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에 타고 간 YF소나타 하이브리드 리뷰. 이번에 출장 갈때 대전까지 차를 얻어타고 가게 되었다.집에서 타고 있는 차가 02년식 뉴ef 소나타인데 그것과 자연스레 비교를 하게 된다.사실 10년 전 자동차와 나온지 몇년 되지도 않은 자동차를 비교하는 것이 좀 이상하긴하다. 사실 운전은 안해보았지만,시승했을 때에 느낌으로 보면 앞에 데크가 상당히 높은 느낌이다.뉴ef 소나타는 아래로 내려다보는 느낌이라면, YF소나타 하이브리드는 약간 위로 올려다보는 느낌이다.시트가 조금 더 낮게 설정되어 있는 것 같았다. 블루투스를 지원해서 AUX조차도 없는 02년식 뉴ef 소나타에 비하면 음향도 빵빵하다.스마트폰의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차량에 노래를 틀 수 있다. 하지만 고속주행시에 꽤나 소음이 있다.출장이 대전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