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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ANC 이어폰(EO-IG950) 리뷰

Samsung ANC Earphone (EO-IG950) Reviews


필자는 이미 BOSE QC20과 SONY MDR-1000X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삼성에서 기존 ANC 이어폰이었던 EO-IG930을 업그레이드해서

EO-IG950이라는 ANC 이어폰을 출시했다는 소식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I have already used BOSE QC20 and SONY MDR-1000X.

However, this time, Samsung upgraded EO-IG930, which was an existing ANC earphone, 

and purchased that it released ANC earphone called EO-IG950.


ANC = Active Noise Control

ANC 이어폰은 소음에 대응하는 역상 음파를 발생시켜,

상쇄 간섭 효과를 통해 소음을 감소시키는 기술이 들어있는 이어폰을 말합니다.

ANC = Active Noise Control

ANC earphones are earphones that contain noise canceling technology 

that reduces noise by generating counter-phase sound waves corresponding to noise.



제가 기다리던 삼성 ANC 이어폰이 도착했습니다.

이어폰 패키지치고는 꽤 큰 EO-IG950은 기존 삼성 제품에서 느끼지 못했던 패키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여태까지는 삼성 제품을 사면서 별로 통일감이 없었는데,

통일감 있는 정육각형 느낌이 좋았습니다.

The Samsung ANC earphone I have been waiting for has arrived.

The EO-IG950, which is quite big for the ANC earphone package, 

the packaging was not felt in the existing Samsung product.

I feel very personal, 

I had no sense of unity when I bought a Samsung product, 

but this product has a good sense of unity.



갈색 상자를 열자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 스티커가 있었습니다.

패키징에 신경 썼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제품이 패키징만큼 좋아야 할텐데"라는 생각도 들었다.

Open the brown box "Thank you for shopping with us." 

There was a sticker called.

I felt strongly about packaging, 

and I thought, "The product should be as good as packaging."



패키징을 뜯고 나온 빨간 삼성 ANC 이어폰인 EO-IG 950입니다.

개인적으로 외형은 참 만족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EO-IG950은

3가지 색상인 빨간색, 초록색, 검은색으로 선택지가 많았고,

이어폰 선도 단선이 잘 안되는 선으로 만들어져서 만족했습니다.

BOSE QC20이 케이블이 잘 끊어져서 이 부분이 장점이라고 느낀 것도 있습니다.

The EO-IG 950 is the red Samsung ANC earphone that came out of the packaging.

Personally, the appearance was very satisfactory.

The EO-IG950 were many choices of three colors red, green, and black, 

and the earphone line was made with lines that were not easily broken.

BOSE QC20 There is a feeling that this part is good because the cable is cut off well.



삼성 ANC 이어폰의 패키지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뭔가 순서대로 열면 나오는 이어폰과

뜯는 곳을 확실하게 표시해주는 테이핑이 있었습니다.

The package of Samsung ANC earphone was also very satisfactory.

There was taping that clearly showed earphones and tear-offs when they opened in order.



마지막 삼성 ANC 이어폰(EO-IG950)의 패키징까지 열자,

다른 사이즈의 여러 폼팁들과

충전을 위한 케이블이 있었습니다.

I opened up the packaging for the last Samsung ANC earphones(EO-IG950), 

there were several different tips and cable for charging.


개인적으로 삼성 ANC 이어폰인 EO-IG950은 ANC 이어폰 중에서 좋은 이어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8만원대이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은 이어폰일 수는 있겠지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뛰어난 이어폰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Personally, I am not sure whether the EO-IG950, the Samsung ANC earphone, 

There is a good valuable earphone among ANC earphones.


Because it is near 80,000 won, 

it can be a valuable earphone with good causticity, 

but it can not be said that it is earphone with excellent noise cancellation control.


같은 ANC 이어폰인 BOSE QC20과 비교했을 때

물론 기존 삼성 ANC이어폰인 EO-IG930은 진짜 이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켠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면,

EO-IG950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켜졌지만 밖에 소리가 꽤 들리는 구나 싶은 정도입니다.

Compared to the same ANC earphone, BOSE QC20,

Of course, if the existing Samsung ANC earphone, the EO-IG930, 

had really no function that you turned on the noise cancellation function, 

the EO-IG950 has noise cancellation turned on, but you can hear the sound quite outside.


그래도 이번 삼성 ANC 이어폰은

껌통도 그렇고 케이블도 그렇고

외형적으로는 합격점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폼팁도 그렇게 불편하지 않았지만,

드라이버가 들어가는 부분이 작지 않아서 심미성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However, this Samsung ANC earphone has a gum case and 

so is the cable and looks like it can give a passed score.

The form-tip is so convenient, 

but I think the aesthetics are not so good because the driver's entry is not so 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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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아이폰X 디스플레이에 신경쓰이는 녹색 선이 보이는 현상.



이번 애플 아이폰X(iPhone X)의 디자인은 OLED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OLED 디스플레이가 문제가 되는 것은 큰 고통입니다.

불행하게도 소수의 아이폰X(iPhone X) 소유자들이 OLED 디스플레이의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Apple)의 포럼중에 하나인 레딧(Reddit) 및 다른 커뮤니티에서 들리는 이야기를 보면,

아이폰X(iPhone X)으로 어떤 일을 하던지 상관없이

녹색 선이 디스플레이의 왼쪽 혹은 오른쪽 가장자리에서 움직이는 결함이 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위 혹은 아래 사진 참고, 

출처 : https://twitter.com/fanguy9412/status/927388134270218240/photo/1?ref_src=twsrc%5Etfw&ref_url=https%3A%2F%2Fwww.engadget.com%2F2017%2F11%2F10%2Fiphone-x-green-line-glitch%2F)



물론 이것은 아이폰X(iPhone X)의 기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이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신경쓰이는 일입니다.


애플에 문의한 결과,

재시작이나 다른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문제는 아무래도 하드웨어 문제일 수 있습니다.

TV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오버스캔선은 아닙니다.

어떤 것이 문제이던지, 일반적인 문제 해결 방법으로 효과가 없다는 것을 입증하고,

대체품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자리에 녹색 선의 영향을 받는지는 불분명하지만,

널리 퍼진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로 수정할 수 있는 추운 날씨에 생기는 문제와 같은

작은 문제들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애플은 아이폰 X(iPhoneX)부터 OLED 스크린을 처음 사용하는 것이고,

삼성의 자체 생산 패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인 갤럭시S8에서도 OLED관련해서 문제가 있는 것을 보면,

아직 OLED 생산 기술을 마스터하는 중인 것 같습니다.

아이폰X(iPhone X)의 결함이 하드웨어 문제라면,

최첨단 OLED 스크린 제조와 관련된 더 광범위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은 아래 기사 내용을 의역한 것입니다.

https://www.engadget.com/2017/11/10/iphone-x-green-line-gl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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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전자 정문 점심회식하기 좋은 "더 테라스"

"The Terrace" provides lunch in a manner close to Samsung Electronics.


날씨가 좋은 11월 초에 삼성전자 정문 근처에 있는 식당에 점심회식을 하러 갔습니다.

점심 회식을 예약한 장소는 "더 테라스"입니다.

"더 테라스"는 삼성전자 근처에서 양식을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음식점이었습니다.

The weather is good. At the beginning of Nov.

The viscosity is "The Terrace".

"The Terrace" provides food in a manner close to Samsung Electronics.



"더 테라스"의 메뉴는 스테이크 세트와 파스타 세트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그 외에 파스타나 샐러드 같은 단품 메뉴가 있어서 다이어트하는 분은 샐러드를 주문한 직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고기를 좋아해서 스테이크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The menu of "The Terrace" was prepared with steak set and pasta set.

Of course, there are also a la-carte menus like pasta or salad, and some of the employees ordered salad.

But I like the meat and ordered the steak set.



역시 비싼 곳에서 먹는 느낌을 나게 해주는 "더 테라스"입니다.

창가에 다양한 장식품들이 있어서 음식이 나오는 동안 덜 심심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정신 사나운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높은 곳이어서 사람들이 밖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창문을 통해 보였습니다.

It is also the "Terrace" that makes you feel like eating in expensive places.

There were various ornaments near the window, so I was less bored during the waiting food.

But it was also true that it was spooky.

It was elevated so people were seen moving through the window.



"더 테라스"의 식전 빵입니다.

익숙한 발사믹 식초에 찍어먹을 수 있었습니다.

따뜻해서 그런지 식전 빵조차 맛있었습니다.

"The Terrace" is the pre-dinner bread.

I was able to eat it with the familiar balsamic vinegar.

The bread was delicious even before it was so warm.



스테이크 세트 메뉴에 제공되는 샐러드입니다.

"더 테라스"에서는 파스타 세트에도 동일한 샐러드가 제공됩니다.

익숙한 드레싱으로, 고기먹기 전에 입을 개운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샐러드의 양이 작습니다.

A salad served on a steak set menu.

In "The Terrace", the same salad is served in the pasta set.

With a familiar dressing, I made my mouth open before eating meat.

But the amount of salad is really small.



"더 테라스"에서 주문한 스테이크입니다.

플레이팅도 마음에 들었지만, 역시나 저에게는 생각보다 고기가 작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먹고도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The steak ordered from "The Terrace".

I also liked the plating in the restaurant, the meat was smaller than I thought.

I ate all the steak, but I felt a lot of regret.


"더 테라스"는 가성비가 좋은 곳이라는 생각은 안들지만,

적당한 가격에 스테이크를 점심에 먹기에는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I do not think "The Terrace" is a good place for good price restaurant,

I think it is a good place to eat steak for lunch at reasonable pr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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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X의 추운날씨에 발생하는 문제 수정 예정.



2017년 11월 10일 기사에 따르면,

일부 애플(Apple)의 아이폰X(iPhone X) 사용자들은 

추운날에 아이폰을 사용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레딧(Reddit)의 일부 사용자에 따르면 애플의 아이폰X는 추운 날씨에 외부에 나가면,

나가자마자 터치를 인식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iOS 장치를 사용할 때, 애플의 권장 온도 범위인,

온도가 섭씨 0도에서 35도 이내인 경우에도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추운 날씨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나,

사계졀이 있는 곳에서 문제가 발생하지만

애플의 반응에 따르면 iOS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해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애플(Apple)의 대변인은 기사에서

"추운 환경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경우 아이폰X(iPhone X) 화면이 

일시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오류를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쿠퍼티노(Cupertino)'에서는 이미 수정 작업을 하고 있고,

('쿠퍼티노'는 CA에 있는 도시로 애플이 있는 도시입니다.)

자동 업데이트 버그를 제거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는 포함이 되어 있지 않지만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애플(Apple)의 대변인은 왜 그 문제가 발생하는지는 설명하지 않았지만,

아이폰X(iPhone X)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전에 추운환경 영향을 받으면 생긴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위의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은

화면을 잠그거나 잠금 해제하면 정상동작한다고 전했습니다.


위의 내용은 아래 기사를 의역한 내용입니다.

https://www.engadget.com/2017/11/10/apple-iphone-x-cold-weather-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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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카페거리 고짓집, 육갑식당

Bangbae-dong Cafe Street, 'yukgap Restaurant' 


친구들과 함께 방배동 카페거리에서 고깃집을 찾다가 발견한 '육갑식당'입니다.

방배동 카페거리가 방배동에서 멀어서, 지하철 방배역에서 하차했다가 상당히 버스를 타고 가야했습니다.

The 'yukgap Restaurant' found while looking for meat restaurant in Bangbae-dong cafe Street with friends.

Since Bangbae-dong cafe street is far from Bangbae-dong subway station, 

I had to get off the subway train and get on the bus quite distance.


육갑식당의 특이한 점은,

첫번째로 연예인 싸인이 정말 많다는 것.

두번째는 아르바이트생들이 테이블에 관심이 많다는 것입니다.

Unusual point of 'yukgap Restaurant' is a celebrity autograph it really wise.

and, part-timers are interested in tables.


첫번째 사항은 연예인들 싸인이 벽에 꽉 차있고,

두번째 사항은 반찬이나 채소가 떨어지거나 하면 정말 바로 리필됩니다.

The first thing is that celebrities sign is full on the wall, 

and the second thing is that if side dishes or vegetables fall off, it really fast refills.



우리가 '육갑식당'에서 처음 주문한 메뉴는 '육갑꽃살'입니다.

'육갑식당'의 대표 메뉴라고 해서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꽃살'은 채끝 옆에 있는 부위로 알고 있는데 정말 마블링이 예술이었습니다.

We ordered the first time in the 'yukgap Restaurant' is' 'yukgap kkotsal'.

I ordered it as a representative of the menu in 'yukgap Restaurant', it was really delicious.

"Kkotsal", I know you are a site next to the sirloin steak was really nice marbling.



'육갑식당'의 아르바이트생에게 기름장을 달라고 해서 마늘도 구워 먹고,

첫번째로 주문한 '꽃살'을 다 먹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두번째로는 어떤 고기를 주문할까 고민하다가,

'육갑'이라는 육갑식당의 대표메뉴가 있어서 그것으로 결정했습니다.

I ask the part-timers of 'yukgap restaurant' to oiled garlic,

also burned garlic and ate all the 'kkotsal' order first.

So, while the second has to do spell trouble for some meat, 

in a representative menu of 'yukgap restaurant' called 'yukgap' decisions with it.



첫번째 먹은 고기로 부족해서 주문한 '육갑'입니다.

양념 돼지고기였습니다.

'육갑식당'의 대표 소스로 양념된 돼지고기입니다.

이것도 맛있었지만, 첫번째 고기의 임팩트가 강해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The 'yukgap' ordered by a lack of first ate meat.

It was seasoned pork.

The seasoned pork is representatives of the sources 'yukgap restaurant'.

This was also delicious, but the impact of the first meat was strong, so I was a little disappointed.



먹다보니 서비스로 주신 '육회'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채소가 부족해지면 바로 리필해주고,

찌개가 부족해지면 바로 리필해주고,

정말 군대같이 어그레시브한 아르바이트생들이었습니다.

I ate delicious to eat 'Beef sashimi' given to the service.

If you run out of vegetables, refill immediately,

When the stew becomes short, refill immediately,

It was really an aggressive part-time student like an army.


'육갑식당'은 가격이 싸지는 않지만,

가성비는 꽤나 좋다고 생각합니다.

방배동 카페거리에서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Yukgap Restaurant" does the price is not cheap, it is a pretty good restaurant.

We were able to eat delicious meat in Bangbae-dong cafe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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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에서 구매한 Sony MDR-1000x 리뷰

Sony MDR-1000x reviews from eBay


이베이 secondipity라는 셀러에게서 179불에 Sony MDR 1000x를 구매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Bose QC-20을 AS 맡기면서

새로운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혹은 이어폰을 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베이에서 싸게 나온 것 같아서 구매했다.

사실 secondipity의 물건 상태가 별로라는 의견이 많아서 걱정도 많이 한 것도 사실이다.

I bought a Sony MDR 1000x from eBay a seller named secondipity at $ 179.

I thought I would buy a new noise-canceling headphone or earphone 

while leaving the existing Bose QC-20 for AS, but it seemed cheap on eBay and so I bought it.

In fact, it is also true that there are many opinions that the state of goods of secondipity is not very good.



이베이에서 주문한지 며칠이 지나지 않아 소니 MDR-1000x가 배송대행지에 도착했고,

배대지로부터 보낸 택배가 내 집에 잘 도착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붙잡고 헤드폰이 들어있는 박스를 개봉했다.

Within days of placing orders on eBay, the Sony MDR-1000x arrived at the shipping agency,

The headphone from the shipping agency arrived at my house well.

I grabbed my pounding heart and opened the box containing the headphones.



박스를 열어보니, Sony MDR-1000x가 박스에 조심히 붙어있었다.

비닐을 제거하니 이쁜 소니 케이스가 나왔다.

케이스 안에는 헤드폰과 여러 부속품들이 있다.

When I opened the box, the Sony MDR-1000x was carefully attached to the box.

The vinyl was removed and a nice Sony case came out.

Inside the case are headphones and various accessories.



비닐을 뜯어보니 헤드폰이 조심히 케이스 안에 들어있었는데,

When I unplugged the vinyl, the headphones were carefully housed in the case,


Condition:

Manufacturer refurbished.

Seller Notes

: “This item has been refurbished by the manufacturer of this product or an approved refurbisher. 

It is fully functional like a new item but may have light scratches. 

Your item may not come in original packaging. 

This item comes with the manufacturer warranty (see details in listing).”


위에 살펴보면 아이템 상태가 리퍼제품이라서 걱정을 하면서 조심스레 전원을 눌렀는데 잘 동작했다.

작은 스크래치가 있을 수도 있다고 했는데 눈에 띄는 스크래치는 보이지 않았다.

If you look at the above, the item condition is a refurbished product.

I could have a small scratch, but no visible scratches.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이지만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써보면 아래와 같다.

Although it is a personally satisfactory noise-canceling headphone, the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are as follows.

장점

1.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과 달리 껌통이 없어서 편하다.

2. 머리가 큰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편하다.

3. 생각보다 가볍다.

Advantages

1. Noise Cancellation Unlike earphones, there is no chewing gum.

2. Despite my head is bigger, but comfort.

3. It's lighter than I thought.


단점

1. Bose QC20보다 노이즈 캔슬링 성능이 좋지 않다.

2. 사람이 많은 경우 간헐적 블루투스 끊김이 발생한다.

3. 생각보다 덥다.

Disadvantages

1. Noise cancellation performance is worse than Bose QC20.

2. If there are many people(i.e. subway), intermittent Bluetooth break occurs.

3. It's hotter than I thought.


아 그리고 이번에 소니에서 어플리케이션이 나왔는데,

Sony MDR-1000x M2만 지원을 하는 것을 보면서

다음부터는 Sony 제품을 살 때는 고민좀 해봐야겠다 싶었다.

Ah And then headphone and earphone application came out on Sony. 

if it supports only the Sony MDR-1000x M2, 

and then I would have to worry about buying a Sony product from now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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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시정연설 중 미국 프로야구 월드시리즈 보는 천정배 의원

During the Presidential municipal speech, 

Chun Jung-bae, a member of Korea National Assembly, he is watching the US professional baseball world series.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11월 1일 오전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18년 새해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하는데

국민의당 의원인 천정배 의원이 미국 프로야구 월드시리즈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President Moon Jae-in will give a municipal speech on November 1, 2017, 

after the submission of the budget for the year 2018 at the Yeouido National Assembly's presidential committee, 

and Chun Jung-bae, a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is watching the US professional baseball world series.


아래는 천정배 의원이 미국 프로야구 월드시리즈를 시청하는 사진입니다.

Below is a picture of Chun Jung-bae, a member of Korea National Assembly, watching the US professional baseball world series.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01500090

사진 출처는 위와 같습니다.

The photo source is as above.


국민의당 천정배 의원은

57대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을 지내고,

2000년 경기도 안산시에서 16대 국회의원을 시작합니다.

2004년 17대 국회의원,

2008년 18대 국회의원을 안산시에서 당선합니다.

The People's Party, Chun Jung-bae is the 57th Minister of Justice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in 2000, he started the 16th National Assemblyman in Ansan City, Gyeonggi Province.

and the 17th parliament member in 2004, 

and the 18th National Assembly member in 2008 in Ansan city.


그러고 무소속으로 광주에서 당선된 후에,

2016년 광주에서 2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합니다.

He will be elected to Gwang-ju as a independence, 

and will be elected as a member of the 20th parliament in Gwang-ju in 2016.


그렇게 뽑힌 천정배 의원은

예전 대한민국 국민의당 당대표 후보였고,

지금 광주의 국회의원으로 국민들의 세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개 회사원도 일하면서 자리에서 떳떳하게 야구를 보지 못하는데,

국민의 세금을 사용하는 국회의원이 일하면서 야구를 보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Chun Jung-bae, who was elected in such a way, 

was a former candidate of the People's party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now, uses the taxes for the people as a member of Korea National Assembly in Gwang-ju.

One office worker can not see baseball in his seat while working, 

but it is regrettable to see baseball while a member of parliament who uses the tax of the people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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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청 앞 돼지고기집, 고반식당

The restaurant near Yeongtong-gu Office, 'Koban restaurant


지난달 회식을 했던 영통구청 앞 '고반식당'입니다.

수원 영통구청 앞에는 추천할만한 3개의 돼지고기집이 있는데,

그 중에 1개인 '고반식당'을 포스팅합니다.

나머지 2개는 체인점인 '하남돼지'와 '맛찬들'입니다.

It is a 'Goban restaurant' in front of Suwon Yeongtong-gu office where we had dinner last month.

In front of Yeongtong District Office, there are three pork houses to recommend. One of them is 'Koban Restaurant'.

The other two are 'Henam Pig' and 'matchandle'.



보통 '고반식당'에 저녁을 먹으러 가면 '한마리 세트'를 제일 많이 먹습니다.

테이블 당 '한마리 세트'를 주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반식당'의 '한마리 세트'는 다양한 부위를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마리 세트'를 주문하면 추가로 제공하는

'김치찌개'와 '된장술밥'중에서는 김치찌개를 선호합니다.

'된장술밥'은 된장국에 밥이 말아져서 나오는 음식입니다.

Usually, when I go to dinner at a 'Goban restaurant', I eat 'one-pig set' the most.

We often order 'one-pig set' per table.

The 'one-pig set' of the 'Koban restaurant' can eat many different parts.

And if you order 'one-pig set', you prefer Kimchi stew from 'Kimchi stew' and 'Miso soup with rice', which are additional.

'Miso soup with rice' is the food that comes out of rice in miso soup.



수원 영통구청 앞 돼지고기 전문점인 '고반식당'의 기본 상차림입니다.

도라지, 김치류, 그리고 '명이나물',

소금, 와사비, 젓갈이 기본으로 나옵니다.

'고반식당'의 장점은 '명이나물'을 추가해도 추가금이 없습니다.

다른 식당은 '명이나물'을 추가하면 추가금을 받는 곳이 많습니다.

It is the basic table setting of 'Suwon Goban Restaurant' which is specialty restaurant of pork in front of Yeongtong District Office.

Bellflower, kimchi, and 'myung-i herbs',

Salt, wasabi, and salted fish.

The advantage of the 'Goban Restaurant' is that you can not add any additional charge for 'myung-i herbs'.

There are many other restaurants receive additional money if they add the 'myung-i herbs'.



'고반식당'은 화로대같은 곳에 숯을 넣고 고기를 구워줍니다.

고기 굽는 것은 알바생이 하기 때문에 구워진 편하게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고기를 몇번 먹었더니 고기를 구워주는 알바생이 힘들어하는 것이 보입니다.

'Goban restaurant' puts charcoal in the same place and grill meat.

Because grilled meat is part-timer, you can eat meat easily.

I've eaten meat a few times and I can see that the part-timer of grilled meat is difficult.



마지막으로 주문해서 먹은 '고반명란밥'입니다.

밥 위에 김과 명란젓을 올린 음식이었습니다.

Lastly, I ordered 'Goban myungran-bab'.

It was the food which put the laver and the salted pollack roe on rice.


개인적으로 '고반식당'은 수원 영통구청 앞에서 저녁에 돼지고기를 먹기에 적당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Personally, I think that 'Goban restaurant' is suitable for eating pork in the evening in front of Suwon Yeongtong-gu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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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8 플러스와 삼성 갤럭시 노트8 카메라 비교.


지난주에 애플 아이폰 8 플러스와 삼성 갤럭시 노트8과 같이 가장 인기있는

휴대전화 2대를 직접 일대일로 비교해보았습니다.


사진에 대해서 직접 어떤 것이 좋다고 말하는 것 대신에,

단순히 사진을 찍고 어떤 사진이 더 나아보이는지 사람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간단합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의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를 갖고 있지만,

블라인드 비교를 하게되면 각 사진이 어떤 브랜드 사진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이 방법은 카메라를 테스트하는 객관적인 방법입니다.


물론, 여러 상황에서 두 스마트폰은 다르게 동작합니다.

다양한 조건에서 찍으려고 노력했고,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색상과 노출

여러 사람의 투표에서 색상과 노출에 관해서는

삼성 갤럭시 노트 8보다 애플 아이폰 8이 더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애플 아이폰8은 더 활기차고 노출이 잘 되고 필요시, 자동 HDR이 잘 작동합니다.

하지만 삼성 갤럭시노트8은 비교적 흐릿한 색상과 부족한 노출을 보입니다.


다이나믹 레인지

이번 라운드에서는 갤럭시 노트8이 더 많은 표를 받아서 승리했습니다.

아이폰의 사진은 밝은 부분을 태워버려서 안 좋게 보이는 모습입니다.


선명도, 디테일 및 노이즈

투표결과는 삼성 갤럭시 노트8이 아이폰8보다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삼성 갤럭시노트8은 애플 아이폰 8에 비해서

모든 것이 선명해보였고, 읽을 수 없는 많은 글씨를 읽을 수 있습니다.


초상화

애플의 아이폰8과 삼성 갤럭시 노트8은 무승부입니다.

흥미로운 주제이기 때문에 조금 더 상세한 블라인드 비교를 할 것입니다.


셀카

삼성의 갤럭시 노트8의 셀카는 평범해보입니다.

얼굴의 피부에 대한 세부 묘사와 구조가 이상하고,

전반적으로 사진의 선명도가 부족합니다.

하지만 애플 아이폰8은 갤럭시 노트8보다 훨씬 나은 결과물을 갖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은 아래 기사를 의역한 애용입니다.

https://www.phonearena.com/news/Blind-camera-comparison-results-iPhone-8-Plus-vs-Galaxy-Note-8_id99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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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데이트를 삼성폰에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이미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데이트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삼성전자 터키 포털인 Güncel Miyiz에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2018년 초에 삼성 스마트폰의 오레오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물론 더 자세한 내용이나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업데이트 출시 날짜 혹은 특정 장치의 타임라인도 없지만,

삼성 갤럭시S8과 삼성 갤럭시 S8 플러스는 물론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8도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작년, 삼성전자는 자사의 플래그 쉽 모델들을 안드로이드 7.0 누가로 업데이트를 했기에,

근본적으로 오레오 업데이트를 얼마나 빨리 진행하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올해도 또한, 삼성의 스마트폰 사용자는 구글의 픽셀폰이 이미 갖고 있는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데이트를 위해 수개월 기다려야 할 것이다.


안드로이드 8.0 오레오가 제공하는 주요 새로운 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Picture in Picture 비디오.

다양한 크기의 알림.

알림 점.

다양한 성능 및 보안 향상.


위의 내용은 아래 기사를 의역한 내용입니다.

https://www.phonearena.com/news/Android-8.0-Oreo-update-coming-to-Samsung-phones-in-early-2018_id9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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