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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구석진 비스트로, 비스토리(B Story)


친구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하기 위해 홍대에서 술집을 찾다가 발견한 비스트로입니다.

사장님의 얼굴을 마스코트로 해놓은 특이한 식당입니다.

테이블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It is a bistro I found when I went to a pub in Hong-dae to have a birthday party with my friends.

It is an unusual restaurant with a chef's face as a mascot.

There were not many tables.



비스트로, B Story에서 친구들과 맥주 한 병씩을 주문했습니다.

저는 "대동강 맥주"를 주문했고, 한명의 친구는 "블랑"을 마셨습니다.

그 외에도 가게 크기에 비해서 꽤나 다양한 맥주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첫 병을 마신 뒤에는 "한라산"이라고 불리는 소주를 마셨습니다.

I ordered bottleㄴ of beer with my friends at the bistro, B Story.

I ordered the "Dae-dong River Beer", and one of my friends drank "Blanc".

There were also quite a variety of beers compared to the size of the pub.

However, after drinking the first bottle, We drank a soju called "Halla Mountain".



홍대 비스토리에서 주문한 첫번째 안주는 피자였습니다.

일반 피자와는 조금 다른 생김새를 갖고 있었습니다.

페스트리 안에 재료가 있는 구조였는데,

치즈가 굳기전에 계란과 섞어먹어야 맛있습니다.

The first menu I ordered at B story near Hong-dae was pizza.

I had a slightly different appearance from a regular pizza.

It was a structure with ingredients in the pastry, 

but it is delicious to mix it with egg before cheese hardens.



홍대 비스트로, B Story에서 주문한 두번째 메뉴는 크림 펜네였습니다.

사진에 효과를 넣고 찍었더니 빵이 탄 것처럼 나왔습니다.

펜네 면이 조금 더 익혀져서 나왔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친구 2명과 함께 가서 빵을 나눠먹어야 했습니다.

The second menu I ordered at Hong-dae Bistro, B Story was a penne with cream.

I put the effect on the picture, and it came out as if the burned bread.

I thought that it would be more delicious if the penne noodles were cooked a little more and came out.

I had to go with two friends and shared breads.


홍대 비스토리에서 마지막으로 주문한 메뉴는 동파육이었습니다.

사실 동파육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중국식 삼겹살 찜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불을 붙히는 모습이 인상깊었는데, 짠맛과 단맛이 어우러져 

술안주로 꽤나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The last menu I ordered at B story near Hongdae was "dong-pa-yug".

In fact, I did not know about the "dong-pa-yug", but I think it would be Chinese steamed pork belly steamed.

I was impressed with the appearance of the fire, 

but the salty taste and the sweet taste were combined to make it a pretty good choice.


홍대 구석진 곳에 있는 비스트로였지만,

꽤나 유쾌한 술자리를 만들어준 비스토리(B-Story)였습니다.

It was a bistro in the corner of Hong-ik University,

but it was a B-story that made quite a pleasant 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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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산울림 극장 앞 스시, 초반당

Sushi in front of Hongdae Sanulim Theater, "choban-dang"


최근에 산울림 극장 앞에서 식사를 자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알게된 식당이 '미분당' 3호점과 '초반당'이라는 스시 음식점입니다.

신촌 '미분당'이야 1호점부터 자주 갔었어서 익숙했는데

'초반당'은 어떤 음식점인지 궁금해서 방문해보았습니다.

Recently I have often eaten in front of the Sanurim Theater.

Then, the restaurants are 'Mi Bundang' and 'choban-dang'.

It's "Mi Bundang". I've been there since I went to the first and second stores.

I was wondering that kind of restaurant the 'choban-dang'.



홍대 '초반당'은 '미분당'과 비슷한 컨셉의 식당입니다.

조용한 분위기, 바 형식의 식당이었습니다.

밖에서 주문하고 들어가서 앉는것도 미분당과 흡사했습니다.


제가 주문한 것은 '초반' 이라고 불리는 기본 10피스 스시입니다.

못 먹는 것이 있다면 메뉴를 변경해달라고 하면 변경해줍니다.

'choban-dang' is a concept similar to 'Mi bundang'.

It was quiet restaurant and bar style.

Ordering machine from outside and sitting was similar to that of the 'Mi Bundang'.


What I ordered was a basic 10-piece sushi called 'choban'.

If you can not eat or not want to menu, you can change.



홍대 스시 전문점인 '초반당'에서는 초밥 외에도 장국과 락교를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사 후에 회덮밥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하지만

맛있는 소량의 비빔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In the 'choban-dang', you can eat both national and international cuisine in addition to sushi.

And after eating, you can eat a small amount of delicious 'bibimbap', 

which is a bit lacking the sushi.



고구마빵에 무스를 올린 것이

'초반당'의 후식입니다.

I put cream on sweet potato bread,

It is dessert of 'choban-dang'.


홍대 산울림 극장 앞에서

혼자와서 먹기에 매우 적당한 장소를 찾았습니다.

적당한 스시집이 없다면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I found a place very suitable for eating alone in front of the Hong-dae Sanulim Theater.

It would be nice to visit if you do not have a proper su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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