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스에서 구매한 코튼 트윌 셔츠 재킷(COTTON-TWILL SHIRT)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미국 독일 공홈에서 구해만 코튼 트윌 셔츠재킷입니다.
할인해서 대략 80불 정도에 구매했으니 배송대행지 비용을 포함하면 대략 10만 원 정도 소비한 것 같습니다.
다른 데서 상품 입은 모습을 보고 주문했는데 저에게 XL 조금 큰듯한 느낌은 드는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저는 183cm/80kg정도 됩니다.
이후에 구매한 COS 제품은 모두 L 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This is the Cotton Twill shirt jacket from US COS public home.
I bought it at around $80 at a discount, so I think I spent about 100,000 won including the shipping agency fee.
I ordered it after seeing you wearing it somewhere else, but it feels a bit big for me, but I'm satisfied with the product.
I am about 183cm/80kg.
I ordered all the COS products I bought later in L size.
코스 트윌 셔트 재킷은 만족스러운 재킷이었습니다.
집 근처에 매장이 없기 때문에 입어보고 구매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105 정도를 입으시면 핏 하게 입으신다면 L 사이즈를 고르시면 될 것 같고,
오버핏으로 입으시려면 XL 사이즈를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봄가을에 입기에 두께도 적당해서 더울 때나 추울 때 빼고는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The course twill shutter jacket was a satisfactory jacket.
I didn't buy it after trying it on because there was no store near my house.
Generally, if you wear around 105, you can choose the size L.
If you want to wear it overfit, you can choose the size XL.
The thickness is suitable for spring and fall, so it's easy to wear except when it's hot or cold.
미국 가격은 125달러이고 한국 가격은 15만 원 정도 됩니다.
류준열 님이 브라운 색상의 코튼 트윌 셔츠재킷을 입은 사진이 많이 돌아다니더군요.
아래 사진은 국내 코스 공홈에 있는 검정 색상의 코튼 트윌 셔츠 재킷 사진입니다.
The price in the U.S. is 125 dollars and the price in Korea is about 150,000 won.
Ryu Jun-yeol has a lot of pictures of him wearing a brown cotton twill shirt.
The picture below is a black cotton twill shirt jacket on the domestic COS website.
상품 설명에 있듯이 COS 코튼 트윌 셔츠 재킷은 오가닉 코튼 소재로 만들어진 셔츠 스타일의 재킷입니다.
내구성이 좋은 건 입어봐야겠지만 오가닉 코튼과 엘라스틴으로 되어있어서 기계 세탁이 가능한 게 큰 장점 같습니다.
As described in the product, the COS cotton twill shirt jacket is a shirt-style jacket made of organic cotton.
I should try on something durable, but it's made of organic cotton and elastin, so I think it's a big advantage to wash the machine.
아래 사진이 코스 코튼 트윌 재킷의 색감은 제일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짜임도 촘촘하게 되어있어서 만족스럽고, 야구잠바를 대체해서 입을 수 있을 것 같은 옷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을에 티셔츠 한장에 야구잠바를 입고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데 교복이 바뀔 것 같네요.
I think the picture below best describes the color of the COS cotton twill jacket.
I am satisfied with the tight texture, and I think I can wear it instead of a baseball jacket.
Personally, I like to wear a baseball jacket with a T-shirt in the fall, but I think my uniform will change.
코스 코튼 트윌 셔츠재킷을 15만 원을 주고 샀으면 조금 아쉬운 옷일 것 같은데,
봄가을에 입을 수 있는 재킷을 10만 원에 사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두께감도 있는 편이라 범용으로 많이 입을 수 있을 것 같은 제품입니다.
I think it would be a bit disappointing if I bought a course cotton twill shirt jacket for 150,000 won,
but I bought a jacket for 100,000 won for spring and fall so I am satisfied with it.
It's also thick, so I think you can wear it a lot for general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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