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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시정연설 중 미국 프로야구 월드시리즈 보는 천정배 의원

During the Presidential municipal speech, 

Chun Jung-bae, a member of Korea National Assembly, he is watching the US professional baseball world series.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11월 1일 오전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18년 새해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하는데

국민의당 의원인 천정배 의원이 미국 프로야구 월드시리즈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President Moon Jae-in will give a municipal speech on November 1, 2017, 

after the submission of the budget for the year 2018 at the Yeouido National Assembly's presidential committee, 

and Chun Jung-bae, a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is watching the US professional baseball world series.


아래는 천정배 의원이 미국 프로야구 월드시리즈를 시청하는 사진입니다.

Below is a picture of Chun Jung-bae, a member of Korea National Assembly, watching the US professional baseball world series.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01500090

사진 출처는 위와 같습니다.

The photo source is as above.


국민의당 천정배 의원은

57대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을 지내고,

2000년 경기도 안산시에서 16대 국회의원을 시작합니다.

2004년 17대 국회의원,

2008년 18대 국회의원을 안산시에서 당선합니다.

The People's Party, Chun Jung-bae is the 57th Minister of Justice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in 2000, he started the 16th National Assemblyman in Ansan City, Gyeonggi Province.

and the 17th parliament member in 2004, 

and the 18th National Assembly member in 2008 in Ansan city.


그러고 무소속으로 광주에서 당선된 후에,

2016년 광주에서 2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합니다.

He will be elected to Gwang-ju as a independence, 

and will be elected as a member of the 20th parliament in Gwang-ju in 2016.


그렇게 뽑힌 천정배 의원은

예전 대한민국 국민의당 당대표 후보였고,

지금 광주의 국회의원으로 국민들의 세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개 회사원도 일하면서 자리에서 떳떳하게 야구를 보지 못하는데,

국민의 세금을 사용하는 국회의원이 일하면서 야구를 보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Chun Jung-bae, who was elected in such a way, 

was a former candidate of the People's party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now, uses the taxes for the people as a member of Korea National Assembly in Gwang-ju.

One office worker can not see baseball in his seat while working, 

but it is regrettable to see baseball while a member of parliament who uses the tax of the people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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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국민의당 광명시 국회의원 "불꽃놀이" 이슈


현 국민의당 이언주 광명시 국회의원은

서울대 불어불문학과 학사,

1997년 사법시험 합격,

2008년 S오일 상무,

2017년 10월 현재까지 국민의당 원내 수석부대표로 있다.


이언주 의원은 아래와 같이 "불꽃놀이" 관련하여 페이스북 및 트위터에서 이슈가 있다.

이언주 의원의 페이스북 내용 중에 이슈가 되는 부분은

"막대한 혈세 들여 불꽃축제를 하며 흥청망청하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라고 하는 부분이다.


2017년 여의도 불꽃놀이는 2000년에 시작한

한화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인데 왜 혈세를 운운하는지에 관한 것이

이언주 의원의 첫번째 이슈이다.



두번째 이슈는 불꽃놀이 글이 이슈가 되자,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은 한화의 슬로건을 문제삼는 모습을 보인다.

"축제"를 "축재"라고 오타까지 쓰면서 말이다.

한화 슬로건이 마음에 안든다고 하더니 갑자기 최순실 사태와 문재인 정부까지

물고 늘어지는 모습이 과연 원내 수석부대표로 어울리는 언행인지 모르겠다.



그리고는 국민의당 수석 부대표의 페이스북

댓글공유가 보좌진의 실수라고 공지하는 것을 보면

과연 이언주 국민의당 원내 수석대표가

차기 광명 총선때 지역구 국민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을까.



이런 작은 대응 하나하나,

말 하나하나가 자신을 뽑아준 국민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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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일식 국민의당 디지털 소통위원회 '지롤발광' 이슈.


현 국민의당 디지털 소통 위원장은

2017년 9월 당시, 경남 밀양 의령 함안 창녕 지역 의원장인 우일식이다.


밀양시장 선거에도 출마했던 국민의당 우일식씨는

밀양고등학교 졸업

경북대학교 법학과 졸업.

경북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수료.

전) 송변전 제도 개선 위원회 대표.

전) 캘리포니아 센트럴 대학 객원 교수.

전) 밀양 발전 포럼 대표를 역임.


내년(2018년) 밀양시 지방선거에서

국민의당 우일식씨는

경남 기초 단체장으로 국민의당 대표로 나올 것 같은데,

밀양시는 보수 표심이 강한 곳으로 보이지만,

역대 시장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당선된 사례가 있는 것으로 보아

선거결과가 어떻게 될지 많은 관심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년 (2018년) 밀양시 지방선거에 나올지 모르는 후보가

아래와 같은 

'지롤발광'이라는 단어를 SNS에서 사용한 것은 큰 파장이 예상된다.




과연 저런 말을 하는 우일식씨가 

국민의당 당 위원장으로도,

경상남도 기초단체장 후보로도,

어떤 생각을 갖고 국민들을 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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