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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OS 릴렉스드 저지 스웻셔츠(Jumper sweaterRELAXED JERSEY SWEATSHIRT) Green 색상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오늘 제가 리뷰할 제품은 미국 COS의 "RELAXED JERSEY SWEATSHIRT" Green 색상 제품입니다.

제가 처음에 기대한 핏은 모크넥 맨투맨과 같은 핏이었습니다.

아래는 COS 룩북 사진입니다.

The product I am going to review today is the "RELAXED JERSEY SWEATSHIRT" green color product from COS in the U.S.

The first fit that I expected was the same fit as the mock-neck sweater.

Below is a picture of the COS lookbook.

위와 같은 느낌을 기대하면서 구매했습니다.

모크넥 맨투맨과 같은 느낌의 옷을 원했죠.

제품을 구매한 미국 COS의 URL입니다.

I bought it expecting the same feeling as above.

I wanted something like a mock-neck sweater.

URL of the U.S. COS where you purchased the product.

https://bit.ly/3rpJUBE

 

COS - 공식 온라인 스토어

모던하고 기능적인 디자인의 브랜드. 시즌에 구애받지 않는 타임리스 아이템을 COS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보세요.

www.cosstores.com

 

미국 COS 공홈에서 주문하다 보니, 배송대행지를 거쳐 제가 받는 시간까지 갭이 조금 있었습니다.

받아보니 제가 주문한 릴렉스드 저지 스웻셔츠(RELAXED JERSEY SWEATSHIRT)는 어디로 가고,

점퍼 셔츠(JUMPER SHIRT)라고 되어있는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COS는 가끔 이름이 변경되서 오더라구요.

As I ordered from the COS public home in the U.S., there was a gap between the delivery agency and the time I received it.

When I received it, I found out where my order for the ReLAXED JERSEY SWEATSHIRT went, and the product that says JUMPER SHIRT arrived.

COS is sometimes renamed.

역시 COS의 색감은 참 좋습니다.

개인적 COS는 파스텔톤의 색깔을 참 잘 뽑아내는 것 같습니다.

COS 릴랙스드 저지 스웻셔츠는 50% 할인과 쿠폰을 중복 적용하여, 33달러에 구매한 제품입니다.

As expected, the color of COS is really good.

I think the personal COS is good at extracting pastel colors.

This product was purchased for 33 dollars, overlapping 50% discount and coupon.

미국 COS에서 구매한 릴렉스드 저지 스웻셔츠(RELAXED JERSEY SWEATSHIRT)는

목 쪽이 모크넥과 비슷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뭔가 입어보니... 모크넥 맨투맨과는 미묘하게 다른 느낌입니다.

The Relaxed Jersey SWEATSHIRT, purchased from COS in the U.S., has been used for a long time.

The neck is designed similar to a mock neck.

But when I tried something on... It's a subtle difference from a mock-neck sweater.

COS의 릴랙스드 저지 스웻셔츠(RELAXED JERSEY SWEATSHIRT) 두께는 두꺼운 편이 아니라서,

지금 같은 겨울보다는 봄, 여름에 단품으로 입기에 더 적당해 보입니다.

블로깅하면서 찾아보니 같은 이름의 다른 스웻셔츠 제품도 있어 보입니다.

그 제품은 모크넥이 아니라 그냥 일반 맨투맨 모양이네요.

The COS's Relaxed jersey sweatshirt (RELAXED JERSEY SWEATSHIRT) is not thick, making it more suitable for single wear in spring and summer than in winter like now.

I looked for other sweatshirts with the same name while blogging.

That product is not a mock neck but just a regular sweatshirt shape.

제가 183cm에 80kg 정도로,

한국에서는 105 혹은 XL 사이즈를 입는데 정핏보다 약간 큰 정도입니다.

꽤나 만족스러운 옷인데, 앞서 말한 것처럼 모크넥을 기대했는데 그것과는 조금 다른 핏이네요 :)

I'm 183 centimeters tall and weigh 80 kilograms.

In Korea, people wear size 105 or XL, which is slightly bigger than the regular fit.

It's a pretty satisfying suit, and as I said before, I was expecting a mockknock, but it's a little different from that:)

 

미국 코스 릴렉스드 저지 스웻셔츠(RELAXED JERSEY SWEATSHIRT)는 색감이나 두께는 만족스러운 제품인데,

단품 외에는 어떻게 코디해야 할지 고민이 좀 필요한 제품입니다.

The US COS Relaxed jersey (RELAXED JERSEY SWEATSHIRT) is a product that is satisfying in color and thickness, and it requires some consideration about how to coordinate other than the singl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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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COS 오가닉 코튼 자켓 카키 색상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제가 독일 COS에서 구매한 제품에 관해서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COS의 오가닉 코튼 자켓입니다.

I would like to write about the product I purchased at COS in Germany.

The product I bought is an organic cotton jacket from COS.

제가 구매한 독일 공홈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bit.ly/3mFAChv

국내 공홈에서는 아래와 같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https://bit.ly/37FyUZ8

 

 

며칠이 지나고 독일 COS에서 보낸 제품이, HERMES(배송회사)를 통해서 제게 도착했습니다.

사실 COS의 오가닉 코튼 자켓은 별로 기대하지 않은 제품이었는데 70% 할인을 하고,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길래 따라 산 제품이었습니다.

세일 초반에는 인기가 없던 제품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품절되더군요.

많은 분들이 퍼플 색상을 많이 구매하신 것 같았습니다.

A few days later, the product from the German COS arrived to me through HERMES.

Actually, I didn't really expect COS's organic cotton jacket,

but it was a product that I bought at a 70 percent discount and a lot of people bought it from my favorite site.

It was not popular at the beginning of the sale.

But at some point, it was sold out.

I think a lot of people bought purple colors.

 

 

이유는 모르겠지만 비닐에 붙어있는 스티커에는 "Other jacket"이라고 쓰여있습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코스 오가닉 코튼 재킷이 북한군 같다고 하네요.

저는 그 말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지금 날씨에는 입을 수 없는 제품이고, 봄이나 가을에 입기 적당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COS 오가닉 자켓이 얇기 때문에 다림질은 필수라고 생각이 되네요.

L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105보다 약간 큰 106 정도 사이즈인 것 같습니다.

I don't know why, but the sticker on the vinyl says "other jacket."

But my wife says the Cos Organic Cotton jacket looks like a North Korean soldier.

I was hurt by the words.

It's a product that can't be worn in the current weather, and I think it's a suitable product to wear in spring or fall.

I think ironing is essential because the COS organic jacket is thin.

I ordered an L size, but I think it's about 106 size, slightly larger than 105.

 

 

오가닉 코튼 자켓을 처음 받고 나서 든 생각은 생각보다 얇다... 였습니다.

받은 후에는 가격 대비는 괜찮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COS 오가닉 코튼 자켓은 재킷이지만 두께가 얇기 때문에 셔츠처럼 입기도 좋은 제품입니다.

After I first received the Organic Cotton Jacket, I thought it was thinner than I thought.

After receiving it, I thought the price is okay.

COS Organic Cotton Jacket is a jacket, but it's thin so it's good to wear like a shirt.

 

 

코스 오가닉 자켓은 팔 쪽을 보시면 시보리는 없는 제품입니다.

제가 183cm 정도 되는데, 팔 기장은 손등을 약간 덮는 수준입니다.

유럽 사람들 기준으로 나온 제품이다 보니 팔 기장이 길더라고요.

손목 통이 생각보다 넓은 제품입니다.

If you look at the arm of COS organic jacket, there is no ivory.

I'm about 183cm tall, and my arm length is like covering the back of my hand.

It's a product that came out by European standards, so it's long to sell.

The wrist case is wider than I thought.

 

개인적으로 COS는 독일 COS 사이트에서 70% 하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기는 하지만요.

Personally, I think it's better to purchase 70% of the products from the German COS site.

Of course, it's best to buy the product you 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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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스에서 구매한 니티드 코튼 재킷(KNITTED COTTON JACKET)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최근에 미국 코스에서 구매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인 니티드 코튼 재킷에 대해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국내 공홈 가격은 17만 5천 원입니다.

니트 질감의 면 재킷으로 룩북처럼 티셔츠에 입기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I recently purchased some products on the American COS.

I would like to write about one of them, the knit cotton jacket.

The domestic public home price is 175,000 won.

I bought this knit cotton jacket because I thought it would be nice to wear on a T-shirt like a lookbook.

미코스에서 구매한 니티드 코튼 재킷은 100% 면 제품입니다.

기계 세탁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인 제품입니다.

실제 매장에서 보았을 때 촉감이 좋아서 구매하려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미국 코스 공홈에서 세일을 하길래 구매했습니다.

The knit cotton jacket I bought at US COS is 100% cotton.

Machine washing is also a big advantage.

I was thinking about buying it because it feels good when I saw it in the actual store.

I bought it because it was on sale at the American COS website.

미국에서 배송 온 코스 니티드 코튼 재킷(KNITTED COTTON JACKET) 사진입니다.

코스는 전 세계 사이즈 택이 다 붙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세계 어디에서 구매하든 같은 사이즈를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Here's a picture of the KNITTED COTTON JACKET from the United States.

COS features all the size tags around the world.

So, wherever you buy it in the world, you can buy the same size.

코스 니티드 코튼 재킷에서 니티드는 "Knitted"입니다.

니트 질감의 면 재킷입니다.

택 가격은 135달러인데, 저는 미국에서 1개에 72달러에 구매했습니다.

COS knitted cotton jacket, the knit is "knitted."

It's a cotton jacket with a knitted texture.

The price of the tag is 135 dollars, but I bought one in the U.S. for 72 dollars.

저는 183cm 키에 82kg입니다.

보통 옷은 100 사이즈를 입거나, 조금 크게 105 사이즈를 입습니다.

제 체감상 니티드 코튼 재킷 L사이즈는 105 사이즈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I am 183cm tall and 82kg.

I usually wear a size 100 or a size 105 a little bigger.

I think the size L of the knitted cotton jacket is about size 105.

미국 코스에서 구매한 니티드 코튼 재킷은 가격 대비 매우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몇 번 입다 보니 재킷의 앞쪽에 있는 포켓이 살짝 뜯어졌네요.

생각보다 코스 옷의 내구성이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I like the knitted cotton jacket I bought on the American COS very much for the price.

But after wearing it a few times, the pocket on the front of the jacket is slightly torn.

I don't think the durability of the course clothes is as good as I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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