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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광고하는 상큼한비타민레모나 음료

 

안녕하세요.

약사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이번 주에 살펴볼 제품은 방탄소년단이 광고하고 있어서 핫해진 "레모나"입니다.

"레모나" 포스터를 구하려고 제품을 사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The product we're going to look at this week is "Lemona," which has become popular because BTS is advertising it.

Some people bought products to get "Lemona" posters.

 

"레모나"는 "경남제약"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경남제약"은 "레모나" 외에 유명한 제품이 딱히 없습니다.

"Lemona" is made by "Gyeongnam Pharmaceutical."

In my opinion, "Gyeongnam Pharmaceutical" has no famous product other than "Lemona."

 

제가 약국에서 본 제품이라고는 "피엠"이랑 "미놀"정도인 것 같습니다.

"미놀"도 "스트랩실" 대체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았지만, 실제로 찾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제가 먹어본 경험으로는 "스트랩실"에 비해서 맛도 떨어졌고요.

I think the products I saw at the pharmacy were "PM" and "Minol."

I saw that "minol" could also be used as a "Strepsils" substitute, but few people actually looked for it.

From my experience, it's less delicious than "Strepsils."

 

하지만 레모나로 하드 캐리하고 있는 "경남제약"이니 "상큼한비타민레모나" 음료를 먹어보았습니다.

제품명이 "상큼한비타민레모나"입니다.

But I've tried Kyungnam Pharmaceutical's "Cute Vitamin Remona" drink, which is hard-carrying lemonade.

The product name is "Fresh Vitamin Remona."

위 사진은 "경남제약"의 "상큼한비타민레모나" 입니다.

비타민C가 500mg, 비타민B2가 2mg, 비타민 B6가 5mg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는 따로 들어있는 것이 없고 "혼합음료"네요.

The above picture is Kyungnam Pharmaceutical Co.'s "Fresh Vitamin Lemona."

It contains 500 mg of vitamin C, 2 mg of vitamin B2, and 5 mg of vitamin B6.

It's a "mixed drink" with nothing else in it.

"광동제약"의 "비타500"과 맛 빼고는 차이를 잘 모르겠네요.

"비타500"은 B2가 1.2mg이니 0.8mg 더 들어있는 것이 장점이 될 수도 있을까요?

방탄소년단이 광고한다는 것을 제외하고,

경남제약의 레모나가 비타민 음료로 다른 제품에 비해서 경쟁력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I don't know the difference between "Gwangdong Pharmaceutical's Vita 500" and its taste.

"Vita500" has a B2 of 1.2 milligrams, so can it be an advantage to have an extra 0.8 milligrams more?

Except that BTS advertises,

I'm not sure if Kyungnam Pharmaceutical's Lemona is competitive against other products as a vitamin drink.

 

이 리뷰는 제 돈으로 구매하여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This review is a review that I purchase and write with my own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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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벤포파워Z와 경남제약 파워비큐 비교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오늘 와이프 약국에서 비슷한 효능을 가진 음료를 보았습니다.

두 제품 모두 고함량 비타민 B 음료로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었습니다.

광동제약 벤포파워Z와 경남제약 파워비큐였습니다.

그래서 위 2개의 제품을 비교해보고자 합니다.

I saw a drink with similar effects at my wife's pharmacy today.

Both products were high-content vitamin B drinks to help recover from fatigue.

They were Kwangdong Pharmaceutical Benpo PowerZ and Kyungnam Pharmaceutical Power BQ.

So I would like to compare these two products.

"광동제약"은 한방 제품 및 음료 전문 제약기업입니다.

광동 헛개차와 비타 500 등으로 익숙한 회사입니다.

"Kwangdong Pharmaceutical" is a pharmaceutical company specializing in herbal products and beverages.

It's a company that I'm used to with Guangdong Hutgae Tea and Vita 500.

"경남제약"은 레모나로 친숙한 제약 회사입니다.

사실 레모나 빼고는 익숙한 제품을 찾기가 힘듭니다.

Kyungnam Pharmaceutical is a familiar pharmaceutical company called Lemona.

Actually, it's hard to find a familiar product other than Lemona.

광동제약의 벤포파워Z의 성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벤포티아민, 니코틴산아미드, 피리독신염산염, 리보플래빈 포스페이트 나트륨, 산화아연, 우르소데옥시콜산

고함량 비타민 B 음료입니다.

The ingredients of Guangdong Pharmaceutical's Benpo Power Z are as follows.

benpotiamine, nicotine acidamide, pyridoxine hydrochloride, riboflavin phosphate sodium, zinc oxide, Ursodeoxycholate

It's a high-content vitamin B drink.

경남제약의 파워비큐도 광동제약의 벤포파워Z와 성분은 대부분 동일합니다.

벤포티아민, 니코틴산아미드, 피리독신염산염, 리보플래빈 포스페이트 나트륨, 산화아연, 우르소데옥시콜산

거기에 토코페롤 아세테이트가 추가로 들어가 있습니다.

Kyungnam Pharmaceutical's Power BQ also has mostly the same ingredients as Kwangdong Pharmaceutical's Benpo Power Z.

benpotiamine, nicotine acidamide, pyridoxine hydrochloride, riboflavin phosphate sodium, zinc oxide, Ursodeoxycholate

There is an additional tocopherol acetate.

개인적으로 비타민 B 음료 두 제품 중, 맛은 광동제약의 벤포파워Z가 맛있다고 생각됩니다.

맛은 주관적인 것이지만, 확실히 음료를 많이 만들어본 광동제약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벤포파워Z은 비타 500 유사한 맛이 나는데, 파워비큐는 뭔가 뒷맛이 떫은맛이 납니다.

Personally, out of two vitamin B drinks, I think the taste of Kwangdong Pharmaceutical's Benpo Power Z is delicious.

The taste is subjective, but I want to raise the hand of Kwangdong Pharmaceutical, which has made a lot of drinks.

Benfor PowerZ tastes similar to Vita 500, but Power BQ has a bitter aftertaste.

그래도 고함량 활성형 비타민 B 음료가 여러 종류가 된다는 것은 소비자에게는 반가운 일입니다.

알약으로 챙겨 먹지 못했을 때, 음료라도 챙겨 먹으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것으로 두 비타민B 음료의 비교를 마치겠습니다.

Still, it's a pleasure for consumers to have multiple types of high-content active vitamin B drinks.

If you can't take it with pills, I think it will help you relieve fatigue.

This concludes the comparison between the two vitamin B dr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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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스트렙실과 경남제약 미놀 비교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스트렙실은 인후염 소염 진통제로, 빨아먹는 트로키 제형입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을 일으킨 회사 중 하나인 옥시레킷벤키저의 브랜드라서 불매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약입니다.

스트렙실의 주 성분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 엔세이드) 중의 하나인 플루르비프로펜입니다.

8.75mg의 플루르비프로펜이 들어있습니다.

Strepsil is a sore throat and anti-inflammatory painkiller, which is a sucking Troquis.

It is a brand of Oxy Reckitt Benckiser, one of the companies that caused the humidifier disinfectant death, so the boycott is underway.

The main ingredient of Strepsil is Flurbiprofen, one of the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NSAID, NSID).

It contains 8.75 milligrams of Flurbiprofen.

 

그렇다면 이 약을 대체할 수 있는 약이 무엇이 있을까 찾아보다가 약사인 와이프가 경남제약의 미놀을 추천해주었습니다.

경남제약의 미놀은 페퍼민트 맛이고, dl – 메틸에페드린염산염 12.5mg과 노스카핀 10mg이 주성분입니다.

"dl – 메틸에페드린염산염"은 일반적으로 감기약에 많이 사용되는 성분입니다.

노스카핀은 비마약성 중추 작용 진해제로 기침약에 많이 사용되는 성분입니다.

하지만 진해 효과가 적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은 성분이기도 합니다.

Then I was looking for an alternative medicine to replace this medicine and my wife, a pharmacist, recommended Minol of Kyungnam Pharmaceutical.

Kyungnam Pharmaceutical's Minol is peppercut flavored, with 12.5 mg of "DL-Methylephedrine hydrochloride" and 10 mg of "noscapine."

"DL-Methylephedrine hydrochloride" is commonly used in cold medicines.

Noscapine is a non-drug-induced central agonist that is used a lot in cough medicine.

However, it is also a component that is said to have little effect on evolution.

 

둘 다 먹어본 결과 개인적으로는 스트렙실이 더 맛있었습니다.

경남제약 미놀은 맛도 없고 입에 잔여감이 심한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성분을 보면 기침과 가래가 있을 때 복용하면 좋을 것 같더군요.

I've tried both and personally, the strepsil tasted better.

Kyungnam Pharmaceutical's Minol was tasteless and leftover in the mouth.

But the ingredients suggest taking it when you have coughs and phlegm.

 

목이 아프고 쉬었다면 스트렙실(옥시를 불매하지 않는 분들)이나 미놀 제품을 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맛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스트렙실이 맛있습니다.

가래나 기침이 많다면 경남제약 미놀 제품을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If you have a sore throat and have a rest, you can eat strepsil (people who don't sell oxy) or Minol products.

As I told you before, the strepsil is delicious.

If you have a lot of phlegm or cough, it would be better to eat Kyungnam Pharmaceutical's Minol 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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