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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마이너로 채굴한 이더리움 1달 후기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피닉스 마이너로 채굴한 이더리움 1달 후기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마이닝풀허브에서 이더리움을 채굴하고 있습니다.

아직 출금 수수료가 있는 곳이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곳이다 보니 사용을 하고 있네요.

대략 하루에 0.0006 정도씩 채굴되는 것 같습니다.

이틀에 0.001 수준이네요.

한 달 하면 0.03 수준이니 지금 200만 원 기준으로 6만 원 정도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3달에 0.1 이더 정도 수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1070으로 채굴하고 있는데 평균 20MH/s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소리를 최대한 안 내려고 하다 보니 사람들 평균 세팅보다 조금은 떨어지는 것 같아요.

1년 잘 채굴해서 용돈벌이 좀 해야겠습니다.

제 애프터버너 세팅값은 아래와 같습니다.

팬 스피드를 최대한 안 주려고 하다 보니 Power limit이나 Temp limit을 손해 볼 수밖에 없네요.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코인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채굴을 하는 친구가 있어서 저도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마이닝풀허브에 가입해뒀던 아이디를 들어가 보니,

2018년 이후로 채굴을 한 적이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계속 채굴을 했다면... 하는 아쉬움을 뒤로한 채 채굴 프로그램을 알아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이더리움 채굴을 할 때, 클레이모어를 썼던 것 같은데 지금은 피닉스 마이너를 사용하더군요.

기존에 마이닝풀허브에 마이너를 등록해 놓은 것이 있어서,

바로 피닉스 마이너를 다운로드하여서 실행해보았습니다.

2018년에는 RX580으로 채굴을 했었는데,

그때는 소리도 크고 발열이 심했는데 1070으로 하니 소리도 거의 안 나고 발열도 없네요.

여러 애프터버너 세팅을 해가면서 해봐야겠어요.

지금은 1070 국민 세팅인 아래 세팅으로 마이닝을 시작해봅니다.

코어 100

메모리 500

파워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