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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로(us.sandro.com)에서 체크 코트 구매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얼마 전에 산드로 닷컴(us.sandro.com)에서 세일을 하길래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체크 코트를 구매했습니다.

산드로는 Sandro, Maje와 같은 SMCP 그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산드로 옴므 라인이 있는 것은 이번에 구매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미니멀한 느낌이 좋아서 기억하고 있는데 딱 세일을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Not long ago, .It was on sale at us.sandro.com, so I bought a check coat that I've always wanted.

Sandro is known as SMCP groups such as Sandro and Maje.

Actually, I found out that there is Sandro Homme line in this purchase.

I remember it because I liked the minimal feel, but I bought it after a sale.

미국 산드로 닷컴(us.sandro.com)에서 배송된 옷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배송대행지를 통해서 받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이번에 구매한 산드로 체크 코트입니다.

코트 이름도 "Checked Coat"입니다.

The clothes were shipped from us.sandro.com in the U.S.

I received it through the shipping agency I use.

The picture below is the Sandro check coat I bought recently.

The coat name is also "Checked Coat."

정가 720달러인 것 보이시나요.

하지만 제가 산드로 닷컴(us.sandro.com)에서 지불한 금액은 144달러입니다.

Can you see the regular price is 720 dollars?

But the amount I paid at us.sandro.com is $144 .

https://hommes.my/shop/sandro-paris-checked-coat/

 

Shop Sandro Homme Sandro Paris Checked Coat - Hommes

Straight cut woolcloth coat with classic collar and raglan pockets fastened with a button.

hommes.my

여러 사이트에서는 아직도 720 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공홈에서는 이제는 품절되어서 판매되고 있지 않습니다.

Many sites still sell for $720.

It's out of stock on the public website, so it's not sold out.

구매한 코트의 목 부분에 산드로 파리라고 적혀있습니다.

제품의 박음질 상태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The neck of the coat I bought says Sandro Paris.

I think the stitches of the product are good too.

사실 가격만큼의 옷이 좋다는 느낌은 못 받았지만 세일 가격이면 살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또 산드로 세일을 할 텐데 어떤 제품을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지 고민을 해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연예인들이 꽃무늬 맨투맨티를 자주 입어서, 그 제품을 구매할까 고려중입니다.

Actually, I didn't think the clothes were as good as the price, but I think it's a good product to buy at the sale price.

We're going to have a Sand sale again this time, so I'm going to think about which product to buy at a discount price.

Celebrities wear flower-patterned sweatshirts often these days, so I'm considering buying them.

여러 번 세일을 거쳐서 판매된 제품이네요.

산드로 체크 코트는 720달러에서 576달러로,

576달러에서 504달러로, 432달러, 360 달러를 거쳐서 제 손에 들어온 것이 144달러입니다.

It's sold after several sales.

Sandro's check coat costs $720 to $576.

$576 to $504, $432 to $360, and then I got my hands on $144 to $144.

 

저는 183cm에 80kg 정도인데 M 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주문하면서 사이즈가 안 맞으면 어떻게 하지... 하면서 고민했는데 다행히 입을 수 있습니다.

약간 넉넉한 핏을 좋아하시면 L 사이즈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두꺼운 옷을 입으면 코트를 못 입을 것 같은 제품입니다.

I'm 183cm and 80kg, but I bought an M size.

What if the size doesn't fit when you order... I thought about it, but fortunately, I can wear it.

If you like a bit of a generous fit, I recommend buying an L size.

I don't think I can wear a coat if I wear thick clot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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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염, 탈모, 거식증이 아연 결핍과 상관이 있다는 논문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오늘 살펴볼 논문은 "The Association Between Serum Zinc Levels and Subjective Symptoms in Zinc Deficiency Patients With Chronic Liver Disease"로 2020년 5월에 나온 논문입니다.

The paper to look at today is "The Association Between Serum Zinc Levels and Subjective Symptoms in Zinc Dependency Patients With Chronic Liver Disase" published in May 2020.

 

해당 논문은 만성 간 질환을 가진 아연 결핍 환자들의 5가지 질병에 대해 관찰합니다.

1. 미각 장애

2. 아프타 구내염

3. 피부염

4. 탈모증

5. 거식증

이러한 증상과 혈청 아연 수준의 연관성을 분석한 논문입니다.

아프타성 구내염은 입안의 점막에 궤양이 생기고,

궤양 주변으로 염증성의 융기된 부분이 둘러싸는 모양을 보이는 질환입니다.

보통 피곤할 때, 많이 생기는 질병이죠.

아프타성 구내염은 식욕 부진의 주요 원인이기도 합니다.

The paper observes five diseases of zinc deficiency patients with chronic liver disease.

1.taste disorder

2. Aftha stomatitis

3. Dermatitis

4. Hair loss

5. Anorexia

This is a paper that analyzes the association between these symptoms and serum zinc levels.

Aphthalmic stomatitis is a condition in which the mucous membrane in the mouth is ulcerated and the inflamed part of the ulcer surrounds.

It's a disease that usually occurs when you're tired.

Aphthalmic stomatitis is also a major cause of poor appetite.

 

 

아연 결핍이 나타날 때, 증상이 증가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아프타성 구내염과 탈모증은 혈청 아연 수치에 따라 영향력이 적었지만,

다른 질병들은 혈청 아연 수치에 영향이 컸습니다.

특히, 피부염은 아연 결핍과 큰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When zinc deficiency occurs, the symptoms could be observed to increase.

Although apatitis and hair loss were less influential depending on serum zinc levels, other diseases were largely affected by serum zinc levels.

Especially, dermatitis is highly related to zinc deficiency.

 

 

구글에서 아연 영양제를 검색하면 위와 같이 다양한 제품들이 나옵니다.

논문에서 관찰한 것처럼 혈청 아연이 부족하면 피부염이나 탈모, 거식증이 더 심해진다고 합니다.

약사와 상의 후, 챙겨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If you search for zinc supplements on Google, you'll find a variety of products like this.

As the paper observed, a lack of serum zinc can cause dermatitis, hair loss, and anorexia.

I recommend you to take it after consulting with the pharmac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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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앙(tres-bien.com)에서 아크네 포바 다크브라운 구매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최근에 맨투맨을 선물할 일이 있어서 찾다 보니 아크네 스튜디오의 포바라고 하는 제품을 알게 되었고, 얼마 전에 핫딜이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크네 스튜디오는 스웨덴의 패션 브랜드입니다.

유명한 맨투맨 종류는 페어뷰와 포바라는 제품이었습니다.

Recently, I was looking for a sweatshirt as a gift, and I found out about a product called Forba from Acne Studios, and I bought it recently because there was a hot deal.

Acne Studios is a Swedish fashion brand.

The famous sweatshirts were Fairview and Forba.

 

tres-bien.com에서 165유로에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They were selling at tres-bien.com for 165 euros.

https://tres-bien.com/acne-studios-forba-face-sweatshirt-light-grey-melange-fw20

인기 있는 색상은 멜란지 그레이와 다크 브라운이었는데 다크 브라운이 받는 분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 구매하였습니다.

구매 후에 아래와 같은 컨펌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176유로인 제품인데, 25유로 할인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14유로 배송비가 붙었네요.

The popular colors were melange gray and dark brown,

but I bought them because I thought dark brown would look good on you.

After the purchase, the confirmation mail below has arrived.

It's 176 euros, but I got a 25 euro discount.

But it costs 14 euros for shipping.

스웨덴에서 한국으로 오는 것이라서 오래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페덱스에서 부가세를 납부하라는 문자가 왔고, 납부하고 며칠 지나지 않아서 상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래가 트레비앙에서 도착한 상자 사진입니다.

I thought it would take a long time because it was coming to Korea from Sweden,

but it arrived faster than I thought.

I received a text from FedEx asking me to pay VAT,

and I was able to receive the product within a few days of payment.

Below is a picture of the box that arrived from Tre-bien.

아래가 아크네 스튜디오 포바 다크 브라운 사진입니다.

사진보다는 더 초코 색상에 가깝습니다.

M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105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선물을 위해 포장을 하고 전달했는데, 비싼 제품이라 부담스러워하시더군요.

Below is a picture of Arkney Studio Forba Dark Brown.

It's closer to chocolate than the picture.

I ordered an M size, but I think it's about 105.

I wrapped it up for a gift and delivered it, but they felt burdened because it was an expensive product.

이렇게 비싼 맨투맨 제품도 있구나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더 비싼 맨투맨도 있겠지만 말이죠.

저를 위해서는 언제쯤 사볼 수 있을까 싶은 하루였습니다.

It was a time when I realized that there were such expensive sweatshirts.

Of course there are more expensive sweatshirts.

I was wondering when I could buy it for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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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탈모에 아연 보충제가 효과가 있다는 논문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오늘 살펴볼 논문은 "Plasma Zinc Levels in Males with Androgenetic Alopecia as Possible Predictors of the Subsequent Conservative Therapy’s Effectiveness"로 2020년 5월에 나온 논문입니다.

The Plasma Zinc Level for Men Using Androgenic Thalopecia as a Possible Predictor of Later Conservative Treatment Effects was written as of May 5, 2020.

 

AGA는 "안드로젠 탈모증(Androgenetic Alopecia)"으로 불리고, 남성 탈모의 대부분으로 남성 호르몬에 의해서 생기는 탈모를 의미합니다.

AGA is called "Androgenic Alopecia," which means hair loss caused by male hormones, most of which are male hair loss.

 

해당 논문의 연구결과는 남성형 탈모로 알려진 AGA에 아연의 중요한 역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The findings of the paper show the important role of zinc in AGA, known as masculine hair loss.

 

논문의 연구에서는 48명의 환자를 미녹시딜로 4개월 동안 치료하면서 의미 있는 영양소를 찾으려고 했습니다.

In the paper, 48 patients were treated with minoxidill for four months to find meaningful nutrients.

 

정수리 부분 탈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연(Zinc)이었습니다.

It was Zinc that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top of the head hair loss.

 

혈당에 아연이 10 µmol/L 이상인 경우 남성 탈모에 도움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If the zinc in the blood sugar is greater than 10 µmol/L, it can be found to help men lose hair.

 

아연이 탈모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은 여러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There must be many reasons why zinc has a good effect on hair loss.

 

철(Fe)나 비타민 E의 흡수에도 영향을 주고, 셀레늄에도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You can see that it affects the absorption of iron (Fe) or vitamin E, and also affects selenium.

 

결론적으로, 이 논문은 정수리 탈모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영양소가 아연이라는 이야기입니다.

In conclusion, this paper tells the story that zinc is the nutrient that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top of the head hair loss.

 

미녹시딜 치료를 하는 남성 탈모인이라면, 아연 보충제를 함께 챙겨 먹는 것이 탈모 예방 혹은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If you're a male hair lossist who treats Minoxidil, taking a zinc supplement together can help prevent or treat hair l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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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스트렙실과 경남제약 미놀 비교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스트렙실은 인후염 소염 진통제로, 빨아먹는 트로키 제형입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을 일으킨 회사 중 하나인 옥시레킷벤키저의 브랜드라서 불매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약입니다.

스트렙실의 주 성분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 엔세이드) 중의 하나인 플루르비프로펜입니다.

8.75mg의 플루르비프로펜이 들어있습니다.

Strepsil is a sore throat and anti-inflammatory painkiller, which is a sucking Troquis.

It is a brand of Oxy Reckitt Benckiser, one of the companies that caused the humidifier disinfectant death, so the boycott is underway.

The main ingredient of Strepsil is Flurbiprofen, one of the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NSAID, NSID).

It contains 8.75 milligrams of Flurbiprofen.

 

그렇다면 이 약을 대체할 수 있는 약이 무엇이 있을까 찾아보다가 약사인 와이프가 경남제약의 미놀을 추천해주었습니다.

경남제약의 미놀은 페퍼민트 맛이고, dl – 메틸에페드린염산염 12.5mg과 노스카핀 10mg이 주성분입니다.

"dl – 메틸에페드린염산염"은 일반적으로 감기약에 많이 사용되는 성분입니다.

노스카핀은 비마약성 중추 작용 진해제로 기침약에 많이 사용되는 성분입니다.

하지만 진해 효과가 적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은 성분이기도 합니다.

Then I was looking for an alternative medicine to replace this medicine and my wife, a pharmacist, recommended Minol of Kyungnam Pharmaceutical.

Kyungnam Pharmaceutical's Minol is peppercut flavored, with 12.5 mg of "DL-Methylephedrine hydrochloride" and 10 mg of "noscapine."

"DL-Methylephedrine hydrochloride" is commonly used in cold medicines.

Noscapine is a non-drug-induced central agonist that is used a lot in cough medicine.

However, it is also a component that is said to have little effect on evolution.

 

둘 다 먹어본 결과 개인적으로는 스트렙실이 더 맛있었습니다.

경남제약 미놀은 맛도 없고 입에 잔여감이 심한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성분을 보면 기침과 가래가 있을 때 복용하면 좋을 것 같더군요.

I've tried both and personally, the strepsil tasted better.

Kyungnam Pharmaceutical's Minol was tasteless and leftover in the mouth.

But the ingredients suggest taking it when you have coughs and phlegm.

 

목이 아프고 쉬었다면 스트렙실(옥시를 불매하지 않는 분들)이나 미놀 제품을 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맛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스트렙실이 맛있습니다.

가래나 기침이 많다면 경남제약 미놀 제품을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If you have a sore throat and have a rest, you can eat strepsil (people who don't sell oxy) or Minol products.

As I told you before, the strepsil is delicious.

If you have a lot of phlegm or cough, it would be better to eat Kyungnam Pharmaceutical's Minol 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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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비대증 및 탈모약(피나스테리드,  두테스테리드) 중지 후 부작용에 대한 논문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오늘 살펴볼 논문은 "Post-finasteride syndrome: An emerging clinical problem"로 2020년 5월에 나온 논문입니다.

양성 전립선 비대증 및 남성형 탈모증 치료를 위해서 피나스테리드 및 두타스테리드 약을 많이 사용합니다.

The paper to be examined today is "Post-finasteride syndrome: An emerging clinical problem" which was published in May 2020.

Use a lot of Finasteride and Dutastereid drugs to treat benign prostate hypertrophy and male hair loss.

이 논문에서는 약 복용 중지 후 부작용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This paper mentions side effects after taking a drug.

 

피나스테리드는 미국 식약청이 승인한 단 두 가지 탈모약 중 하나로, 프로스카/프로페시아 등의 제품명으로 판매되는 약입니다.

전립선 비대증이나 남성형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 주로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피나스테라이드는 여성의 조모증이나 트랜스 여성의 호르몬 치료를 위해서 사용되기도 합니다.

두타스테리드는 아보다트라는 브랜드로 판매되고 전립선 비대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사용됩니다.

또한 남성의 두피 탈모와 트랜스젠더 여성의 호르몬 치료를 위해서 사용됩니다.

두타스테리드 계열의 경구 탈모 약도 의학적 효과가 있기 때문에 한국의 식품 의약품 안전처의 승인은 받았지만, 탈모 목적으로는 미국 FDA 승인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미녹시딜과 다르게 피나스테리드와 두나스테리드 모두 새로운 모발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탈모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는 약입니다.

Finasteride is one of only two hair loss drugs approved by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and is sold under the names of Prosca/Propecia and other products.

A drug used mainly to treat prostate hypertrophy or male hair loss.

Finasteride can also be used for women's alopecia and for hormone therapy in trans women.

Dutasteride is sold under the brand Avodat and is used to treat prostate hypertrophy.

It is also used for hormone therapy for men's scalp hair loss and transgender women.

The Dutasteride family's oral hair loss drug also has a medical effect, so it was approved by the Korea Food and Drug Safety Administration, but it was not approved by the U.S. FDA for hair loss purposes.

Unlike Minoxidil, both Finasteride and Dutasteride are drugs that prevent hair loss, not new hair.

 

이 논문은 위의 두 약의 부작용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약물들은 일반적으로 치료 중 많은 보고서에 따르면 성기능 장애 및 기분 변화와 같은 남성의 부작용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PFS(post-finasteride syndrome)라 불리는 이 상태는 성적인 부작용이 존재합니다.

PFS는 성욕 부진, 발기 부전, 오르가즘 달성 힘듦, 우울증, 불안 등등 여러 부작용으로 존재합니다.

위 부작용 중 일부는 여성에게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타난 연구 결과는 약을 끊은 후에도 부작용의 지속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피나스테라이드 및 두타스테라이드 약을 끊은 후에도 우울증 및 불안과 같은 부작용과 성적 기능에 대한 부작용이 계속될 수 있음을 동물 실험을 통해서 본 논문에서는 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방법을 통해서라도 부작용을 완화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This paper mentions the side effects of the above two drugs. (Finasteride, Dutasteride)

These drugs generally describe male side effects such as sexual dysfunction and mood change, according to many reports during treatment.

This condition, called post-finaesteride syndrome (PFS), has a sexual side effect.

PFS has many side effects such as poor sexual desire, poor erection, difficulty in achieving orgasm, depression, anxiety, etc.

Some of the above side effects are also seen in women.

Recent findings suggest that side effects may persist even after you quit the drug.

Animal experiments show that side effects such as depression and anxiety and side effects on sexual functions can continue even after the phynasteride and dutastered drug is stopped.

They say we need a way to mitigate side effects through other m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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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쉬라인에서 구매한 나이키 더블 스우시 우븐 후드 자켓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얼마 전 피니쉬라인에서 60% 세일을 할 때, 나이키 더블 스우시 우븐 후드 자켓을 구매했습니다.

 

아래의 사진과 같이 140달러인데, 할인해서 56달러에 구매했습니다.

 

리베이트 사이트에서 환급받는 금액까지 고려하면 조금 더 할인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 나이키 공홈에서는 "스우시 우븐 후드 자켓"이라는 이름으로 14.9만 원에 팔고 있습니다.

 

색상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저는 빨간색으로 구매했습니다.

 

배송대행지는 아래 사진처럼 투패**를 사용했습니다.

 

나이키 스우시 우븐 후드는 앞면에 스우시 2개가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라 구매했는데, 다른 사람들의 평을 보면 뒷면에 비해서 앞면이 조금 아쉽다는 평이 많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색상이나 디자인이 뛰어난 바람막이라고 생각합니다.

쨍한 빨간색이라서 멀리서도 잘 알아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스우시 2개를 가진 나이키 스우시 우븐 후디드 자켓입니다.

평소에는 넉넉한 100 사이즈 혹은 105 사이즈를 입는데, 이 옷은 한 사이즈 업해서 크게 입는 게 이쁘다는 말이 있어서 피니시라인에서 L사이즈를 주문했는데 108 사이즈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적당히 오버핏으로 입는 게 이쁜 나이키 바람막이 같습니다.

스우시 우븐 자켓이라는 것을 티 내기라도 하는지 스우시라고 크게 쓰여있습니다.

옷의 뒤쪽 사진입니다.

재질이 일반 바람막이와 다르게 조금 특이해서 사진이 울어 보입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는 재질을 제대로 캡처하지 못하네요.

혹시나 재질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근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져보고 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이키 더블 스우시 바람막이 안에는 매쉬 재질로 되어있어서 땀을 흘려도 잘 붙지 않습니다.

일반 바람막이와 내부는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거 팬츠나 트레이닝팬츠와 매치해서 입으니 더 이쁘다고 생각이 드는 나이키 스우시 우븐 후드 자켓입니다.

초록색과 파란색이 있는 것 같은데 나중에 세일하면 하나 더 사볼까 생각 중입니다.

최근에 자전거를 많이 타면서 바람막이를 많이 입고 다니는데, 자주 손이 가는 제품입니다.

해당 제품은 온전히 유부남인 제 용돈에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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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탈모(Female pattern hair loss)에 대한 치료법 논문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오늘 살펴볼 논문은 "Efficacy of Topical Finasteride 0.5% vs 17α-Estradiol 0.05% in the Treatment of Postmenopausal Female Pattern Hair Loss: A Retrospective, Single-Blind Study of 119 Patients."로 2020년 5월에 나온 논문입니다.

The paper we're going to look at today is "Effic of Topical Finasteride 0.5% vs. 17--Estradiol 0.05% in the Treatment of Postmenopausal Female Pattern Hair Loss: A Retrospective, Single-Blind Study of 119 Patients."

 

해당 논문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여성형 탈모는 여성의 38%에서 발생하는 투피 탈모의 일반적인 형태입니다.

현재 미녹시딜은 미국 식품의약국이 승인한 유일한 치료법입니다.

국내에서도 남자, 여자 구분 없이 많이 국내 혹은 해외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이프로 테론 아세테이트, 스피로놀락톤, 17a-에스트라 디올 및 프로스타글란딘 유사체를 포함한 다양한 치료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민간에서 사용되는 치료법까지 포함하면 정말 많은 치료법이 있을 것입니다.

If you look at the paper, it's as follows.

Female hair loss is a common form of two-piece hair loss that occurs in 38% of women.

Currently, Mignoxidil is the only treatment approved by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It is also a product that is purchased and used in Korea or abroad, regardless of men or women.

However, a variety of treatments are being used, including cyproterone acetate, spironolactone, topical 17α-estradiol, and prostaglandin analogs.

Including the treatments used in the private sector, there will be so many.

 

본 논문에서는 미녹시딜 2%와 함께 피나스테리드 0.5%를 함께 사용한 사람들과 미녹시딜 2%와 17a-에스트라디올 0.05%를 사용한 사람들을 비교합니다.

피나스테리드는 보통 프로페시아로 알려진 제품으로, 전립선 비대증이나 남성형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 주로 사용되는 약물이고, 여성의 조모증 치료를 위해, 또 트랜스 여성의 호르몬 치료의 일부로서 사용되기도 합니다.

17a-에스트라디올은 알파트라디올로 불리기도 하고, 판토스틴으로 알려진 제품입니다. 난소와 태반에서 생성되는 17b-에스트라디올의 이성체로 DHT 농도를 낮추는 데 사용됩니다.

In this paper, we compare people who shared 0.5% finasteride with 2% minoxidyl and those who used 2% minoxidyl and 0.05% 17a-estradiol.

Finasteride, commonly known as propesia, is a drug commonly used to treat prostate hyperplasia or male hair loss, and is also used to treat women's alopecia and as part of trans women's hormone therapy.

The 17a-estradiol is also called Alfatradiol and is known as PANTOSTIN. A heterodyne of 17b-Estradiol produced by ovaries and placenta, used to reduce DHT concentration.

 

결과적으로 피나스테리드 0.5%와 17a-에스트라 디올 0.05%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습니다.

17a-에스트라 디올 0.05%보다는 피나스테리드 0.5%가 12-18개월 치료 시 더 높은 개선이 관찰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미녹시딜 2%와 국소 피나스테리드와 알파트라디올은 여성 탈모에 유효한 치료법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s a result, both finasteride 0.5% and 17a-estradiol have shown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rovements.

0.5% of finasteride were observed to be higher in 12-18 months of treatment than 0.05% of 17a-estradiol.

Therefore, it seems that minoxidil 2% and local finasteride and alpatradiol can be used as a valid treatment for hair loss in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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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2020 약사 정책 건의서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오늘은 대한약사회에서 2020에 제안한 정책과 공약을 살펴보려 합니다.

대한약사회가 지난달 15일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에 약사 정책/공약을 제안하기 위한 "약사 정책 건의서" 내용은 아래과 같습니다.

 

1. 장기처방약 처방전 재사용(분할조제) 도입 노인 인구 증가, 만성질환자 급증 등에 따라 180일 이상 장기처방 증가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음. 장기처방에 따라 처방약 보관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 의약품의 효과 및 안정성을 보장하기 어려워 환자 안전을 해칠 우려가 크므로 관련 법규 개정을 통해 처방전 재사용을 포함한 제도 개선이 필요함.


▲ 최대 처방일수 제한 유인 기전 마련

▲ 장기처방에 한해 처방전 재사용(분할조제) 도입


2. 투약 안전성 향상을 위한 의약품 용기 〮 포장 개선 비용 보상 처방단위와 무관하게 대용량 포장으로 생산되는 약은 조제, 보관 단계에서 오염, 변질 〮 변패로 품질이 떨어질 우려가 크기 때문에 투약 안전성 향상을 위한 제약사의 의약품 용기 〮 포장 개선에 대한 유인책 마련이 요구됨.


▲ 관련 고시 개정을 통해 의약품 소량포장 단위 제조 원칙 도입

▲ 처방 및 조제 단위와 생산 〮 유통 단위 간 불일치 해소 유도

▲ 약제 상한금액 산정, 조정 및 가산 시 비용 보상 기전 마련


3. 자가투여주사제 원외처방 의무화 및 복약지도 강화 자가투여주사제 사용량이 증대됨에 따라 이상사례 보고도 증가하고 있으나, 무더기로 무분별하게 처방되거나 의사의 진단이나 처방 없이 불법거래되는 등 오남용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음. 자가투여주사제를 원외처방 대상으로 명확히 함으로써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음.

▲ 「약사법」 제23조에서 예외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직접조제 대상에서 자가투여주사제 제외 명시

 

4. 특허만료의약품 제품명 국제일반명(INN) 사용 원칙화 우리나라는 제네릭의약품 품목수가 기형적으로 많고 대다수가 상표명을 제품명으로 사용하고 있어 환자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침해하고 투약 오류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환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음. 관련 고시 개정을 통해 신약 등에 한하여만 상표명을 제품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함.

▲ 신약 등에 한하여 상표명을 제품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

▲ 특허만료의약품 제품명 ‘주성분명(INN) 〮 제형 〮 함량 〮 업소명’기재 원칙 도입

▲ 의약품 품목허가(신고) 갱신 시 기등재의약품 제품명 변경 권고


5. 건강제품 분류 명확화 및 안전관리 강화 식품 〮 건강기능식품 〮 의약품 등 건강제품 간 구분이 점점 더 모호해지고 있어 소비자 피해와 안전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소비자가 활용 목적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건강제품 분류 명확화 및 분류에 따른 규제 관리 강화가 필요함.


▲ 건강제품 분류 명확화 및 분류에 따른 규제 관리 강화

▲ 의사 〮 약사 등 전문가 취급용 건강기능식품 분류 도입

▲ 건강제품 안전사용을 위한 국민 인식 개선 노력 확대


6. 지역주민 방문약료 서비스 활성화 인구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등을 배경으로 의료비 부담이 높아지고 있으며, 지역사회 돌봄 및 보건의료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이러한 배경에서 다제약물 사용자 등을 대상으로 방문약료서비스가 확산되고 있으나 지속가능하고 보편적인 서비스로 전환이 요구됨.

▲ 지역사회돌봄서비스 사업 내 필수서비스로 포함

▲ 노인, 장애인 등 방문약료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바우처사업 등 사회서비스 지원 확대

▲ 건강보험 급여 서비스로 포함하여 보장성 확대

 

1. 장기품절약 처방에 따른 국민 불편 해소 의약품 공급 불안정 상태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나 처방조제 단계에서 유통 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환자가 처방 변경을 위해 재차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거나 필요한 때 약물을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고 있어 시스템 개발이 요구됨.


▲ DUR 시스템을 통한 수급 불안정 의약품 정보 공지 방안 마련

▲ 안정공급을 전제로 한 건강보험 등재의약품 목록 관리 강화


2. 단골약국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제네릭의약품이 있는 최초등재의약품 청구금액 비중이 40%를 웃도는 등 고가약 처방이 국민 약품비 부담을 야기하고 있으나 대체조제율은 2017년도 기준으로 0.2%에 머물고 있음. 우리나라 고령화 속도는 세계 최고 수준이며 의료비 부담 급증은 정해진 미래이므로 적극적인 저가 제네릭의약품 사용 촉진 정책 추진이 요구됨.

▲ 약사법 상 ‘대체조제’를 ‘동일성분조제’로 명칭변경

▲ 대체조제 편의성 개선

▲ 생물학적동등성인정품목, 위탁생동 품목에 대한 사후통보 폐지

▲ 심평원 DUR을 통한 사후통보 방안 마련

▲ 의약품동등성이 확보된 ‘대체조제 후 사후통보 가능 의약품’ 목록 관리 〮 제공

▲ 제네릭의약품 사용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 및 홍보 강화

 

3. 전자처방전달서비스 표준 마련 다수의 민간 업체가 키오스크, 2D 바코드를 이용한 전자처방전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나 현행 법규 준수 측면에서 회색 영역이 존재하고, 대형병원-문전약국 담합 구조, 과당경쟁에 따른 시장 비효율 등의 문제가 심화되고 있음. 공공서비스를 전제로 전자처방전 실용화를 포함하여 처방전달시스템 개선이 요구됨.


▲ 서비스 표준 마련 및 공정 경쟁 가이드라인 개발

▲ 2D 바코드 시스템 표준화 등 대형병원-문전약국 담합, 과당경쟁 폐해 개선

▲ 전자처방전 실용화를 위한 법규 개선 및 공공서비스 사업 지원


1. 제네릭의약품 품목수 축소 우리나라에서 기형적으로 과다한 제네릭의약품은 불법리베이트 경쟁으로 국민에게 비용을 전가하고 제약산업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고 있음. 병의원 약국간 담합에 이용되며 초래하는 국민 불편, 불용재고약 증가, 위기관리 효율성 저하 등의 사회적 손실을 바로 잡기 위해 의약품 품목 신고, 건강보험 등재의약품 목록 관리 기전을 통한 강력한 품목수 축소 정책 추진이 필요함.


▲ 의약품 공동위탁생동 폐지 조속 시행

▲ 제네릭의약품 약가 제도 개편 방안 강력 추진

▲ 지속적으로 제네릭의약품 약가 인하 요건 강화 및 인하폭 확대

▲ 건강보험 등재의약품 목록 관리 강화


2. 불용재고약 반품에 대한 사회적 책임 분담 지역처방의약품 목록 부재, 비정상적으로 많은 제네릭의약품, 대체조제 비활성화, 소량포장 의약품 공급부족 등에 따라 구조적으로 약국 불용재고약 부담이 가중되고 있음. 이는 환자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사회적 책임 분담이 필요함.


▲ 불용재고약 반품 가이드라인 마련 등 반품 시스템화

▲ 불용재고약이 쌓이는 구조 개선책 마련

▲ 제네릭의약품 품목수 축소 및 불법리베이트 척결 등 의약품 유통 투명화

▲ 소량포장 공급 원칙 도입 및 제조 〮 유통단위와 처방 〮 조제 단위간 간극 축소 노력 유도 등


1. 불법・편법 약국 개설 근절 의약분업 원칙에 따라 약국과 병원이 상호 독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담합을 금지하고 있으나 지속적으로 약국개설 관련 논란이 발생하고 있음. 불법 〮 편법 약국은 국민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지 못하게 하며 경제적으로도 손해를 전가시키므로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이 요구됨.

▲ 의료기관과 약국 간 기능적 〮 공간적 분리를 위해 개설 기준을 강화하는 법률 일부개정

▲ 의료기관 개설 허가 및 약국 개설등록 이후에도 요건이 유지되고 있는지 사후관리하고 필요 시 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 강화

 

2. 약국・한약국 역할 명확화 국민이 약국과 한약국을 구별하기 어려운 실정이며, 한약사가 무면허로 일반의약품을 판매하거나 약사를 고용해 마약류의약품을 포함한 처방조제를 실시하는 등 불법 사례가 확산되어 국민 건강이 위협받고 있으므로 관련 제도 정비가 요구됨.

▲ 약사-한약사 간 면허 범위에 따른 역할 명확화를 위한 약사법 일부개정

▲ 국민이 약국 이용 시 약국과 한약국, 약사와 한약사를 구별하여 인지할 수 있도록 개선

 

3. DUR을 활용한 의약품 사용 모니터링 강화 안전한 의약품 처방 〮 조제를 지원하기 위해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rug Utilization Review)가 도입되었으나, 처방 조제 시점에서 1회 점검용으로 제한적으로 활용되고 있음. 처방조제자가 처방조제 이후 의약품 사용 모니터링 등에 DUR을 활용해 최적의 약물 치료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제반 제도 환경 마련이 필요함.

▲ DUR 점검에도 처방 변경 없이 금기약 투약 등으로 이어진 우려 사례에 대한 약사의 사후 모니터링 및 중재 역할 지원

 

4. 취약시간대 지역주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 지원 심야공공약국 운영 필요성 및 제도화 필요성에 대해 대다수의 국민이 공감하고 있으나 재정 지원이 불충분해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취약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은 보장하되, 오 〮 남용 방지 등 안전 사용을 담보함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공공심야약국 확대를 위한 지원이 요구됨.

▲ 공공심야약국 국고 지원근거 마련

▲ 야간 및 휴일에 이용 가능한 병의원과 연계된 공공심야약국 도입 확대

▲ 취약시간대 및 농어촌 및 도서벽지 등 취약지역 약국 운영에 대한 건강보험 수당 지원 도입

 

1. 불법리베이트 약가 연동제도 개선 특정 제약사 품목이 무더기로 행정처분 대상이 되는 경우 조제약 확보 곤란, 반품 〮 정산 〮 재고관리 부담, 실거래가 수정청구 등에 어려움을 겪는 등 의약품 불법리베이트로 인한 피해가 엉뚱하게도 요양기관과 국민에게 전가되고 있어 이를 방지하고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요구됨

▲ 불법리베이트에 따른 판매업무정지 처분 기준 대폭 강화

▲ 「약제의 상한금액의 감액, 요양급여의 적용 정지 및 과징금 부과 기준」 실효성 강화

 

2. 구입약가 사후관리 제도 개선 약국은 구입약가 부당 청구의 동기가 없고, 저가구매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는 상황이나 정부와 제약사 간 행정쟁송에 따른 반복적·부정기적 약가 등락 발생 시 구입약가 사후관리(현지조사) 대상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불합리하게 피해를 입고 있어 제도 개선이 요구됨.

▲ 구입약가 사후관리 및 현지조사 대상 제외

▲ 퇴장방지의약품 및 행정쟁송 진행 중인 품목(쟁송이 최종적으로 종료될 때까지)

 

3. 약국 차등수가 제도 개선 약국 차등수가 제도는 조제업무 효율이 향상되고, 유연근무가 보편화된 환경 변화에 따라 합리적으로 개선이 필요하며, 제도 운영에 따른 재정 절감분이 도입 취지에 합당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합리적 〮 발전적 사용 방안 마련이 요구됨.

▲ 비상근 근무약사(주3일 & 주 20시간 이상 근무자) 복수기관 차등수가 인정

▲ 차등수가 산정기준(조제건수 및 지급율) 적정성 재검토

▲ 약국 차등수가제 재정 절감분의 합목적적 사용 방안 마련

▲ 약국 서비스 질강화,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등

 

4. 일반의약품 개봉판매 행정처분 개선 의약품 내용물의 변조 및 오남용 방지를 위해 개봉판매를 금지하고 있으나 봉함 여부 및 최소포장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대량 포장이 유통되고 있어 준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고의성이 없고 판매가격 및 판매량에 비추어 경제적 동기가 없는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과도한 처벌 개선이 필요함.

▲ 의약품 소포장 생산 확대 및 봉함 〮 표시기재 관리 강화

▲ 의약품 개봉판매 위반에 따른 벌칙 및 행정처분 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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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떨어지지 않는 일동제약 카카오 케어리브 반찬고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오늘은 일동제약에서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는 케어리브 제품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번에 아래 사진처럼 일동제약에서 카카오와 콜라보레이션을 해서 어피치 캐릭터와 라이언 캐릭터로 케어리브 제품을 출시한 것 같습니다.

Today, we would like to learn about the "Care-leaves" products imported and sold by Ildong Pharmaceuticals.

As shown in the picture below, Ildong Pharmaceutical has collaborated with Kakao and released the "Care-leaves" product with Apeach character and Ryan character.

케어리브 제품은 아크릴계 점착제를 도포함 고밀도 우레탄 부직포 기제 테이프에 혈액 고착방지용 나일론 패드를 첨부한 1회용 멸균 반찬고입니다.

면소제 엘라스틱 밴드와 비슷한데 면소재보다는 덜 망가지는 밴드이고, 오래 감아놔도 떼어낼 때 피부에 잔여물질이 남아있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Care-leaves" product is a disposable sterilized side dish with high density urethane non-woven fabric tape with acrylic adhesive and a nylon pad attached to it to prevent blood seizure.

It's similar to a cotton-based elastik band, but it's less damaged than cotton, and even if it's wrapped for a long time, there's not much residue left on the skin when you take it off.

 

방수형 반찬고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물이 튀거나 닿아도 쉽게 젖지 않는 제품입니다.

가격이 비싼 것과 일본 제품인 것이 큰 단점인 것 같습니다.

그것 외에는 단점을 찾기가 힘드네요.

It's a waterproof side dish, so it doesn't get wet easily even if water splashes or touches it temporarily.

I think the high price and the Japanese product are the main drawbacks.

Other than that, it's hard to find cons.

 

일본 제품이라서 사용이 망설여지는 분들이 계시다면,

동국제약의 밴드케어 플러스 제품이나 큐어스 밴드도 괜찮은 제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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