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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X 대신 아이폰 8을 구매할 이유.



올해 애플의 아이폰은 매우 특별한 외모를 갖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8과 아이폰 8 플러스 콤보와 함께,

미래 지향적인 아이폰X를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이 기사를 접할 때 쯤이면,

아마도 독자들은 아이폰X의 시작 가격이 999달러로 설정된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한편으로는 비싼 가격이지만,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면 독자들을 기절시킬만큼 매력적이고 매력적인 요소를 충분히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애플의 아이폰X보다 300달러가 더 저렴한 아이폰8을 살만한 이유가 있을까요?

저렴한 아이폰8을 살만한 몇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8은 가장 컴팩트한 신형 아이폰입니다.

애플 아이폰8은 아이폰8 플러스의 핵심 하드웨어인,

애플의 생체 모방칩(Bionic Chip)을 갖고 있고,

단일 카메라용 광학 이미지 안정기,

무선 충전 기능 등을 갖고 있습니다.

애플의 현재 라인업을 고려한다면 아이폰8은 아이폰SE의 2017년 버전과 같습니다.

아이폰SE는 소형 아이폰이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기 때문에,

아이폰 8또한 여전히 팬들의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이 논쟁에 힘을 주는 사실은,

아이폰 X의 경우 기존 유저 인터페이스와 다른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습니다.

컨트롤 센터를 맨 위 오른쪽 끝에서 아래로 끌어당기려면,

두 손으로만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5.8인치 디스플레이, 19.5 : 9의 화면비이기 때문)


오래된 모양이기에, 모든 악세서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8은 2014년에 출시된 아이폰6와 같은 디자인을 가진 4세대 아이폰입니다.

분명히 그것은 지루해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8은 아이폰7이나 아이폰6s보다 조금 두껍습니다.

0.2mm 두꺼운것을 감당하지 못하는 악세사리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악세사리가 아이폰8에 적합할 것입니다.


실제 홈 버튼 및 지문 스캐너를 사용

애플은 아이폰 전면부를 모두 화면으로 사용하기 위해 홈 버튼을 제거하고,

터치 아이디(Touch ID)가 사라집니다.

그래서 아이폰X를 사용할 경우 놀라울 정도로 잘 작동할 수도 있고,

작동하지 않을 수 있는 얼굴 인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좋은 터치 버튼은 빠질 것입니다.

그런 이유가 아이폰8을 살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위의 내용은 폰 아레나의 내용을 의역한 내용입니다.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ww.phonearena.com/news/Is-there-any-reason-to-buy-the-iPhone-8-instead-of-the-iPhone-X-Yeah-there-are-a-few_id9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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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해외사용 신용카드 혜택 정리


 씨티카드 이벤트



내용 : 국제 체크 카드 5% 캐시백

    URL주소 : https://www.citibank.co.kr/PbnEvntCnts0101.act

     기간 : 9월 7일 ~ 10월 30일

조건 : 씨티 국제 체크카드 100만원 이상 사용시 5% 캐시백. (최대 5만원)




신한카드 이벤트



내용 : 해외 가맹점 5만원 캐시백

URL : 

https://www.shinhancard.com/conts/person/event/event/1458716_14937.jsp?page=2&ctg=on_going_event

기간 : 9월 25일 ~ 10월 31일

 조건 :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60만원 이상 사용시 5만원 캐시백.

응모 필수.



내용 : 탑스클럽 special day 

URL : 

https://tops.shinhancard.com/conts/TopsClub/event/event/1468366_14640.jsp

기간 : 9월 30일 ~ 10월 30일

조건 : 이용금액별 마이신한포인트 최대 50000 포인트 적립.

응모 필수.




하나카드 이벤트




내용 : 해외 이용 캐쉬백 X 비바 G 체크 Special 혜택

URL : https://www.hanacard.co.kr/index.jsp

기간 : 9월 22일 ~ 10월 31일

조건 : 해외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시, 이용금액별 100~500만원당 3~10 만원 캐시백

응모 필수.



내용 : 하나카드 해외이용 Go! Go! Go! 2탄.

기간 : 8월 7일 ~ 10월 31일

조건 : 이용금액별 1 ~ 3 만 하나머니.

응모 필수.



내용 : 하나비자카드와 해외여행 가자.

기간 : 8월 14일 ~ 10월 31일

조건 : 이용금액에 따라 30만원 이상부터 스타벅스 쿠폰 또는 주유권 지급. 

응모 필수.  




국민카드 이벤트



내용 : 해외 수수료 전액 캐시백 

URL : https://customer.kbcard.com/CXCRVNWC0003.cms?mainCC=a&eventNum=265187

기간 : 8월 1일 ~ 12월 31일

조건 : 해외 수수료 전액 캐시백.

응모 필수.



내용 : KB 국민 유니온페이카드 중국, 일본, 홍콩, 마카오 10% 캐시백

URL : https://customer.kbcard.com/CXCRVNWC0003.cms?mainCC=a&eventNum=265307

기간 : 9월 1일 ~ 10월 15일

조건 : 30만원 이상 이용시 10% 캐시백.

응모 필수.



내용 : 해외이용 3 STEP 이벤트



URL : https://customer.kbcard.com/CXCRVNWC0003.cms?mainCC=a&eventNum=265305

기간 : 9월 1일 ~ 10월 31일

조건 : 30만원 이상 금액대별. 응모 필수.




삼성카드 이벤트



내용 : 삼성카드 X 비자

URL : https://www.samsungcard.com/personal/event/ing/UHPPBE1403M0.jsp?cms_id=146869

  기간 : 9월 19일 ~ 10월15일

조건 : US 200 불 이상시 추첨해서 갤럭시 노트8 및 캐시백 제공. 

응모 필수.




IBK 카드 이벤트




내용 : 참좋은 글로벌 체크 카드

URL : https://www.ibk.co.kr/event/ingDetailEvent.ibk?evnt_srno=102162&evnt_dscd=H&pageId=CM01060100

기간 : 10월 1일 ~ 12월 31일

조건 : 마스터카드 브랜드 글로벌 체크카드 소지 회원은

10불 이상 0.5% 추가 캐시백.

개인회원, BC, VISA 발급시 추가 캐시백 제공 불가.




농협카드 이벤트


내용 : 해외여행 가go 캐시백 받go

URL : https://card.nonghyup.com/so/jsp/initech/sandbox/index.jsp

기간 : 9월 29일 ~ 10월 31일

조건 : 30만원 이상 이용금액별 2만원 ~ 5만원 캐시백. 

응모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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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국민의당 광명시 국회의원 "불꽃놀이" 이슈


현 국민의당 이언주 광명시 국회의원은

서울대 불어불문학과 학사,

1997년 사법시험 합격,

2008년 S오일 상무,

2017년 10월 현재까지 국민의당 원내 수석부대표로 있다.


이언주 의원은 아래와 같이 "불꽃놀이" 관련하여 페이스북 및 트위터에서 이슈가 있다.

이언주 의원의 페이스북 내용 중에 이슈가 되는 부분은

"막대한 혈세 들여 불꽃축제를 하며 흥청망청하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라고 하는 부분이다.


2017년 여의도 불꽃놀이는 2000년에 시작한

한화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인데 왜 혈세를 운운하는지에 관한 것이

이언주 의원의 첫번째 이슈이다.



두번째 이슈는 불꽃놀이 글이 이슈가 되자,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은 한화의 슬로건을 문제삼는 모습을 보인다.

"축제"를 "축재"라고 오타까지 쓰면서 말이다.

한화 슬로건이 마음에 안든다고 하더니 갑자기 최순실 사태와 문재인 정부까지

물고 늘어지는 모습이 과연 원내 수석부대표로 어울리는 언행인지 모르겠다.



그리고는 국민의당 수석 부대표의 페이스북

댓글공유가 보좌진의 실수라고 공지하는 것을 보면

과연 이언주 국민의당 원내 수석대표가

차기 광명 총선때 지역구 국민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을까.



이런 작은 대응 하나하나,

말 하나하나가 자신을 뽑아준 국민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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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일식 국민의당 디지털 소통위원회 '지롤발광' 이슈.


현 국민의당 디지털 소통 위원장은

2017년 9월 당시, 경남 밀양 의령 함안 창녕 지역 의원장인 우일식이다.


밀양시장 선거에도 출마했던 국민의당 우일식씨는

밀양고등학교 졸업

경북대학교 법학과 졸업.

경북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수료.

전) 송변전 제도 개선 위원회 대표.

전) 캘리포니아 센트럴 대학 객원 교수.

전) 밀양 발전 포럼 대표를 역임.


내년(2018년) 밀양시 지방선거에서

국민의당 우일식씨는

경남 기초 단체장으로 국민의당 대표로 나올 것 같은데,

밀양시는 보수 표심이 강한 곳으로 보이지만,

역대 시장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당선된 사례가 있는 것으로 보아

선거결과가 어떻게 될지 많은 관심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년 (2018년) 밀양시 지방선거에 나올지 모르는 후보가

아래와 같은 

'지롤발광'이라는 단어를 SNS에서 사용한 것은 큰 파장이 예상된다.




과연 저런 말을 하는 우일식씨가 

국민의당 당 위원장으로도,

경상남도 기초단체장 후보로도,

어떤 생각을 갖고 국민들을 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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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구석진 비스트로, 비스토리(B Story)


친구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하기 위해 홍대에서 술집을 찾다가 발견한 비스트로입니다.

사장님의 얼굴을 마스코트로 해놓은 특이한 식당입니다.

테이블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It is a bistro I found when I went to a pub in Hong-dae to have a birthday party with my friends.

It is an unusual restaurant with a chef's face as a mascot.

There were not many tables.



비스트로, B Story에서 친구들과 맥주 한 병씩을 주문했습니다.

저는 "대동강 맥주"를 주문했고, 한명의 친구는 "블랑"을 마셨습니다.

그 외에도 가게 크기에 비해서 꽤나 다양한 맥주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첫 병을 마신 뒤에는 "한라산"이라고 불리는 소주를 마셨습니다.

I ordered bottleㄴ of beer with my friends at the bistro, B Story.

I ordered the "Dae-dong River Beer", and one of my friends drank "Blanc".

There were also quite a variety of beers compared to the size of the pub.

However, after drinking the first bottle, We drank a soju called "Halla Mountain".



홍대 비스토리에서 주문한 첫번째 안주는 피자였습니다.

일반 피자와는 조금 다른 생김새를 갖고 있었습니다.

페스트리 안에 재료가 있는 구조였는데,

치즈가 굳기전에 계란과 섞어먹어야 맛있습니다.

The first menu I ordered at B story near Hong-dae was pizza.

I had a slightly different appearance from a regular pizza.

It was a structure with ingredients in the pastry, 

but it is delicious to mix it with egg before cheese hardens.



홍대 비스트로, B Story에서 주문한 두번째 메뉴는 크림 펜네였습니다.

사진에 효과를 넣고 찍었더니 빵이 탄 것처럼 나왔습니다.

펜네 면이 조금 더 익혀져서 나왔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친구 2명과 함께 가서 빵을 나눠먹어야 했습니다.

The second menu I ordered at Hong-dae Bistro, B Story was a penne with cream.

I put the effect on the picture, and it came out as if the burned bread.

I thought that it would be more delicious if the penne noodles were cooked a little more and came out.

I had to go with two friends and shared breads.


홍대 비스토리에서 마지막으로 주문한 메뉴는 동파육이었습니다.

사실 동파육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중국식 삼겹살 찜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불을 붙히는 모습이 인상깊었는데, 짠맛과 단맛이 어우러져 

술안주로 꽤나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The last menu I ordered at B story near Hongdae was "dong-pa-yug".

In fact, I did not know about the "dong-pa-yug", but I think it would be Chinese steamed pork belly steamed.

I was impressed with the appearance of the fire, 

but the salty taste and the sweet taste were combined to make it a pretty good choice.


홍대 구석진 곳에 있는 비스트로였지만,

꽤나 유쾌한 술자리를 만들어준 비스토리(B-Story)였습니다.

It was a bistro in the corner of Hong-ik University,

but it was a B-story that made quite a pleasant 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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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 카드 해외 다이닝 혜택 정리

Amex Card Overseas Dining Benefits


아멕스에서 제공하는 다이닝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식당은 아래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You can find a restaurant where you can get the dining benefits provided by Amex card at the following site.

https://www298.americanexpress.com/benefits/network/uk/en/#/restaurantfinder



위 사진에서 살펴보면 알 수 있듯이,

나라와 도시, 식당 종류를 결정하면 다이닝 혜택을 주는 식당을 찾아줍니다.

예약하고 아멕스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 한해서,

무료 에피타이저, 한병의 무료 와인, 2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As you can see from the picture above,

If you decide on a country, a city, or a type of restaurant, 

you will find a restaurant that offers dining benefits by Amex card.

For those who make a reservation and pay with the Amex card, 

we offer free appetizers, free bottle of wine and 20% discount.



제가 다음달에 방문하려고 하는 일본, 오사카에서 프렌치 레스토랑을 찾아봤습니다.

하지만 2군데 밖에 나오지 않는군요.

2개의 식당 모두 무료 와인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식당을 예약하려고 보니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I visited a French restaurant in Osaka, Japan, where I am going to visit next month.

But there are only two restaurants.

Both restaurants offer free bottle of wines.

But the price is too expensive for me  to book a restaurant.



홈페이지의 메뉴에는 해외 다이닝 혜택이라고 적혀있지만, 국내 식당도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밖에 없고 몇군데 없는 모습입니다.

제가 일본에서 가려는 프렌치를 서울에서 찾아보니, 서울에는 혜택을 제공하는 식당이 딱 한군데 있습니다.

이 혜택은 모든 아멕스 회원에게 동일하게 제공됩니다.

The homepage says that it is an overseas dining benefit by Amex card

but there is also a domestic restaurant.

But it is only in Seoul and there are few places.

When I look for the French that I want to go to in Seoul, 

there is only one restaurant in Seoul that offers benefits.

This offer is equally available to all Amex members.


가격은 비싸지만 비싼 레스토랑을 예약하려고 한다면,

아멕스 카드를 꼭 확인해서 다이닝 혜택을 꼭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If you are planning to book an expensive but expensive restaurant, 

be sure to check out the Amex card and get the dining benef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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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청년몰 크래프트 비어, 영상총각의 키친

Jeonju craft beer, yeongsangchong-gag's kitchen


전주 여행 마지막날, 전주에서 유명한 '한옥마을'과 '청년몰'을 방문했다.

전주의 '한옥마을'은 전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세번째 방문하는 곳이지만, 방문할 때마다 드는 생각은

한국의 문화를 보여주는 곳이라기보다는

한옥마을이 점점 상업화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On the last day of Jeonju Tour, I visited Jeonju famous 'Hanok Village' and 'Youth Mall'.

Jeonju's 'Hanok Village' is a typical tourist destination in Jeonju.

This is the third visit,

I think it is becoming more and more commercialized 

rather than a place showing Korean culture.


그리고 최근에 전주에는 '청년몰'이라고 하는 청년 창업을 지원해주는 곳이 있다고 해서 방문했다.

청년들이 모여서 만든 곳이기 때문에 아기자기한 모습이 있지만,

접근성이 너무 좋지 않았다.

Recently, I visited Jeonju because there is a place to support youth entrepreneurship called as 'Youth Mall'.

It was cute because it was a gathering place for young people, but the accessibility was not so good.


한옥마을 근처이지만 찾아가기가 너무 힘들었다.

표지판이 제대로 되어있는 것도 아니고, 웹페이지에도 가는 길이 제대로 설명되어 있지 않았다.

우여곡절 끝에 나는 시장 끝쪽에 있는 청년몰에 도착할 수 있었다.

청년몰은 2층에 있는데 구경하다가 목이 말라서 "영상총각의 키친"이라는 맥주집에 앉아서 맥주를 마셨다.

It is near Hanok Village, but it was too hard to find and visit.

The signs were not found, and the web page was not well present the map.

At the end of the traditional market, I was able to get to the youth mall at the second floor.

The youth mall is located on the second floor. I was drunken in "yeongsangchong-gag's kitchen".


다른 이유가 아니라 Ark 맥주와 Line 콜라보레이션 한 맥주가 있다고 해서 들어가보았는데,

2가지 콜라보레이션한 맥주와 가게의 주인이 추천해준 맥주를 주문했다.

결론적으로는 추천 맥주는 내 입맛에 별로 맞지는 않았다.

Not for other reasons, but Ark beer and Line Collaborated beer, 

so I went in and ordered 2 collaborated beers and 1 beer recommended by the owners of the store.

In conclusion, the recommended beer did not fit my taste buds.



Ark 맥주는 코리아 크래프트 브류너리라고 하는 곳에서 나온 맥주이다.

성서 속 노아의 방주라는 뜻에서 따온 맥주라고 한다.

그 외에도 Passion Ale이라고 하는 가게 주인이 만든 맥주도 있다고 하는데,

조금만 더 일찍 설명해주었다면 그것을 주문했었을 것 같다.

Ark beer is a beer from a place called Korea craft Brewery.

It is called beer from the meaning of Noah's Ark in the Bible.

There is also a beer made by the owner of the shop called Passion Ale, 

but if you explained it a bit sooner, I might have ordered it.


맥주 맛이 특이하지는 않았지만,

특별한 장소에서 먹는 맥주라 그런지 참 맛있었다.

The beer taste was not unusual, 

but it was delicious because it was a beer to eat in a special place.



전주의 수제맥주를 마실 수 있는 

영상총각의 키친에서 마신 맥주 3종이다.

맥주 병을 갖고갈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쓰레기통으로 들어갈 것 같아서 두고 올 수밖에 없었다.

There are three kinds of beers drunk in the "yeongsangchong-gag's kitchen" who can drink Jeonju's handmade beer.

I thought to get a bottle of beer, but it was going to go to the garbage cans and I had to leave.


"전주 한옥마을"을 구경한다면 약간 시간을 내서

"청년몰"을 구경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곳에서 맥주 한잔 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다.

If you visit the "Han-ok Village" in Jeonju, it is a good idea to take a little time to visit the "youth mall".

And having a beer here is a good experience.

But the price is not ch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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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오래된 막걸리집, 옛촌 막걸리

Chunju old rice wine house, old village Makgeolli


9월 중순에 날씨도 풀리고 해서 친구들과 함께 전주로 향했습니다.

전주에서 우리가 갈 곳은 막걸리로 유명한 '옛촌 막걸리'입니다.

전주는 한옥마을도 유명하지만 막걸리도 참 유명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막걸리를 먹기 위해서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In the middle of September, the weather was released and I went to Jeonju with my friends.

In Jeonju, the place we are going to go to is 'old rice makgeolli' famous for makgeolli.

Jeonju is famous for Hanok Village, but Makkolli is also famous.

I could see many people waiting to have makgeolli.



하지만 가격이 싼 것은 아닙니다.

안주와 함께 나오는 막걸리 한 주전자는 만 오천원.

첫 주전자는 25,000원입니다.

안주를 미리 주문하고 나오는 막걸리 한 주전자는 오천원입니다.

안주 가격은 25,000원 부터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양한 안주가 있고, 전라도라서 그런지 안주가 맛있긴 하지만,

저렴한 술집이라고 생각하다가는 가격표를 보고 놀랄 수 있습니다.

But the price is not cheap.

A kettle with an snack is a 15,000 won.

The first kettle is 25,000 won.

The makgeolli kettle that comes in order with the snack in advance is 5,000 won.

I remember that the snack price was from 25,000 won.

There are various snacks, and although it is delicious because it is Jeolla-do,

You might be surprised to see the bill when you think of it as an inexpensive pub.



저와 제 친구들은 65,000원의 안주를 주문했습니다.

이유는 친구 중에 한명이 홍어 삼합을 먹고 싶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65,000원 안주에 홍어 삼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옛촌 막걸리'의 첫번째 안주였던 족발입니다.

원래 술 안주인 음식이라 그런지 막걸리와 상성이 좋습니다.

Me and my friends ordered a 65,000 won snack set.

The reason is because one of my friends said he wanted to eat skates.

65,000 won Included in the sake was a skates.

It is the first Pork feet of the 'old rice makgeolli'.

Originally, it is a good place to drink alcoholic beverages in Korea.



두번째 안주였던 김치찜입니다.

아쉽게 보정효과가 너무 심하게 들어갔습니다.

다른 음식에 비해서 조금 짜긴 했지만, 맛있었습니다.

두부가 적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It is steamed kim-chi which was the second snack.

Unfortunately, the correction camera effect is so badly entered.

It was a little squeezed compared to other foods, but it was delicious.

I was a little disappointed because there were few tofu.



'옛촌 막걸리'의 3번째 메뉴인 피조개입니다.

It is the third menu of 'old rice makgeolli'.



청어 구이입니다.

척추 부위의 큰 뼈만 제거하면 다 씹어먹을 수 있는 가시이긴 하지만,

가시를 발라먹으면서 술을 마시기는 귀찮아서 손이 많이 가지 않았다.

It is grilled herring.

If you remove only the large bones of the vertebrae, 

you can eat all of the thorns, but it is not easy to drink while drinking the thorns.



닭계장입니다.

It is chicken soup.



몇 안되는 국물 요리인 홍합탕입니다.

짜지도 않고 술 안주로 먹기에 적당했습니다.

It is mussels soup which is a few soup dish.

It was suitable for eating with a sake without a salty.



김치전입니다.



게장과 밥을 비벼준 안주였습니다.

이것 외에도 '탕탕이'가 있었습니다.

탕탕이는 산낙지를 생으로 먹는 것을 말합니다.

It was a snack that crab's guts and rice.

In addition to this, there was a 'Tang-tang-e'.

'Tang-tang-e' refers to eating raw small octopus.




함께 간 친구가 그토록 먹고 싶어했던 '홍어 삼합'입니다.

'홍어 삼합'은 홍어와 수육 김치를 한꺼번에 먹는 음식으로 전라도에서 많이 먹습니다.

하지만 홍어를 삭힌 냄새때문에 즐겨먹는 사람이 많지는 않습니다.

It is the 'hong-eo samhab' that my friend whom I went with wanted to eat so much.

'hong-eo samhab' is a food that eats the pork and the kim-chi at simulataneous.

However, there are not many people who enjoy eating the skunk because of the smell.



오리구이와 은행구이도 나왔습니다.

Roasted Duck and roasted ginkgo were also available.


옛촌 막걸리와 그 옆에 김삿갓 등등 전주에는 유명한 막걸리 집이 참 많이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가맥'이나 '한옥마을'도 충분히 전주에서 구경할 거리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날까지 실컷 놀다가 '청년몰'까지 구경하고 올라온 전주여행은 꽤나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There were many famous makgeolli houses in Jeonju such as 'old village makgeolli' and 'Kim Sat-gat' next to it.

I also think that 'Gamac' and 'Hanok Village' are enough to see in Jeonju.

Jeonju Tour, which has been playing around until the next day and has visited 'Young Mall', was quite a trip.


옛촌 막걸리는

전주에 처음 가보거나 막걸리를 안 마셔봤다면 추천할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Old-village makgeolli' is

I think it is a good place to go if you have never been to Jeonju or did not drink makgeo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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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크로스마일 카드 대신 예스기프트 카드로 재산세 납부.


재산세를 납부하기 위해서는 위택스 혹은 이택스에서 하나 크로스마일 카드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크로스마일 카드 대신에 예스기프트 카드로 내면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합니다.

크로스마일 카드를 사용하면 카드 사용 실적은 인정이 됩니다.

물론 예스기프트 카드도 마찬가지로 인정이 됩니다.

하지만 예스기프트 카드로 재산세를 납부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사용등록 및 비밀번호 등록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최근에 기프트카드 모두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2017년 9월 재산세 납부는 9월 30일입니다.

하지만 이번 2017년 9월 재산세 납부는 2017년 10월 10일까지 가산세 없이 납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유는 긴 추석 연휴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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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 근처 고등어회파는 곳, 오징어촌

The mackerel place near Bupyeong Station, Squid Village


친구들과 함께 고등어회가 먹고 싶어서 찾다보니 발견한 부평역 오징어촌.

보통은 오징어회회와 고등어회 세트를 많이 먹던데,

우리가 주문한 것은 고등어회와 오징어찜이었습니다.

부평역에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간 곳이라 안주를 고를 때 고등어회와 무엇을 주문할지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오징어촌에서는 오징어 통찜이 맛있었다는 친구 의견에 따라 위와같이 주문했습니다.

I wanted to eat squid together with my friends near Bupyeong station.

We usually eat a lot of squid and mackerel sashimi set, and our order was mackerel sashimi and steamed squid.

I was worried about what to eat at Bupyeong Station. 

When I decided to go to the place where I went, 

I had a lot of opinions about what to order and what to order.

In the squid village, I ordered the above according to my friend's opinion that the squid soup was delicious.



친구들이 가게 앞에서 담배를 피고 온다고 해서 따라나갔다가 들어왔는데

갑자기 오징어튀김이 나와서 뭔가 했는데 오징어촌의 서비스였습니다.

저 검은깨처럼 보이는 튀김 소스도 맛있었고, 함께 나온 고등어회도 맛이 좋았습니다.

최근에 사당에서도 그렇고 고등어회를 먹을 일이 잦은데 꽤나 맛있는 회라고 생각합니다.

When my friends came out to smoke in front of restuarant, I went out and went in. 

Suddenly, the fried squid suddenly came out and did something. 

It was the service of the squid village.

The fried sauce that looked like black sesame was also delicious, 

and the mackerel sushi which came out together was also good.

I have been eating mackerel sashimi frequently in the shrines recently and I think it is quite delicious.


역시 오징어 튀김과 고등어회는 참 좋은 술안주였고,

친구들과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남자들이 식사를 하기에는 조금 양이 작을 수 있습니다.

The fried squid and mackerel sashimi were also good snacks and I ate with friends.

Men may be a little small to eat.



부평 오징어촌의 메인메뉴였던 오징어찜.

오징어 내장과 함께 먹는데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비린 것을 잘 못먹으면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음식이었습다.

친구 한명은 비린 것을 못 먹어서 하나 먹고는 더이상 건드리지 않더군요.

Steamed squid which was main menu of Bupyeong squid village.

It was delicious to eat with squid viscera.

However, if you do not fishy eat well, you can not eat the food.

One friend of mine did not eat the fishy he ate, so he did not touch it anymore.


부평역 근처에서 오징어와 고등어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술집이라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꽤나 만족스러운 술집이었습니다.

I was able to eat squid and mackerel together near Bupyeong Station 

and it was a very satisfactory bar person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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