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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일리지 현명하게 활용하는 스카이팀 발권 완벽 가이드

약사 와이프와 함께 하는 히픽 2025. 8. 17.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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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일리지 현명하게 활용하는 스카이팀 발권 완벽 가이드

대한항공 마일리지만 쌓여가고 정작 사용하기는 어려워서 고민이신가요? 특히 성수기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은 360일 전에도 구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하지만 스카이팀 제휴 항공사를 활용한 마일리지 발권이라는 숨겨진 보석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스카이팀 마일리지 발권이 특별한 이유

대한항공이 속한 스카이팀 얼라이언스에는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 중국동방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항공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 항공사를 통한 마일리지 발권은 대한항공 직항편과는 완전히 다른 장점을 제공합니다.

가장 큰 매력은 성수기 추가 차감이 없다는 점입니다. 대한항공 국제선은 성수기에 150% 할증이 부과되지만, 스카이팀 제휴사 발권 시에는 이런 추가 비용이 전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대한항공 인천-유럽 비즈니스 클래스가 평수기 125,000마일에서 성수기 185,000마일로 뛰는 반면, 에어프랑스를 통한 인천-파리 비즈니스는 140,000마일로 고정됩니다.

출발지 확장으로 열리는 새로운 가능성

스카이팀 마일리지 발권의 또 다른 강점은 출발지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입니다. 인천공항만 고집할 필요 없이 상하이, 베이징, 오사카, 후쿠오카, 하네다 등을 출발지로 선택하면 훨씬 다양한 노선과 좌석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여행객들이 "내년 설 티켓도 아직 많이 남아 있다"는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특히 가루다 인도네시아를 통한 자카르타 경유, 사우디아 항공을 통한 중동 경유, KLM을 통한 암스테르담 경유 등 다양한 루트를 활용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매우 넓습니다.

유류할증료 절감 효과도 놓칠 수 없어

대한항공 자체편 대비 유료할증료 부담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한 여행객은 "2025년 추석 유럽 항공권을 마닐라-제다-바르셀로나, 마드리드-제다-마닐라 사우디아 항공으로 발권했는데 유류할증료가 10만원 내외로 매우 저렴했다"는 실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좌석 확보의 새로운 기회

대한항공은 마일리지 좌석 개방이 제한적이지만, 스카이팀 파트너 항공사들은 다른 배정 규칙을 사용합니다. 대한항공이 360일 전부터 발권 가능한 반면, 다른 항공사는 330일인 경우도 있고, 탑승일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좌석이 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카이팀 발권의 주의사항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가장 큰 제약은 무조건 왕복 발권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비즈니스와 이코노미 혼합 발권이 불가능하고, 마일리지 가족합산도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이런 제약사항들도 출발지를 다양화하거나 마일리지 이전 등의 방법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실제 이용자들의 후기를 보면 "7월 중순 발리+라부안바조 조합으로 가루다 비즈니스 5명 발권에 성공했다"거나 "인천-발리-자카르타-라부안바조-자카르타-인천 루트로 모든 구간을 비즈니스 클래스로 발권했다"는 성공 사례들이 많습니다.

마일리지 발권 도구 활용하기

효과적인 스카이팀 마일리지 발권을 위해서는 AwardFares 같은 전문 검색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료 버전을 사용하면 1년 후 마일리지 좌석까지 조회가 가능해 미리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쌓여만 가고 있다면, 이제는 스카이팀 발권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보세요. 성수기 할증 없이, 다양한 루트로, 합리적인 유류할증료로 원하는 목적지에 비즈니스 클래스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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