, which is a salmon and avocado salad.

My sister and I had a time explaining how to take an avocado.

In fact, 'Lepul' was a menu that sold ciabatta and panini well.



덕수궁 '르풀'에서 동생과 먹은 샐러드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겨질 것 같습니다.

맛도 있었지만 자그마한 브런치집에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했던 기억은 참 소중하게 간직할 것입니다.

모 드라마에서처럼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리고 그 시간이 너무 소중해서

참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In Deoksu Palace "Lepul, the salad I ate with my sister seems to be left with unforgettable memories.

It was delicious, but I would like to have a memorable memory that started a pleasant day at a small brunch house.

It was a very happy day because the weather was so good and the time was so precious that it was like in the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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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고기 짬뽕 맛집 동해원

Daejeon meat-based 'Jjam-ppong' restaurant Donghae won



대전 궁동에서 유명한 짬뽕집인 동해원에 다녀왔습니다.

충남대학교 대덕캠퍼스 바로 앞에 있습니다.

점심시간밖에 운영하지 않는 짬뽕 전문점입니다.

57년 전통 짬뽕 전문점이라고 하는데 과연 이게 몇년도에 붙은 간판인지 모르겠습니다.

I went to Donghae-Won, a famous 'Jjam-ppong' house in Daejeon.

It is near in front of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Daedeok Campus.

It is a specialty shop of 'Jjam-ppong' which open only for lunch time.

It is said to be a signboard that has been put on many years since it is said to be a traditional 'Jjam-ppong' specialty shop in 57 years.



동해원에 들어가보면 가정집과 같은 인테리어입니다.

벽지나 옷걸이, 그리고 칸막이까지 식당보다는 가정집에 어울립니다.

대전 궁동 짬뽕 맛집인 동해원의 메뉴는 3가지입니다.

짬뽕, 짬뽕밥, 그리고 짜장면입니다.

If you go to Donghae-won in Daejeon, it is an interior like a home.

Wallpaper, hangers, and cubicles are more suitable for a home than a restaurant.

There are only three kinds of menus of Donghae-won in Daejeon.

'Jjam-ppong', 'Jjam-ppong Rice', and mackerel.



그런데 제가 간 날은 짜장면이 주문이 안되는 날이었습니다.

주말에만 주문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However, the day I went was a day when I could not order it.

He said that orders are only available on weekends.



저는 짬뽕밥을 주문했고,

함께 간 지인은 짬뽕을 주문했습니다.

짬뽕의 육수는 고기를 베이스로 한 짬뽕이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짬뽕은 해산물을 베이스로 한다면,

고기를 베이스로 한 동해원 짬뽕은 한국음식인 육개장에 더 가까운 맛이었습니다.

I ordered 'Jjam-ppong rice',

He orderd 'Jjam-ppong' who is my friend.

'Jjam-ppong's soup was a meat-based 'Jjam-ppong'.

If we usually eat seafood-based 'Jjam-ppong' in Seoul,

Based on the meat, Donghae-Won's 'Jjam-ppong' was closer to the Korean food, Yukejang.



개인적으로 대전 궁동에서 맛있게 먹은 짬뽕이었고,

짬뽕을 주문한 것보다는 짬뽕밥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육개장 자체가 면보다는 밥에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국수류 보다는 밥류를 좋아하는 것도 하나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Personally, it was 'Jjam-ppong' which I ate in delightfully in the war room,

I think that 'Jjam-ppong' rice is better than ordering 'Jjam-ppong'.

The reason is that the noodles themselves seem to be better suited to rice than noodles.

Personally, I think it is one of the reasons why I like rice rather than noodles.



대전이라면 동해원 짬뽕 전문점.

한번쯤 가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다리는 것을 못 참고 그냥 가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멀리서 왔다면 먹어보고 갈만하다고 생각합니다.

If it is Daejeon, Donghae-Won 'Jjam-ppong specialty store.

I think it is worth a visit once.

I can not wait to see those who just go,

If you come from far distance, I think you can eat and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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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이탈리아식당 쿠촐로 오스테리아


친구가 수요미식회에 나온 이탈리아 음식점이라고 가보자고 해서 가본 '쿠촐로'.

'쿠촐로'는 이태리어로 강아지라는 뜻으로 'Cucciolo'로 쓴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평일에도 웨이팅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전화를 해서 예약을 했다.

하지만 나중에 자리를 보니 과연 다시 갈만한 곳인가 생각이 들었다.

선술집이라는 컨셉 때문인지 좌석이 매우 좁다.

"Cucciolo" I went to because my friend wanted to go to an Italian restaurant in a Korean TV program.

'Cucololo' is written as 'Cucciolo' in Italian meaning puppy.

If I do not make a reservation, 

I hear that there is a waiting on weekdays and make a phone call and make a reservation.

But later on, I thought it would be a not good place to go again.

The seating is very narrow due to the concept of a pub.



'쿠촐로 오스테리아'는 해방촌길이라고 불리우는 이태원 뒤쪽 골목에 있다.

'자코비 버거'나 '보니스 피자' 근처이다.

'쿠촐로 오스테리아' 쉐프인 김지운 쉐프는 이곳 말고도

'마렘마'라는 식당도 하고 있다고 한다.

'Cucciolo Osteria' is located in the back alley of Itaewon, called Liberation Village Road.

It is near 'Jacoby Burger' or 'Bonnys pizza.'

Chef Kwon Ji-woon, chef of 'Cucoloro Osteria'

It is also said to have a restaurant called 'Maremma'.



'쿠촐로 오스테리아'에서 메뉴를 주문하기 전에 본 글귀이다.

I will seduce you with my awkwardness.

나의 어리숙함으로 너를 유혹한다. 라는 뜻이라고 하더라.

This is the phrase I had before ordering a menu at 'Cucoloro Osteria'.

I will seduce you with my awkwardness.

I tempt you with my obscenity. It means.



'쿠촐로 오스테리아'의 식전 빵이다.

고르곤졸라 치즈와 참 잘 어울리는 빵이다.

우리는 세컨디인 페스티발 포르체따.

한국어로 생각해 보면 돼지고기 찜이다.

그리고 파스타 2개, 성게알 파스타와 라구 파스타를 주문했다.

It is the pre-dinner bread of 'Cucciolo Osteria'.

Gorgonzola cheese is a very good with  bread.

We ordered secondi in the festival porchetta.

If you think in Korean, it is steamed pork.

and I ordered two pastas, sea urchin pasta and Ragu pasta.



첫번째로 나온 성게알 파스타.

개인적으로 '쿠촐로'에서 먹은 식사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음식이었다.

성게알 파스타이면서 비리지도 않았다.

또한 생면이라 그런지 성게알 맛이 잘 어우러져 있었다.

The first sea urchin pasta.

Personally, it was the most satisfying food among the meals I had at 'Cucciolo'.

It is sea urchin pasta, but it did not erupt.

In addition, the sea urchin and sea urchin taste was well mixed.



두번째로 나온 라구 파스타.

라구는 이탈리아 북부 볼로냐 지방의 특산 요리로 파스타와 함께 제공되는 고기 소스라고 한다.

정말 입에 익숙한 맛인데, 생면인 것을 뺀다면 특별할 것이 없는 요리였다.

The second Ragu pasta.

Ragu is a special dish of Bologna province in northern Italy 

and is said to be a meat sauce served with pasta.

It is a taste that is really familiar to the mouth, 

but it was dish that there is nothing special if it is subtracted from the noodle.



'쿠촐로'에서 세번째로 나온 페스티발 포체리따.

돼지갈비찜같은 맛이었는데 한국인 입맛에 잘 맞을 것 같다.

맛있게 먹었지만 앞에 두개의 파스타 이후에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서 나왔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 아쉬운 맛이었다.

The third festival porchetta in 'Cucciolo'.

It tasted like pork ribs, but it seems to fit well with the taste of Koreans.

It was delicious, but it took too long after two pastas in the front.

So it was a little bitter taste.


개인적으로 '쿠촐로 오스테리아'는 왜 선술집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쿠촐로'는 메뉴나 가격을 보았을 때, 이탈리아 가정식 식당이라고 하는 편이 더 맞는 것 같다.

가격대비 또 갈만한 맛인가는 한번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Personally, I do not know why 'Cucciolo Osteria' is a pub.

Rather, 'Cucoloro' seems to be more appropriate when it comes to menus and prices.

I think we should think about the price again for the price.


가려고 하는 분들은

예약은 꼭 하시고,

주차를 할 경우 미리 말해야 합니다.

Those who are going to

Please make reservations,

When parking, you have to tell in adv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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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구매한 G933 리뷰.


아마존에서 작년 말에 구매한 로지텍 G933 리뷰이다.

G933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1. 선이 걸리적 거리는 것이 싫어서 무선 헤드폰이 필요.

2. 7.1 서라운드를 지원하는 영화와 게임을 함께 할 수 있는 헤드폰 필요.

크게 위의 2가지 이유였다.


It's a Logitech G933 review that Amazon bought last year.

Why did I buy the G933 headset?

1. I wanted wireless headphones because I did not want the wires to get noise.

2. I needed a headphone to play movies and games that support 7.1 surround.

There were two reasons.



그러던 차에 로지텍 G933이 아마존닷컴에 싸게 풀려서 구매하게 되었다.

컴퓨터뿐만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4와 엑스박스에서도 호환이 가능한 무선 헤드폰이다.

컬러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PC 소프트웨어에서 제공하지만,

가동시간이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끄고 사용한다.

또 다른 이유는 컬러를 켜놔도 사용하는 필자는 볼 수 없기 때문이다.


Then the Logitech G933 headset was bought cheaply at Amazon.com.

It is a wireless headphone that is compatible not only with computers but also with PlayStation 4 and Xbox.

Although PC software provides the ability to adjust color,

Since the operation time is not so long, turn it off.

Another reason is that I can not see the color even if I turn it on.



로지텍 무선 헤드셋인 G933의 특이한 점은

앞에 파란 라벨에서 보이듯이 접이식 소음 제거 마이크를 갖고 있어서,

마이크를 사용할 때 정말 깨끗한 음질을 사용할 수 있다.


단점은 어깨로 건드리게 되면 갑자기 마이크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오버워치나 롤을 하다보면 어깨로 치면 잠깐동안 마이크를 사용할 수 없다.

다시 마이크를 사용할 때 까지 수 초가 소모된다.


The unique thing about the Logitech Wireless Headset G933, 

is that it has a fordable noise-canceling microphone as you can see on blue label, 

so you can get really clean sound when using a microphone.


The disadvantage is that if you touch the shoulder, you will not be able to use the microphone suddenly.

So if you play game i.e overwatch or league of legend, you can not use the microphone for a while if you hit it with your shoulder.

It takes several seconds to use the microphone again.




헤드폰 한쪽에 USB 동글이 내장되어 있다.

A USB dongle is built into one side of the headphone.


로지텍 무선 헤드셋 G933은 충분히 매력적인 기기이다.

또렷한 마이크와 착용감도 우수하다.

하지만 그리 길지 않은 사용시간과 마이크는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The Logitech G933, wireless headset is attractive enough.

It also has a clear microphone and comfortable fit.

However, I think it is a drawback that the microphones are not very long.


개인적으로 무선이 꼭 필요하지 않다면 로지텍 G933보다는

로지텍 G633을 사는것이 더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한다.

무선이 되면서 사용시간뿐만 아니라 여러 편의 기능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한다.

If you do not need wireless personally, 

I think it's better to buy a Logitech G633 than Logitech G933.

I think I have lost many functions as well as the use time due to wir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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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가정식 식당 베를린 키친


어느 추운 겨울날 친한 동생과 함께 망원동을 찾았다.

최근에 망원동은 '망리단길' 이라고 불릴 정도로 발전해 있었다.

필자가 대학 다닐때만해도 망원동은 정말 아무것도 없는 동네였다.

On a cold winter day, I went to a 'Mangwon-dong' with my close sister.

Recently, the 'Mangwon-dong' was developed to the extent that it was called 'Mangridan-gil'.

When I was in University, it was a town where there was really nothing.


연휴라서 그런지 망원동 식당 앞에는 많은 사람이 줄을 서 있었다.

물론 영업을 하지 않는 식당도 많았다.

점심시간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이었지만 개점을 한 식당 앞에는 이미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 뒤에 우리도 줄을 섰다.

Many people stood in line in front of the restaurant because it was a holiday.

Of course, there were many restaurants that did not operate.

It was a little early to say lunch time, but I already started to line up in front of the restaurant that opened.

After that, we also stood in line.



우리가 간 곳은 '베를린 키친'이라는 가정식 식당이었다.

내가 주문한 음식은 '클래식 립 라이스' 였고,

같이 간 동생이 주문한 음식은 '연어 살사 라이스'였다.

원래 샐러드와 연어를 좋아하는 동생이기에 예상했던 음식을 주문했다.

The place we went to in 'Mangwon-dong' was the 'Berlin Kitchen'.

The food I ordered was 'Classic Lip Rice'

The food my sister ordered was 'Salmon Salsa Rice'.

I expected hers food because it was my sister who likes salads and salmon.


'베를린 키친' 내부는 다른 망원동 식당과 마찬가지로 투박한 인테리어로 되어있다.

또한, 오픈 키친이라 주방이 공개되어 있는 형태이다.

조리사가 조리하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

대부분의 망원동 식당은 테이블이 많지 않아서 많은 손님이 방문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베를린 키친'도 마찬가지였다.

The interior of the 'Berlin Kitchen' has a rustic interior, just like any other 'Mangwon-dong' restaurant.

In addition, it is an open kitchen.

You can see how the cook cooks.

Most of the restaurants do not have many tables, so it was not suitable for many visitors.

The same was true of the 'Berlin Kitchen'.



내가 주문한 '클래식 립 라이스' 와 '살몬 살사 라이스'가 나왔다.

망원동 맛집인 '베를린치킨'에서는

메인 메뉴 외에도 약간의 샐러드와 밑반찬이 함께 나왔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요구르트를 제공한다.

테이블이 작아서 2명의 쟁반을 놓으면 꽉 찬다.

하지만 그래서 더 이야기를 하거나 친밀해지기 좋은 음식점이라고 생각한다.

I ordered 'Classic Lip Rice' and 'Salmon Salsa Rice'.

In 'Berlin kitchen',

In addition to the main menu, some salads and side dishes were served.

And I offer my favorite yogurt.

When the table is small and you put two trays, it is full.

But I think it is a good restaurant to talk about or become more intimate.



망원동에서 여러 음식점을 가보았지만 '베를린 키친'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식당이었다.

물론 내가 먹은 '클래식 립 라이스'의 맛은 우리나라 갈비찜과 비슷했다.

연어도 조리가 잘 된 맛이었다.

이 맛을 꾸준히 유지하는 식당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I went to a lot of restaurants in 'Mangwon-dong', but 'Berlin Kitchen' was a very satisfying restaurant.

Of course, the taste of 'Classic Lip Rice' that I ate was similar to that of Korean's ribs.

Salmon was also well cooked.

It would be better if it was a restaurant that kept this taste steady.


'베를린 키친'은

망원동에서 가정식 음식점을 간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음식점이라고 생각한다.

'Berlin Kitchen' is a good restaurant if you go to a home - style restaurant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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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커리 맛집 고가빈 커리하우스.


'고가빈 커리하우스'는 정확히 말하면 광화문이라기보다는 

광화문에서 한블럭은 떨어진 곳에 있는 커리집이다.

아끼는 후배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서 처음 간 커리집인데, 맛있어서 찾아간다.

이날도 광화문에서 일이 있어서 혼자 방문했다.

Gwanghwamun delicious curry restaurant Gogabin curry house.


'Gogabin Curry House' is not exactly Gwanghwamun, 

but rather a block away from Gwanghwamun.

My favorite junior has a part-time job, Sometimes I visit for delicious..

On this day, I had a work in Gwanghwamun and visited alone.




'고가빈 커리하우스'는 광화문 역에서 찾아가기는 쉽지 않다.

어떻게 생각하면 경복궁역에서 오는 방법이 더 쉬울 수도 있다.

하지만 찾아서 3층에 올라간다면 깨끗한 식당이 반긴다.

아르바이트하는 후배에게 물어보니 '김앤장'이 근처라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한다고 했다.

'Gogabin Curry House' is not easy to go to Gwanghwamun Gate Station from Gwanghwamun Station.

If you think about it, it might be easier to come from Gyeongbok Palace Station.

But if you find it on the third floor, you will find a clean restaurant.

When I asked a junior who was a part-time worker, 'Kim and Jang' were nearby and said that a lot of people were working.



'고가빈 커리하우스'의 내부 모습이다.

나무로 되어있는 의자와 식탁이 인상깊다.

또한 창가에서 햇빛을 받으면서 식사를 할 수 있다.

사실 식당에서 바라보는 뷰는 별거 없다.

하지만 지난번에 앉아보았는데 햇살이 참 좋았다.

It is an inside figure of 'Gogabin Curry House'.

The wooden chairs and dining table are impressive.

You can also have a meal at the window with sunlight.

In fact, there is no view from the restaurant.

But the last time I sat down, the sun was really good.



이날 내가 '고가빈 커리하우스'에서 주문했던 커리는 버터 치킨커리였다.

사실 실패하기 힘든 메뉴라 그런지 리필도 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지난번에 방문했을때는 비프 레드커리를 먹었는데

다음에는 추천해준 쉬림프 시금치커리를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The curry I had ordered at 'Gogabin Curry House' was Butter Chicken Curry.

In fact, it was a choosing the menu to fail, so I refilled it and ate it really delicious.

When I visited last time, I ate beef red curry.

Next, I thought I should try the recommended shrimp spinach curry.



광화문 커리집인 '고가빈 커리하우스'의 장점은 밥과 커리를 리필해준다.

사실 처음에 제공되는 양은 성인 남자가 먹기에는 조금 부족한데,

고기를 제외한 밥과 커리는 리필해준다.

Gwanghwamun curry house, 'Gogabin Curry House' is good for refilling rice and curry.

In fact, the amount initially offered is a little short for an adult man to eat,

The rice and curry except the meat refill.


처음에 방문했을 때에는 맥주가 없었는데 점점 베버리지를 늘려가는 것을 보니,

장사가 잘 되는 것 같았다.

광화문 뒤쪽이나 경복궁에 갈 일이 있다면 점심을 먹기 위해 한번 쯤 방문할 식당이라고 생각한다.

When I first visited, I did not have beer, but as I gradually increased beverage,

The business seemed to be well.

If you have to go to the back of Gwanghwamun or Gyeongbok Palace,

 I think it is a restaurant to visit for l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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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수제버거 맛집 다운타우너


최근 여러 이태원 맛집 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음식점이 '다운타우너'이다.

'다운타우너'는 아보카도 버거가 유명한 수제 버거 음식점이다.

얼마나 맛있길래 웨이팅이 그렇게 길까 생각했다.

얼마나 맛있길래 평이 좋을까 반신반의하며 방문했다.

A recent delicious restaurant in the Itaewon restaurant list is 'Down Towner'.

'Down Towner' is a famous homemade burger restaurant with avocado burger.

I thought how much weighting would be so long.

How tasty is it?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웨이팅이 나를 반겼다.

웨이팅을 하면서 촬영을 한 한남동 '다운타우너' 팻말이다.

팻말바로 옆에 들어가는 입구가 있고, 입구에서부터 골목까지 줄이 길게 서 있다.

줄의 끝에는 '수르가'라고 하는 카페가 있다.

나중에 알고보니 '수르가'도 이태원에서 꽤 유명한 카페였다.

Waiting greeted me as soon as I entered the alley.

It is Itaewon 'Down-Towner' sign that we shot while doing Waiting.

There is an entrance right next to the sign, with a long line from the entrance to the alley.

At the end of the line is a cafe called 'Suruga'.

Later I learned that 'Suruga' was a very famous cafe in Itaewon.



'다운타우너'의 입간판도 있지만 길게 선 줄을 보면 어디인지 쉽게 알 수 있다.

잘되는 이태원 음식점치고 꽤나 마감시간이 빠르다.

라스트 오더가 오후 8시 반이었다.

There is also a signboard for 'Down Towner' but it is easy to see where you can see the long line.

Itaewon restaurant is well done and the deadline is fast.

The last order was 8:30 pm.



'다운타우너'의 전용 잔이다.

베버리지를 주문하면 제공되는 잔이다.

It is a special cup of "Down Towner".

It is a glass provided when you order Beverages.


개인적으로 맥주가 먹고 싶었지만

맥주가 아닌 콜라를 주문해서 먹었다.

수제버거든 프렌차이즈 버거든 콜라와 잘 맞는다.

I personally wanted to eat beer,

I ate and ordered coke, not beer.

Homemade burgers, french burgers and coke are good matches.



'다운타우너'에서 주문한 아보카도 버거이다.

'다운타우너'의 시그니처 버거인데 많은 사람이 아보카도 버거를 주문해 먹는다.

물론 아보카도 버거 외에도 베이컨 치즈 버거같은 다른 버거를 먹는 사람도 많았다.

It is an avocado burger that I ordered at 'Down-Towner'.

It is a signature burger of 'Down Towner', but many people order an avocado burger.

In addition to avocado burgers, there were many other burgers, such as bacon cheeseburgers.


감자튀김도 일반적인 감자튀김이 아닌

치즈 및 과카몰레 프라이즈가 제공된다.

나는 과카몰레 프라이즈를 주문했다.

The French fries are not the usual French fries

Cheese and guacamole prizes.

I ordered the Guacamole Prize.



아보카도 버거의 사진이다.

아보카도 외에도 토마토와 양파 치즈 패디로 구성되어 있고,

따뜻한 빵을 제공하기 때문에 더 맛있다.

It is a picture of avocado burger.

In addition to avocado, it consists of tomato and onion cheese paddy,

It is more delicious because it provides warm bread.


한남동 '다운타우너'는

아보카도를 좋아하면 충분히 가볼만 한 이태원 수제 버거집이라고 생각한다.

왜 사람들이 맛집으로 생각하는지 충분히 알 수 있지만

그만큼 기다림이 필요한 음식점이다.

Hannam-dong 'Down Towner' is

If you like avocados, I think it's a great homemade burger house.

I know enough why people think of it as a restaurant.

It is a restaurant that needs to wait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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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라운지 이용할 수 있는 가성비 카드. 현대 다이너스 카드.




* 현대 다이너스 카드가 연회비 대비 공항 라운지를 사용하기 좋다고 생각한다.

다이너스와 계약이 되어 있는 국내 및 해외 공항 라운지에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방문 가능한 라운지는 홈페이지 혹은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https://www.dinersclub.com/clubmembers/airport-lounges#!South Korea


그리고 또 현대 다이너스 카드의 장점은

가족카드가 연회비 없이 발급이 가능하고, 

가족카드로 다이너스와 계약이 되어 있는 국내 및 해외 공항라운지에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 그것뿐만 아니라 현대 다이너스 카드는 현대카드 프리미엄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1. 현대카드 고메위크

1.1. 현대카드 고메위크는 현대카드 플레티넘 이상 회원을 대상으로 50% 할인한 가격으로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는데,

매년 레스토랑을 확인해서 예약하면 50%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2. 현대카드 클럽서비스

2.1. 현대카드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다이너스 카드로 이용가능한 객실 패키지를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hyundaicard.com/cpl/cl/CPLCL0106_01.hc?numberAFB=298&evnt_sq=000


3. 현대카드 프리비어 혜택

3.1. 프리비아 항공권과 숙박이 국내 최저가는 아니지만, 가끔 국내 최저가로 뜰 때가 있다.



* 현대 다이너스 카드 호텔쪽 혜택으로는 다이너스 프리빌리지 호텔을 예약할 경우 다이너스 클럽 특전을 제공한다.

https://www.dinersclub.com/clubmembers/privileges#!Korea, Republic Of//stay


1. 무료 조식 제공

2. 호텔 웰컴 기프트

3. 얼리 체크인

4. 레이트 체크아웃


다이너스와 제휴된 호텔은 위의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소소하지만 대한항공 1500원 당 1.2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다.


연회비가 5만원인데 위의 혜택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1년에 1회 이상 가족과 함께 라운지를 간다면 충분히 본전을 뽑을 수 있는 카드가 현대 다이너스 카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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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히말라야 ABC 트래킹 7박 8일 준비물.


네팔 히말라야 12월 트래킹 준비물.




등산 가방 : 그레고리 Z40 / 방수커버

- 도이터같은 그레고리 외에도 많은 브랜드가 있었지만,

예전에 등산코너에서 참 사고싶었지만 가격때문에 못 산 가방이라서,

네팔 트래킹 가기전에 중고로 구매했다.

40리터가 7박 8일 트래킹에 용량이 부족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넣을만한 것들을 넣고 침낭을 배낭 위에 결속하니 그리 용량이 부족하지 않았다.

디펙을 사용하면 조금 더 예뻤겠지만 등산을 자주 다니지 않기에 구매하지 않았다.


상의 : 살레와 이월 세일 와플 상의

- 당산 2001 아웃렛 세일할 때 구매한 3만원짜리 살레와 와플모양 상의.

2천미터 정도까지는 상의와 아우터만 입어도 이동시에는 덥다.

정지해서 쉴때만 아우터를 입으면 충분하다.


하의 : 살레와 이월 세일 하의

- 마찬가지로 당산 2001 아웃렛 세일할 때 구매한 3만원짜리 살레와 등산바지.

사이즈가 커서 당연히 남성용인줄 알고 구매했는데 알고보니 여성용.

입어보니 지퍼가 반대로 달려있었지만,

소재가 매우 만족스러워서 구매해서 잘 사용했다.


내복 : 유니클로 히트텍

- 2천미터를 넘어가면 밤에 상당히 춥기때문에 내의가 필수다.

고기능성 내의를 입을 수도 있지만 전문 등산가가 아니기 때문에 유니클로 히트텍을 갖고갔다.

거의 매일 입었기 때문에 가장 잘 사용했다고 생각한다.


등산양말 : 코스트코 등산양말

- 활동하는 커뮤니티를 보면 등산 양말에도 급이 있다.

하지만 등산을 자주 하는 것도 아니고 한 켤레에 만원이 넘는 양말을 사용하는 것이 아까워서

코스트코에서 4팩에 파는 등산 양말을 구매했다.

발이 따뜻하고 땀이 잘 차지 않는다.

단점은 보풀이 잘 일어나고 발이 미끌어진다.


모자 : 비니

- 개인적으로 챙이 있는 모자도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어떤 모자라도 있어야 하는 이유는,

고산병 때문에 머리를 감지 말라고 하기 때문이다.

모자가 없다면 계속 떡진 자신의 머리를 긁고 있을 것 같다.


선글라스 : 오클리 홀브룩

- 여행에서 언제나 함께하는 오클리 홀브룩이다.

가볍고 패셔너블하고 잘 미끌어지지 않고 플라스틱이라 쉽게 부러지지 않는다.


장갑 : 방수가 되는 등산장갑

- 개인적으로 등산장갑이 없다면 손을 다치기 쉽상이다.

방수가 되는 등산 장갑을 만원 언저리에 구매를 해갔는데,

없었다면 얼음과 나무가 많은 곳에서 손을 다쳤을 것 같다.


핫팩

- 데우랄리 이후부터 잠잘 때에 꼭 사용한 것이 핫팩이다.

많이 가져갈 필요는 없지만 겨울에 네팔 ABC 트래킹을 생각한다면 가지고 가는 것이 현명하다.


아우터 : 네파 퍼펙트 쉴드 2L 바람막이

- 기존 나이키 바람막이가 있어서 추가로 구매를 안하려 했지만,

2013년 제품이 5만원 미만으로 나와서 구매한 제품.

네파 자체 소재인 x vent를 사용했고 벤틸이 있는 제품이라 구매를 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잘 구매한 제품이 아닌가 싶다.


패딩 : 노스페이스 경량 패딩.

- 접어서 정말 작게 만들 수 있는 패딩.

어차피 이동시에는 그리 춥지 않기에 ABC에 올라가서만 사용했다.

하지만 ABC에서 패딩을 아예 안 갖고 올라왔으면 얼마나 추웠을까 상상해본다.

참고로 ABC는 영하 밤에 영하 20도 아래로 내려갔다.

주간에도 영하 10도 아래이다.


침낭 : 살레와 1500필 오리털 침낭.

- 출발하기 1달 전에 Qoo10에서 구매한 제품이다.

그냥 춘추용 침낭이 있었지만 그것을 갖고갔다면 참 후회할 뻔 했다.

특히 ABC에서.


LED 후레시

-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크게 문제는 안된다.

스마트폰 후레시도 충분히 사용할만 하다.


스마트폰 충전기

- 롯지마다 충전기가 있어서 충전할 수 있지만,

차라리 큰 보조베터리가 더 나을 수도 있다.


스마트폰 : 갤럭시 S7 엣지.

- 사진을 찍기 위해서 스마트폰이 제격이다.

사실 휴식할 때를 제외하면 사진 찍는 것 조차 쉽지 않다.


이북리더기 : 리디 페이퍼 라이트.

- 모두가 이북 리더기를 갖고가라고 해서 들고간 리페라.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밤에 롯지에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피로로 지쳐 잠이 들기 때문에 이북을 사용할 시간이 생각보다 없다.


등산화 : KEEN 등산화

- 등산화가 없어서 구매한 KEEN 등산화.

비브람 창도 아니고 가죽도 아니었지만,

네팔 트래킹을 하면서

정말 고생한 등산화이다. 


아이젠 : 코스트코발 밀레 아이젠

- 겨울에 네팔 트래킹을 하면 


등산 스틱 : 이름 모를 레드페이스 등산 스틱

- 처음엔 거추장하고 비행기에 발송하기 힘들어서 안 갖고가려 했지만

안 갖고갔으면 내 허벅지와 무릎이 아작났을 것 같다.

정말 트래킹을 하려면 꼭 들고가는 것을 추천한다.


물통 : 보온 텀블러

- 보통 날진 물병을 많이 사용하던데,

집에 보온 텀블러가 있어서 들고갔는데 저녁에 따뜻한 물을 받아서

아침까지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비상식량 : 초콜렛, 에너지바

- 초콜렛이던 에너지바던 좋지만,

가방 무게가 무거우면 정말 힘들다.


물티슈 및 휴지

- 고산병때문에 샤워를 할 수 없기에 필요하고,

휴지는 이곳 저곳 많이 쓰인다.

두루마리 1개를 다 쓰고 온 것 같다.


네팔 트래킹 준비물 대부분은 현지에서도 살 수 있다.

그곳에서 만난 많은 사람이 정말 등산을 한국에서도 많이 즐기는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나처럼 등산을 자주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준비물로 최대의 뷰를 볼 수 있는 호사를 느낄 수 있도록

초보자의 네팔 트래킹 7박 8일 준비물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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