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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플에 년 3조 OLED 패널 공급 계약

삼성이 애플에 년 3조 규모의 OLED 패널 공급 계약을 따냈다고 합니다.

14일 삼성 디스플레이는 이달 초 애플과 차세대 아이폰 OLED 디스플레이 패널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계약에 따르면 삼성 디스플레이는 애플에 OLED 패널을 5월부터 공급하게 됩니다.

연간 공급 규모는 5.5인치 패널을 기준으로 약 1억대 정도입니다.

금액 기준으로는 년 3조원 정도입니다.

삼성은 충남 아산의 A3 공장에 전용 라인을 지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충남 아산의 삼성 디스플레이 A3 공장은 플렉시블 OLED 패널 생산 전용공장으로

월 1만 5천장의 생산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애플에 공급하는 것도 놀랍지마느

과연 애플이 번인 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가 궁금합니다.

Nowehereelse 에서 사진도 유출되었으

이제 듀얼 렌즈를 사용한 모노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고 올레드(OLED)를 사용하는 아이폰을 상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출된 사진은 아래의 출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macotakara.jp/blog/rumor/entry-29700.html

Apple will be announcing the iPhone 6c in January and releasing it in February. 

아이폰6c는 1월에 발표되고 2월에 출시될 것입니다.

http://www.phonearena.com/news/Apple-may-release-a-metal-iPhone-6c-in-February_id76291

There are a lot of rumors floating around right now about what is on the horizon for iPhones. 

전 세계 아이폰을 위한 소문이 전세계에 지금 감돌고 있습니다.

First we heard about a number of potential prototypes in the works for the Apple iPhone 7, 

우선 애플이 아이폰7을 위한 몇몇의 잠재적인 프로토타입을 내 놓았고,

and now we're hearing that Apple might be looking at releasing the rumored iPhone 6c as soon as this coming February.

그리고 지금 우리는 다가오는 2월에 아이폰6C를 출시할수도 있다는 소문을 듣고 있습니다.

The report cites various unnamed sources, including supposed Foxconn insiders, who have been working on the iPhone 6c. 

보고서는 아이폰6C를 작업하고 있는 폭스콘 내부자등 다양한 이름 없는 소스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Apparently, the device would be the previously rumored 4-inch Apple device that had been in the works, and it would include a TouchID fingerprint scanner.

아무래도 이 디바이스는 소문대로 4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터치ID 지문 스캐너를 포함할 것입니다.

But, being a "C" class Apple device, it wouldn't have all the best features, so 3D Touch might not be part of the package. 

하지만 C클래스는 3D 터치 기능은 패키지에 포함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The iPhone 6c is also said to have a number of color options, just like the 5c and will be made out of metal. 

아이폰 6C는 다양한 색상을 가지고 있고, 금속으로 만들어질 것입니다.

Because this is a "C" class device from Apple, that would mean a slightly lower price point, and the report claims somewhere in the $400-$500 range. 

하지만 애플의 C클래스는 저가인 것이 포인트이기 때문에 보고서는 400불-500불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However, this leads to the question of what Apple will do with the iPhone 6 and 5s, which currently sell for $550 and $450, respectively. 

하지만, 아이폰6와 아이폰5S를 550불과 450불에 판매하고 있는 문제로 이어집니다.

Given the rumored price, it would seem Apple might be considering keeping the iPhone 6 in the lineup in the $550 spot, but replacing the 5s with the 6c. 

소문의 가격을 생각하면 애플은 550불의 아이폰6 가격을 유지하면서 5s 혹은 6c와 차차 바꿔나갈 것입니다.

If the rumors are to be believed, Apple will be announcing the iPhone 6c in January and releasing it in February. 

소문을 믿을 수 있다면, 아이폰6c는 1월에 발표되고 2월에 출시될 것입니다.

So, if the news is accurate, the rumors will likely only get more frequent from here on out. 

만약 이 뉴스가 정확하다면, 루머는 더 자주 들리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