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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알레르기 부작용 1차 보고서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CDC에 모더나 코로나 19 백신의 알레르기 발생 보고서가 처음으로 올라왔습니다.

CDC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미국의 연방 정부기관인 미국 보건복지부의 산하기관 중 하나입니다.

URL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ww.cdc.gov/mmwr/volumes/70/wr/mm7004e1.htm?s_cid=mm7004e1_w

 

Allergic Reactions Including Anaphylaxis ...

As of January 20, 2021, a total of 24,135,690 cases of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and 400,306 associated deaths had been reported in the United States.

www.cdc.gov

보고서에 작성된 접종기간은 2020년 12월 21일부터 2021년 1월 10일로 3주 정도 기간입니다.

이 기간 동안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400만명정도로, 여성과 남성의 비율은 6:4정도 됩니다.

이 기간동안 1,266건의 모더나 코로나 백신 부작용 발생이 보고되었습니다.

108건이 심각한 알레르기 증상으로 의심되어 추가 분석에 들어갔고, 10명이 아나필락시스로 확인되었습니다.

아나필락시스(아나필락틱 쇼크)는 특정 물질에 대해 몸에서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정 물질을 극소량만 접촉하더라도 전신에 증상이 나타나는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입니다.

위 표를 보면 10명 모두에게 에피네프린이 사용되었습니다.

아나필락시스 쇼크 응급 매뉴얼에도 에피네프린(주사액)을 사용하도록 되어있는 것을 보면 에피네프린 사용 시, 8명은 회복되었고 2명은 추적 불가능하였습니다.

31세 여성의 경우, 기존 알레르기나 아나필락시스 경험이 없는데 아나필락시스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위 표를 보면 아나필락시스를 보인 사람은 10명 모두 여성이었습니다.

일반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사람 중 91%도 여성이었습니다.

제일 아래칸처럼, 아낙필락시스를 보인 10명 중 9명은 기존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알러지 병력이 있다면 백신 접종 시 의사와 상담 후 접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나필락시스가 아닌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사람은 39명이었는데, 26명은 심각하지 않은 증상이었습니다.

 

결국 400만 명가량이 모더나 백신 1차 접종을 했고, 그중에 10명의 여성에게 아나필락시스가 나타났습니다.

10명의 여성중 9명은 기존에 알레르기 병력이 있었고, 알러지 병력이나 아나필락시스 병력이 없던 사람이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한 경우는 400만 명 중 1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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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항체치료제 임상 2상 리뷰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얼마 전에 셀트리온의 항체 치료제 임상 2상 결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언론을 통해서는 아래와 같이 보도되었습니다.

CT-P59 40ms/kg 확정 용량 기준으로 중등 환자 발생률을 감소

임상적 회복을 보이는 시간이 3일 이상 단축

중등증 혹은 50세 이상의 중등증 환자에게서는 임상적 회복이 보이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5-6일 이상 단축

하지만 자료를 공개하지 않은 듯, 자료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아래는 바이오스펙데이터 자료입니다.

http://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2283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2상 ”회복속도 3일이상 단축”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의 임상 2상에서 위약군대비 회복속도가 3일 이상 단축된 결과를 내놨다.셀트리온은 13일 개최된 ‘2021 하이원 신

www.biospectator.com

개인적으로는 자료를 명확하게 공개하지 않는 것이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발표 슬라이드 왼쪽 제일 아래 95% CI 구간도 만족하지 못한 결과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결과를 퍼센트만을 보여주며 효과가 있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인 것 같습니다.

 

1. 전체 환자 기준으로

일반적으로 8.7%(9/103)가 ICU로 이송

CT-P59 주사를 맞으면 4.4%(9/204)가 ICU로 이송


2. 전체 환자 중 폐렴기가 있는 중증환자 기준으로

일반적으로 15.8%(9/57)가 ICU로 이송

CT-P59 주사를 맞으면 7.2%(9/125)가 ICU로 이송



3. 전체환자중 50세 이상의 중증환자 기준으로

일반적으로 23.7%(9/38)가 ICU로 이송

CT-P59 주사를 맞으면 8.8%(7/80)가 ICU로 이송

 

3번 케이스를 보면,

너무 모수가 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통계적으로 플라시보군과 유의한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식약처 심사 마치면 공개될 Law data가 궁금해집니다.

다른 우한 코로나 약인 리제네론, 릴리의 데이터들도 빨리 결과가 공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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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분기 읽은 웹소설/장르소설 정리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앞서 3분기까지 작성한 것처럼,

2020년 10월부터 12월까지 읽은 웹소설/장르소설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이번 분기에는 삼국지를 기반으로 한 소설만 읽었네요.

As we wrote earlier in the 3rd quarter,

I would like to summarize the web novel/genre novel I read from October to December 2020.

I only read novels based on the Three Kingdoms this quarter.

 

- 같은 꿈을 꾸다 ★☆

 . 마행처우역거 작가가 쓴 소설로 원술 부하로 시작하는데, 강남을 터전으로 발전하는 소설입니다.

 . 마행처우역거보다 조금 더 고증하는 것에 집중해서 읽기 조금 힘든 소설이었습니다.

 . 삼국지를 좋아한다면, 즐겨 읽을 수 있는 소설이지만 술술 넘어가는 소설은 아니었습니다.

 . If you like Samgukji, it's a novel you can enjoy reading, but it's not a novel that goes smoothly.

 

- 간신전 

 . 마행처우역거나 같은 꿈을 꾸다처럼 삼국지 기반의 소설입니다.

 . 서주를 기반으로 여포의 부하였던, 진궁의 아들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고증보다는 조금 더 현대 과학적 지식을 가미한 창작을 넣어서 쉽게, 그리고 술술 읽히는 소설이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정말 재미있게 읽은 소설입니다.

 . It was a novel that could be read easily and skillfully by adding a creation with a little more modern scientific knowledge than by historical evidence.

 . Personally, I really enjoyed reading this novel.

 

두 소설 모두 웹소설/장르소설로 참 잘 쓴 소설이지만,

삼국지 소설을 추천한다면 저는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는 이유로 "간신전"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물론, 정말 삼국지를 좋아하고 고증을 좋아한다면 "같은 꿈을 꾸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삼국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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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고 있는 카드사 포인트를 현금으로 돌려받는 방법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카드 포인트 조회 서비스가 1월 4일부터 여신금융협회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현금성 포인트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가능해졌습니다.

여신금융협회는 회원 상호 간의 업무협조와 여신전문 금융업에 대한 연구개발 및 홍보를 통하여 여신전문 금융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 설립된 기관입니다.

이에 해당 방법을 공유하고자 해당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1. 여신금융협회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 계좌입금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m.cardpoint.or.kr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계좌입금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 계좌입금 언제나 함께하면 행복합니다. 든든한 신뢰의 최고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m.cardpoint.or.kr

 

2. 주황색 부분인 통합조회 & 계좌입금을 탭 합니다.

3.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동의를 합니다. 모두 필수사항이니 모두 체크가 필요합니다.

4. 본인인증을 합니다. 본인 인증 방법은 "카드 인증", "아이핀 인증", "휴대폰 인증"이 가능합니다.

5. 위임 동의 여부를 탭 합니다.

6. 11개 카드사 포인트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좌측의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를 탭 합니다.

7. 현금화가 가능한 카드사 포인트는 입금을 원하는 카드사 포인트만큼 액수를 작성합니다.

제일 아래에 총 입금 요청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 입금요청 포인트를 확인 후, 포인트 계좌입금 신청을 탭 합니다.

현금화가 불가능한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예) 하나카드 크로스마일, 현대카드 M포인트 등등

8. 본인 확인 서비스(계좌 예금주 성명 확인)를 합니다.

은행, 계좌번호를 인증합니다. 이때 예금주 및 입금 금액을 재확인합니다.

9. 최종적으로 카드사 포인트가 계좌 입금 신청이 정상적으로 완료되었는지 확인합니다.

포인트의 소멸 예정월 및 소멸예정 포인트까지 정리해주기 때문에,

포인트가 사라지기 전에 숨어있는 포인트를 찾아서 계좌로 이체시킬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즉시 계좌이체가 가능합니다.

실시간 입금 처리 가능 카드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 비씨카드, 신한카드, 우리 카드.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익영업일 입금 처리 카드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 삼성카드, 시티카드, 우체국

 

현대카드 M포인트의 경우, H-Coin으로 전환한 뒤에는 현금화가 가능합니다. (1.5:1 비율)

 

사람들이 많이 접속하는 시간에는 접속이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어카운트 인포라는 게좌 관리 어플에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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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포터(mrporter)에서 구매한 NIKE NRG 후드 orange색상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오늘 제가 리뷰할 제품은 미스터 포터에서 구매한 나이키 NRG 후드 Orange 색상 제품입니다.

미스터 포터는 네타포르테 그룹의 자회사로 영국의 남성 패션 편집 쇼핑몰입니다.

YOOX나 네타포르테 사이트들과 같은 회사인 것이죠.

The product I am going to review today is Nike NRG hood orange color that I bought from Mr. Porter.

Mr. Porter is a subsidiary of Netaporte Group and is a British men's fashion editing shopping mall.

It's a company like YOOX and Netaporte sites.

 

미스터포터 나이키 제품 구매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The link to purchase Mr. Porter Nike products is as follows.

https://bit.ly/3pB3lFX

미스터 포터는 무료배송 이벤트도 자주 하고 있습니다.

따로 배송대행지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장점입니다.

Mr. Porter often has free delivery events.

The advantage is that you don't have to go through a separate shipping agency.

관부가세 포함 결제이기에 보다 편리한 쇼핑이 가능한 사이트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관부가세 넘는 제품을 미스터포터에서 구매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미스터포터에서 위와 같은 나이키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This is a site where you can shop more conveniently because it includes a government-taxed payment.

But I don't think I've actually purchased more than three government-owned products from Mr. Porter.

Mr. Porter sells Nike products like above.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미스터 포터의 장점은 패키징이 이쁘다는 것입니다.

정말 깔끔하게 박스에 포장되어 오는 모습을 보면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Personally, the advantage of Mr. Porter is that packaging is pretty.

It makes the recipient feel good to see it wrapped neatly in the box.

키츠네 PK티를 구매한 이후에 오랜만에 미스터포터 구매였는데,

역시나 정확하게 박스 안에 미스터포터 박스가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미스터포터 구매를 감사한다는 종이와 리턴 라벨 등이 들어있습니다.

It's been a long time since I bought Kitsune's PK shirts,

As expected, you can see that Mr. Porter box is in the box exactly.

There are papers and return labels saying thank you for the purchase of Mr. Porter.

그 밑에는 미스터포터의 시그니처 박스가 들어있습니다.

양말 하나만 구매해도 시그니처 박스에 오는 것을 보면, 참 대단한 편집샵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안에 나이키 오렌지 색상의 NRG 후드가 들어있을 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Underneath it is Mr. Porter's signature box.

When I see that even if I buy just one sock, it comes to the signature box, I think it's a great editing shop.

It makes me feel good to think that there will be a Nike orange NRG hood in there.

꺼내고 보니 박스를 버리기 아깝더군요.

그래서 Orange 색상의 나이키 NRG 후드를 넣어둔 미스터 포터 박스를 지금은 과자 상자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튼튼한 상자라 과자를 보관하기에 적당합니다.

When I took it out, it was a waste to throw away the box.

That's why I'm using Mr. Porter's box with an orange-colored NRG hood as a snack box.

It is a strong box, so it is suitable for storing snacks.

미스터포터의 장점인 포장입니다.

나이키 NRG 조이개 없는 버전의 오렌지 색상 제품이 박스에 딱 맞춰 접혀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 구매할 때, 조이개 있는 버전인 줄 알고 약간 놀랐습니다.

하지만 다시 제품 페이지를 살펴보니 조이개 없는 버전이더군요.

기모가 있는 제품이고 원단도 탄탄한 제품입니다.

It's a wrapping that's an advantage of Mr. Porter.

The Nike NRG no-tight version of the orange color product is folded to fit the box.

Actually, when I first bought it, I was a little surprised because I thought it was a version with a joystick.

But when I looked at the product page again, it was a version without a joystick.

It's a product with a look and a solid fabric.

제가 미스터포터에서 나이키 NRG 후드 조이개 없는 버전을 52.96 파운드에 구매했습니다.

아래 제가 구매한 가격을 표시해 두었습니다.

미스터 포터에서는 잘 찾아보면,

정말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 50%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국 가격으로는 대략 8만 원 정도에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I bought a version of Nike NRG hood for 52.96 pounds from Mr. Porter without a Tightening.

I have marked the price I purchased below.

If you look closely at Mr. Porter, you can buy a really good product at a low price and a 50% discount.

I could buy it for free at about 80,000 won in Korean price.

나이키 NRG 후드는 조이개 있는 버전과 없는 버전이 있습니다.

조이개 있는 버전을 사람들이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조이개 있는 버전과 없는 버전의 사이즈의 차이가 있는데 조이개 없는 버전이 좀 더 사이즈가 크다고 합니다.

The Nike NRG hood has a version with and without a Tightening.

People tend to prefer versions with Tightening.

Also, there is a difference in size between a version with and without a joystick, and the version without a Tightening is a bit bigger.

저는 조이개 있는 버전의 나이키 NRG 후드(Grey)와 조이개 없는 버전의 나이키 NRG 후드(Orange)를 다 갖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사이즈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둘 다 오버핏으로 입고 다녀서 그런 것 같습니다.

I have both the Nike NRG hood with a dog and the Nike NRG hood without a dog, but I personally don't know the size difference.

I think it's because they both wear overfit clothes.

 

모두 미스터포터에서 좋은 제품 구매하세요.

Buy good products from Mr. Porter, everyone.

https://bit.ly/3pB3l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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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OS 릴렉스드 저지 스웻셔츠(Jumper sweaterRELAXED JERSEY SWEATSHIRT) Green 색상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오늘 제가 리뷰할 제품은 미국 COS의 "RELAXED JERSEY SWEATSHIRT" Green 색상 제품입니다.

제가 처음에 기대한 핏은 모크넥 맨투맨과 같은 핏이었습니다.

아래는 COS 룩북 사진입니다.

The product I am going to review today is the "RELAXED JERSEY SWEATSHIRT" green color product from COS in the U.S.

The first fit that I expected was the same fit as the mock-neck sweater.

Below is a picture of the COS lookbook.

위와 같은 느낌을 기대하면서 구매했습니다.

모크넥 맨투맨과 같은 느낌의 옷을 원했죠.

제품을 구매한 미국 COS의 URL입니다.

I bought it expecting the same feeling as above.

I wanted something like a mock-neck sweater.

URL of the U.S. COS where you purchased the product.

https://bit.ly/3rpJUBE

 

COS - 공식 온라인 스토어

모던하고 기능적인 디자인의 브랜드. 시즌에 구애받지 않는 타임리스 아이템을 COS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보세요.

www.cosstores.com

 

미국 COS 공홈에서 주문하다 보니, 배송대행지를 거쳐 제가 받는 시간까지 갭이 조금 있었습니다.

받아보니 제가 주문한 릴렉스드 저지 스웻셔츠(RELAXED JERSEY SWEATSHIRT)는 어디로 가고,

점퍼 셔츠(JUMPER SHIRT)라고 되어있는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COS는 가끔 이름이 변경되서 오더라구요.

As I ordered from the COS public home in the U.S., there was a gap between the delivery agency and the time I received it.

When I received it, I found out where my order for the ReLAXED JERSEY SWEATSHIRT went, and the product that says JUMPER SHIRT arrived.

COS is sometimes renamed.

역시 COS의 색감은 참 좋습니다.

개인적 COS는 파스텔톤의 색깔을 참 잘 뽑아내는 것 같습니다.

COS 릴랙스드 저지 스웻셔츠는 50% 할인과 쿠폰을 중복 적용하여, 33달러에 구매한 제품입니다.

As expected, the color of COS is really good.

I think the personal COS is good at extracting pastel colors.

This product was purchased for 33 dollars, overlapping 50% discount and coupon.

미국 COS에서 구매한 릴렉스드 저지 스웻셔츠(RELAXED JERSEY SWEATSHIRT)는

목 쪽이 모크넥과 비슷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뭔가 입어보니... 모크넥 맨투맨과는 미묘하게 다른 느낌입니다.

The Relaxed Jersey SWEATSHIRT, purchased from COS in the U.S., has been used for a long time.

The neck is designed similar to a mock neck.

But when I tried something on... It's a subtle difference from a mock-neck sweater.

COS의 릴랙스드 저지 스웻셔츠(RELAXED JERSEY SWEATSHIRT) 두께는 두꺼운 편이 아니라서,

지금 같은 겨울보다는 봄, 여름에 단품으로 입기에 더 적당해 보입니다.

블로깅하면서 찾아보니 같은 이름의 다른 스웻셔츠 제품도 있어 보입니다.

그 제품은 모크넥이 아니라 그냥 일반 맨투맨 모양이네요.

The COS's Relaxed jersey sweatshirt (RELAXED JERSEY SWEATSHIRT) is not thick, making it more suitable for single wear in spring and summer than in winter like now.

I looked for other sweatshirts with the same name while blogging.

That product is not a mock neck but just a regular sweatshirt shape.

제가 183cm에 80kg 정도로,

한국에서는 105 혹은 XL 사이즈를 입는데 정핏보다 약간 큰 정도입니다.

꽤나 만족스러운 옷인데, 앞서 말한 것처럼 모크넥을 기대했는데 그것과는 조금 다른 핏이네요 :)

I'm 183 centimeters tall and weigh 80 kilograms.

In Korea, people wear size 105 or XL, which is slightly bigger than the regular fit.

It's a pretty satisfying suit, and as I said before, I was expecting a mockknock, but it's a little different from that:)

 

미국 코스 릴렉스드 저지 스웻셔츠(RELAXED JERSEY SWEATSHIRT)는 색감이나 두께는 만족스러운 제품인데,

단품 외에는 어떻게 코디해야 할지 고민이 좀 필요한 제품입니다.

The US COS Relaxed jersey (RELAXED JERSEY SWEATSHIRT) is a product that is satisfying in color and thickness, and it requires some consideration about how to coordinate other than the singl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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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COS 오가닉 코튼 자켓 카키 색상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제가 독일 COS에서 구매한 제품에 관해서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COS의 오가닉 코튼 자켓입니다.

I would like to write about the product I purchased at COS in Germany.

The product I bought is an organic cotton jacket from COS.

제가 구매한 독일 공홈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bit.ly/3mFAChv

국내 공홈에서는 아래와 같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https://bit.ly/37FyUZ8

 

 

며칠이 지나고 독일 COS에서 보낸 제품이, HERMES(배송회사)를 통해서 제게 도착했습니다.

사실 COS의 오가닉 코튼 자켓은 별로 기대하지 않은 제품이었는데 70% 할인을 하고,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길래 따라 산 제품이었습니다.

세일 초반에는 인기가 없던 제품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품절되더군요.

많은 분들이 퍼플 색상을 많이 구매하신 것 같았습니다.

A few days later, the product from the German COS arrived to me through HERMES.

Actually, I didn't really expect COS's organic cotton jacket,

but it was a product that I bought at a 70 percent discount and a lot of people bought it from my favorite site.

It was not popular at the beginning of the sale.

But at some point, it was sold out.

I think a lot of people bought purple colors.

 

 

이유는 모르겠지만 비닐에 붙어있는 스티커에는 "Other jacket"이라고 쓰여있습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코스 오가닉 코튼 재킷이 북한군 같다고 하네요.

저는 그 말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지금 날씨에는 입을 수 없는 제품이고, 봄이나 가을에 입기 적당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COS 오가닉 자켓이 얇기 때문에 다림질은 필수라고 생각이 되네요.

L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105보다 약간 큰 106 정도 사이즈인 것 같습니다.

I don't know why, but the sticker on the vinyl says "other jacket."

But my wife says the Cos Organic Cotton jacket looks like a North Korean soldier.

I was hurt by the words.

It's a product that can't be worn in the current weather, and I think it's a suitable product to wear in spring or fall.

I think ironing is essential because the COS organic jacket is thin.

I ordered an L size, but I think it's about 106 size, slightly larger than 105.

 

 

오가닉 코튼 자켓을 처음 받고 나서 든 생각은 생각보다 얇다... 였습니다.

받은 후에는 가격 대비는 괜찮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COS 오가닉 코튼 자켓은 재킷이지만 두께가 얇기 때문에 셔츠처럼 입기도 좋은 제품입니다.

After I first received the Organic Cotton Jacket, I thought it was thinner than I thought.

After receiving it, I thought the price is okay.

COS Organic Cotton Jacket is a jacket, but it's thin so it's good to wear like a shirt.

 

 

코스 오가닉 자켓은 팔 쪽을 보시면 시보리는 없는 제품입니다.

제가 183cm 정도 되는데, 팔 기장은 손등을 약간 덮는 수준입니다.

유럽 사람들 기준으로 나온 제품이다 보니 팔 기장이 길더라고요.

손목 통이 생각보다 넓은 제품입니다.

If you look at the arm of COS organic jacket, there is no ivory.

I'm about 183cm tall, and my arm length is like covering the back of my hand.

It's a product that came out by European standards, so it's long to sell.

The wrist case is wider than I thought.

 

개인적으로 COS는 독일 COS 사이트에서 70% 하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기는 하지만요.

Personally, I think it's better to purchase 70% of the products from the German COS site.

Of course, it's best to buy the product you 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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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COS ORGANIC COTTON MELANGE SWEATSHIRT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제가 독일 COS에서 구매한 제품은 "ORGANIC COTTON MELANGE SWEATSHIRT"입니다.

저는 독코스에서 구매했습니다.

The product I purchased from COS in Germany is "ORGANIC COTTON MELANGE SWEATSHIRT".
I bought it at COS in Germany.

https://bit.ly/3aDFu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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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osstores.com

제가 구매한 가격은 20유로 정도입니다.

제가 기대한 옷은 아래와 같은 핏의 옷이었습니다.

The price I bought is about 20 euros.
The clothes I expected were the ones with the following fit.

하지만 독코스에서 도착한 옷을 받자마자 든 생각은...

내 생각과 다른 옷이 왔다는 것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두께도 얇고, XL를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큰 옷이었습니다.

But as soon as I received the clothes from the German COS, I thought...
The clothes that were different from what I thought came.
It was thinner than I thought, and I ordered XL, but it was much bigger than I thought.

독일 코스에서 주문한 "오가닉 코튼 멜란지 스웻셔츠"는

오가닉 코튼이라 그런지 포장을 뜯으니, 시큼한 냄새가 나더군요.

한번 빨아서 입었습니다.

The "Organic Cotton Melange Sweatshirt" I ordered from the German COS was an organic cotton, so when I opened the package, it smelled sour.
I washed it once and wore it.

독일 COS에서 주문한 ORGANIC COTTON MELANGE SWEATSHIRT은 생각보다 큰 옷이었습니다.

체감상 한국 옷 110 정도? 그 이상인 것 같아요.

제가 183cm에 83kg 정도인데, 상체가 발달한 편이 아니라서 소화하기 힘든 옷 같습니다.

The ORGANIC COTTON MELANGE SWEATSHIRT ordered from COS in Germany was bigger than I thought.
I feel like 110 Korean clothes. I think it's more than that.
I'm 183cm tall and about 83kg, but my upper body is not well developed, so I think it's hard to digest.

저는 보통 한국 옷 사이즈로 105 정도 입는데,

독코스에서 오가닉 코튼 멜란지 스웻셔츠는 약간 오버핏으로 입으려고 주문했는데... 이불 핏이 되어버렸습니다.

집에서 잠옷으로 입어야 되나 생각 중입니다.

I usually wear about 105 Korean clothes.
I ordered an organic cotton melange sweatshirt to wear a little overfit... I've become a blanket.
I'm thinking about wearing pajamas at home.

"ORGANIC COTTON MELANGE SWEATSHIRT"은 79유로 옷이었는데,

70% 세일에 10% 추가 할인까지 되어서 싸다고 구매했는데.. 이렇게 실패할 줄은 몰랐습니다.

COS는 제품마다 사이즈가 천차만별이라 참 주문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매번 입어보고 사기에는 오프라인에 품절인 제품도 많아서 말이죠.

"ORGANIC COTTON MELANGE SWEATSHIRT"은 79유로 옷이었는데,
I bought it because it has an additional 10% discount on a 70% sale. I didn't expect to fail like this.
I think it's hard to order COS because each product has a wide variety of sizes.
There are many products that are sold out offline to try them on every time.

이번에 독코스에서 실패하면서 느낀 점은...

확실히 싸다고 막 주문하는 것이 아니라 이쁜 옷을 주문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What I felt when I failed at the German COS this time...

I thought I should order pretty clothes, not just because it's cheap.

 

개인적으로 독일 COS에서는 아래 제품들이 괜찮아 보입니다.

니티드 코튼 메리노 점퍼

Personally, in the German COS, the products below look good.

Knitted Cotton Merino Jumper

https://bit.ly/2Ko6euR

 

GESTRICKTES SWEATSHIRT AUS BAUMWOLL-MERINOWOLL-MIX

GESTRICKTES SWEATSHIRT AUS BAUMWOLL-MERINOWOLL-MIX: Farbenfrohe Strickmode für die kühlere Jahreszeit. Dieser Pullover aus einer Baumwoll-Wollmischung ist die perfekte Ergänzung für jede Garderobe. - Oversized-Passform - Rundhalsausschnitt - Lange Ärm

www.cosstor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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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한의사 활용하는 코로나 검사의 진실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오늘 아래와 같이 최초 오후 5시 1분에 모매체에서 단독 보도로 하나의 기사가 나왔습니다.

n.news.naver.com/article/005/0001391177

 

[단독]약국·의원·한의원에서도 코로나 검사…전국민 대상 추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를 통한 전 국민 검사를 위해 전국 약국과 병의원, 한의원을 활용하기 위한 실무 논의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 2만여개 약국, 7만여개 병의

n.news.naver.com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 1919 신속진단키트를 통한 전 국민 검사를 위해 전국 약국과 병의원, 한의원을 활용하기 위한 실무 논의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내용입니다.

모매체 단독보도로 위와 같은 논조로 기사가 나왔는데, 두 명의 기자가 작성한 모매체의 단독기사입니다.

의료인인 한의사가 코로나 검사를 하는 것은 물론, 비의료인인 약사가 코로나 검사를 한다는 내용입니다.

기사 내용을 보면 여당 지도부 인사는 법 개정이 필요하면 임시국회 내에 처리하면 된다고 하고 법 개정이 필요 없는 사안은 정부가 시행령을 마련하면 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매체의 수정 기사가 나온 뒤 1시간 뒤 의협신문에는 아래와 같은 기사가 나옵니다.

더불어민주당 공보국은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 19 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한 전 국민 검사를 위해 전국 약국과 병의원, 한의원을 활용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논의에 착수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공보국 공식 반박문 발표와 별도로 기사를 보도한 해당 매체들에 대한 정정보도 요청을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371

 

"약사·한의사 활용 코로나 검체검사 착수?, 사실무근" - 의협신문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5일 일부 언론이 전국민에 대한 신속한 코로나19 검체검사를 위해 약국, 병의원, 한의원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착수했다고 보도한 것을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

www.doctorsnews.co.kr

위 매체에서는 어떤 것을 누구에게 확인한 것일까요.

정정보도가 어떻게 나오고, 그 기사는 모매체의 2명의 기자가 작성할지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위키피디아를 보면 기사의 정의를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뉴스 기사는 뉴스 가치에 의해 선택된 사실을 기술한 글로서 육하원칙이 요구하는 내용을 서술한다.

기자 자신의 주관을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원칙이다.

기자 자신의 주관은 오피니언에서 서술한다.

또한 뉴스 기사의 내용은 정확하고 분명하여야 하며, 전체의 일부만을 강조하거나 편파적이지 않아야 한다.

 

사실을 기술한 글이어야 하는데,

작금의 뉴스 기사를 보면 어디까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오피니언인지 확인할 수 없는 기사들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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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Pfizer)가 발표한 코로나 19 백신 임상 3상 결과

 

안녕하세요.

약사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최근에 여러 언론사를 통해 속보로 발표된 내용이 있습니다.

화이자가 발표한 코로나 19 백신의 임상 3상 결과입니다.

화이자는와 바이오앤텍이 함께 만든 백신입니다.

화이자에서 발표한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There has been a breaking news announcement recently through various media outlets.
This is the clinical three-phase result of the Corona 19 vaccine released by Pfizer.
Pfizer is a vaccine made by BioNTech.
The link presented by Pfizer is as follows.

https://www.pfizer.com/news/press-release/press-release-detail/pfizer-and-biontech-announce-vaccine-candidate-against

 

Pfizer and BioNTech Announce Vaccine Candidate Against COVID-19 Achieved Success in First Interim Analysis from Phase 3 Study |

Pfizer and BioNTech Announce Vaccine Candidate Against COVID-19 Achieved Success in First Interim Analysis from Phase 3 Study Monday, November 09, 2020 - 06:45am Vaccine candidate was found to be more than 90% effective in preventing COVID-19 in participan

www.pfizer.com

1. 화이자에서 분석한 코로나 19 백신의 효과는 90% 이상입니다.

2. 임상 3상 참가자 중 94명이 실제 코로나 19에 감염되었습니다.

3. 43,538명이 임상에 참가하였습니다. 외국에서 참가한 사람은 42%입니다.

 심각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데이터는 계속 수집하겠습니다.

4. 11월 셋째 주에 FDA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것입니다.

5. 임상 참가자 중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164명이 될 때까지 데이터를 계속 수집할 것입니다. 

1. Vaccine candidate was found to be more than 90% effective in preventing COVID-19 in participants without evidence of prior SARS-CoV-2 infection in the first interim efficacy analysis
2. Analysis evaluated 94 confirmed cases of COVID-19 in trial participants 
3. Study enrolled 43,538 participants, with 42% having diverse backgrounds, and no serious safety concerns have been observed; Safety and additional efficacy data continue to be collected 
4 Submission for Emergency Use Authorization (EUA) to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planned for soon after the required safety milestone is achieved, which is currently expected to occur in the third week of November 
5. Clinical trial to continue through to final analysis at 164 confirmed cases in order to collect further data and characterize the vaccine candidate’s performance against other study endpoints

 

일반적으로 임상 3 상의 경우, 부작용의 정보가 매우 중요합니다.

심각한 부작용이 없는 것인지, 발표를 안 한 것인지 궁금하지만...

화이자의 발표를 기준으로는 없다고 하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 같습니다.

이미 FDA가 긴급사용승인 신청한 백신에 대해서 2개월간 추적하면서 승인 신청한다고 했으니,

11월 셋째 주에 신청하더라도 내년은 되어야 배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In general, for Phase III clinical trials, information on side effects is critical.
I wonder if there are no serious side effects, or if you haven't made an announcement, but...
I think it's a positive sign to say that Hua's presentation is not based on the criteria.
The FDA has already tracked the vaccine for emergency use approval for 2 months and requested approval.
Even if you apply in the third week of November, it will not be distributed until next year.

 

장기간 보관을 위해서 영하 70도에서 보관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술도 빠르게 개발되면 좋겠습니다.

mRNA 기반의 백신이 여러 장점이 많기 때문에,

추후 백신의 향방이 좌우될 수 있는 분수령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They say storage is needed at minus 70 degrees for long-term storage.
I hope to develop a technology that can compensate for shortcomings quickly.
Because mRNA-based vaccines have many advantages,
It seems to be standing at a watershed where the direction of the vaccine can be determined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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