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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프렙산 맛 나는 링티  리뷰(vs 분말 포카리스웨트)

 

안녕하세요. 약사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최근에 광고를 많이 하고 있는 "링티"라는 제품에 대해서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링티"는 링거워터에서 만든 음료 베이스의 브랜드로 현역 군의관들이 제작했고, 김연경 선수를 광고로 쓰면서 핫해진 제품입니다.

I'm going to write about a product called "Ling Tea," which has been advertised a lot recently.

"LingTea" is a beverage base brand made by Linger Water, which was produced by active military doctors and became popular when Kim Yeon-kyung was used as an advertisement.

 

 

마시는 링거라고 광고하고 있지만, "링티"는 식품위생법 및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링티"는 의약품으로 사용되는 링거와 같은 효능이나 효과가 있는 제품이 아니라 스포츠 음료와 유사한 일반 식품인데 해당 내용을 오해할 수 있기 때문에 행정처분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조사 한 곳이 무표시 원료를 넣어 해당 원료를 넣은 4만 여 세트가 폐기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Although it is advertised as a drink ringer, "Ling Tea" has been given administrative action for violating the Food Sanitation Act and the Mark/Advertisement Act.

"LingTea" is not an effective or effective product such as an IV used as a medicine, but a common food similar to a sports drink, which is said to be subject to administrative action because it can be misunderstood.

And 40,000 sets of unmarked materials will be discarded by one manufacturer.

 

 

제가 먹어본 "링티"는 대장 내시경 약인 "쿨프렙산"과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장정결제 중 하나인 "쿨프렙산 레몬맛"을 먹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짠 포카리스웨트 같은 맛인데 "링티"도 비슷한 맛이더군요.

The "LingTea" I tried tasted similar to the colon endoscope drug "Coolprep powder"

For those of you who have tried one of the intestinal tablets, "Coolprep powder lemon flavors," you know,

the Coolprep powder lemon flavor, it tastes like salty Pocari Sweat, but "Lingtea" tastes similar.

 

 

색깔도 뿌연 색이라 포카리스웨트와 비슷합니다.

It's similar to Pocari Sweat because it's a blurry color.

 

 

"링티"의 섭취방법은 쿨프렙산과 비슷합니다.

1포를 500ml에 타서 섭취하면 됩니다.

"링티"와 분말 포카리스웨트와 비교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The method of ingestion of "Ling Tea" is similar to that of Koolprepic acid.

You can eat 1 package in 500ml.

Compared to "LingTea" and powdered Pocari Sweat, it is as follows.

링티분말 포카리스웨트
+타우린


+탄산마그네슘
+나트륨 

"링티"는 타우린과 나트륨이 더 많이 들어가는 것 외에는 분말 포카리와 차이가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을 생각해보면, 과연 "링티"가 어떤 장점이 있는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링티"가 1포에 2천 원이 넘는 가격이고, 분말 포카리스웨트는 5백 원도 안 하는 가격인 것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LingTea" can be seen as no different from powdered Pocari Sweat except that it contains more taurine and sodium.

When you think about the price, it makes you think about the benefits of "LingTea."

It can be thought that "Ling Tea" is more than 2,000 won per piece, and that powdered Pocari Sweat is less than 500 won.

 

 

위 사진처럼 "링티 플러스"는 음료 베이스 제품입니다.

행정처분 나온 내용처럼, 링거 정도의 효과를 기대해서 실망하는 분들이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해당 제품을 판매하는 약국들도 이번 행정처분으로 인해서 걱정이 많을 것 같습니다.

As shown in the picture above, "Ling tea Plus" is a beverage base product.

As stated in the administrative disposition, I hope no one is disappointed in the expectation of an IV effect.

Pharmacists who sell the product will also be worried about this administrative dis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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