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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GPS 및 네비게이션 오류 해결법.


갤럭시 S7 혹은 갤럭시 S7 엣지 모델을 사용할 때,

GPS 미수신으로 인해 네비게이션이 먹통이 되는 경우가 있다.

GPS 수신 어플을 이용해서 세기를 측정해봐도 세기가 정상인데 GPS를 잡지 못한다.


네비게이션 어플, 예를들어

티맵이나 네이버 네비, 그리고 올레 네비 모든 네비들이 먹통인데,

네비 문제의 대부분 이유는 GPS 미수신으로 생기는 문제이다.


네비게이션 GPS 미수신으로 생기는 대부분의 문제는 S-GPS와 A-GPS때문에 생기는 문제이다.

S-GPS는 GPS 위성의 무선 신호를 이용하여 독립적으로 동작하는 GPS 신호이고,


A-GPS는 위치정보를 얻기위해 추가적으로 무선 네트워크(3G 혹은 4G)를 이용하여 

위성 신호보다 빠르게 S-GPS 신호가 잡히지 않는 곳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A-GPS의 경우 경로 혹은 벽과 같은 횡으로 된 감쇄가 큰 단점을 갖고 있다.


해결 방법은 플레이스토어에서 GPS Status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고 설치한다.

앱 실행 후 A-GPS 재설정을 하면 GPS 신호가 제대로 잡히게 된다.



예를 들어,

위의 사진은 GPS status & Toolbox라고 하는 GPS status 앱이다.

GPS와 센서 데이터를 표시해주는 앱이다.


위의 앱을 사용할 때 앱을 실행하여 A-GPS 상태 관리를 실행한다.

재설정을 실행한 후 센서 진단을 실행하면 GPS 수신이 잘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네비게이션을 실행해보면 네비게이션이 잘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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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Galaxy S7 design revealed, 

Galaxy S7 Plus could a 6-inch screen.

삼성 갤럭시S7 디자인이 유출되었고, 

갤럭시S7플러스는 6인치 스크린을 가질 것이다.



Last week, we heard that the upcoming Samsung Galaxy S7 would not bring 

a major design change compared to the Galaxy S6 series. 

지난주에, 우리는 다가올 삼성 갤럭시 S7에 갤럭시 S6 시리즈의 

주요 디자인을 가져오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Now, thanks to several leaked renders, 

이번에, 몇몇 렌더링이 공개되었다.


we may have an early look at what no major design change actually means. 

우리는 미리 공개된 모습을 보고, 주 디자인이 변경이 안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Said Galaxy S7 renders were revealed by case maker ITSkins, 

케이스 메이커인 ITSkins(잇스킨)에 의해서 삼성 갤럭시S7의 렌더링이 공개되었고, 


and show a device that largely resembles the regular Galaxy S6, 

그리고 많은 부분이 갤럭시 S6와 비슷하게 보이고,


with one noticeable differences: the home button is now rectangular, 

하나 크게 달라지는 점은 : 홈버튼이 사각형이라는 것,


and doesn't have the rounded 

shape of the home buttons included on the Galaxy S6 family. 

그리고 갤럭시 S6 시리즈의 둥그런 홈 버튼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Reportedly, the Galaxy S7 measures 143.37 x 70.8 x 6.94 mm, 

보고된 바는, 갤럭시S7은 143.37 x 70.8 x 6.94 mm 사이즈를 가지고,


being just about the same size as the Galaxy S6 (143.4 x 70.5 x 6.8 mm), 

though a hair thicker. 

기존 갤럭시 S6와 비슷하지만 약간 더 얇아졌다.


The rear camera bump is there to stay, and so is an accompanying LED flash, 

plus a heart rate sensor. 

튀어나온 후면 카메라는 그대로이고(카툭튀), 그리고 LED 플래쉬와 

심장 박동 센서가 추가되었습니다.


If these dimensions are correct, the Galaxy S7 certainly sports a 5.1-inch display,

like its predecessor. 

만약 이 렌더링이 사실이라면, 삼성 갤럭시 S7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5.1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질 것입니다.


More interestingly is the fact that, allegedly, there's also a Galaxy S7 Plus handset 

that measures 163.32 x 82.01 x 7.82 mm. 

들리는 바에 의하면 더욱 재미있는 사실은, 163.32 x 82.01 x 7.82 mm 사이즈를 갖는 

갤럭시S7플러스가 또한 나올 것이라는 점입니다.


This means the S7 Plus is larger than 

the 5.7-inch Galaxy S6 edge+ (154.4 x 75.8 x 6.9 mm), 

그 의미는 갤럭시S7 플러스가 5.7 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지는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사이즈로 나온다는 것이죠.


being about the same size as the 6-inch Galaxy Mega 2 (163.6 x 84.9 x 8.6 mm). 

같은 사이즈로는 삼성 갤럭시 메가2(163.6 x 84.9 x 8.6 mm)가 있을 것입니다.


Thus, we can assume that the Galaxy S7 Plus sports a 6-inch display. 

그러면, 우리는 삼성 갤럭시 S7 플러스가 

6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Of course, for now there's no way to verify the details presented above. 

물론, 지금은 아무것도 디테일하게 검증된 내용은 없습니다.


Samsung will likely announce the Galaxy S7 and 

Galaxy S7 Plus in February during MWC 2016. 

삼성은 갤럭시 S7과 갤럭시S7 플러스를 내년 2월 2016 MWC에서 공개할 것입니다.


What do you hope to see from the S7 series?

삼성의 S7에 무엇을 기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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