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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산울림 극장 앞 스시, 초반당

Sushi in front of Hongdae Sanulim Theater, "choban-dang"


최근에 산울림 극장 앞에서 식사를 자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알게된 식당이 '미분당' 3호점과 '초반당'이라는 스시 음식점입니다.

신촌 '미분당'이야 1호점부터 자주 갔었어서 익숙했는데

'초반당'은 어떤 음식점인지 궁금해서 방문해보았습니다.

Recently I have often eaten in front of the Sanurim Theater.

Then, the restaurants are 'Mi Bundang' and 'choban-dang'.

It's "Mi Bundang". I've been there since I went to the first and second stores.

I was wondering that kind of restaurant the 'choban-dang'.



홍대 '초반당'은 '미분당'과 비슷한 컨셉의 식당입니다.

조용한 분위기, 바 형식의 식당이었습니다.

밖에서 주문하고 들어가서 앉는것도 미분당과 흡사했습니다.


제가 주문한 것은 '초반' 이라고 불리는 기본 10피스 스시입니다.

못 먹는 것이 있다면 메뉴를 변경해달라고 하면 변경해줍니다.

'choban-dang' is a concept similar to 'Mi bundang'.

It was quiet restaurant and bar style.

Ordering machine from outside and sitting was similar to that of the 'Mi Bundang'.


What I ordered was a basic 10-piece sushi called 'choban'.

If you can not eat or not want to menu, you can change.



홍대 스시 전문점인 '초반당'에서는 초밥 외에도 장국과 락교를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사 후에 회덮밥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하지만

맛있는 소량의 비빔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In the 'choban-dang', you can eat both national and international cuisine in addition to sushi.

And after eating, you can eat a small amount of delicious 'bibimbap', 

which is a bit lacking the sushi.



고구마빵에 무스를 올린 것이

'초반당'의 후식입니다.

I put cream on sweet potato bread,

It is dessert of 'choban-dang'.


홍대 산울림 극장 앞에서

혼자와서 먹기에 매우 적당한 장소를 찾았습니다.

적당한 스시집이 없다면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I found a place very suitable for eating alone in front of the Hong-dae Sanulim Theater.

It would be nice to visit if you do not have a proper su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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