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에서 구매한 파타고니아 신칠라 구매후기 및 사이즈
파타고니아 레트로 자켓을 사려고 알아보다가 구매한 파타고니아 인기템인 신칠라입니다.
REI라는 사이트에서 구매했고, "파타고니아 신칠라 구매후기 및 사이즈"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사실 몸무게와 키로만 체형을 알 수는 없지만, 포스팅 내용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작성해봅니다.
Synchilla, the Patagonian popular item I bought while I was trying to buy Patagonia retro jackets.
I purchased it from a site called REI and would like to write about "Patagonia's Synchilla Purchase Late and Size."
In fact, I can't tell you my body type only by my weight and height, but I'd like to write a posting for a little bit of help.
REI에서 도착한 "파타고니아 신칠라"입니다.
택 가격은 119불인데 할인해서 절반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Patagonia Synchilla" from REI.
The price of the ticket is $119, but I bought it at half price.
제가 파타고니아 신칠라를 처음에 구매했을 때, 기대했던 모습은 아래 사진의 "샤이아 라보프" 느낌이었습니다.
이 사진 때문에 신칠라 안에 후드티를 넣어입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서 원래 M 사이즈를 구매하려다가 L 사이즈를 구매하게 됩니다.
When I first bought patagonia Synchilla, I expected it to look like "Shia LaBeouf" in the picture below.
Because of this picture, I'm thinking about putting a hoodie in a Synchilla.
So I'm going to buy M size and I'm going to buy L size.
하지만, 패완얼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끼고 좌절하죠.
그래서 제가 구매하고 받은 파타고니아 신칠라 제품은 아래 사진입니다.
저는 183 cm, 80kg의 건장한 성인 남성입니다.
앞서 말한것처럼 저는 M을 사려고 하다가 후드를 함께 입기 위해서 L을 구매했는데, 결론적으로 보면 사이즈 실패입니다.
옷의 통의 상체 둘레보다 너무 큽니다.
한국 사이즈로 보면 파타고니아 L은 XL와 XXL 사이에 위치하는 사이즈입니다.
낭낭한 핏이 되어버리네요.
So the Patagonian Synchilla product I bought and received is the picture below.
I'm an adult male of 183 cm and 80 kg.
As I said before, I was going to buy an M, but I bought an L to wear a hoodie together, which is a size failure.
It is too large for the upper body of the garment.
Patagonia L is located between XL and XXL In Korea.
직구이다보니 사이즈를 다운시키지도 못하고 좀 아쉽습니다.
확실히 질감도 부드럽고 핏도 넉넉하니 안에 후디류를 입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가을과 초겨울에 입을 수 있을만한 제품입니다.
I'm sorry that I couldn't even get the size down because I bought it overseas.
It's definitely soft in texture, so it's good to wear a hoodie inside.
This product can be worn in autumn and early winter.
해외 리뷰들을 보면 보푸라기가 생기기는 하지만, 정말 오래동안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이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Overseas reviews make lints, but I can't wait to see them as warm clothes for a long time.
평소에 파타고니아 신칠라를 구매하려고 했던 분이 있다면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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