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COS ORGANIC COTTON MELANGE SWEATSHIRT
독일 COS ORGANIC COTTON MELANGE SWEATSHIRT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제가 독일 COS에서 구매한 제품은 "ORGANIC COTTON MELANGE SWEATSHIRT"입니다.
저는 독코스에서 구매했습니다.
The product I purchased from COS in Germany is "ORGANIC COTTON MELANGE SWEATSHIRT".
I bought it at COS in Germany.
제가 구매한 가격은 20유로 정도입니다.
제가 기대한 옷은 아래와 같은 핏의 옷이었습니다.
The price I bought is about 20 euros.
The clothes I expected were the ones with the following fit.
하지만 독코스에서 도착한 옷을 받자마자 든 생각은...
내 생각과 다른 옷이 왔다는 것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두께도 얇고, XL를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큰 옷이었습니다.
But as soon as I received the clothes from the German COS, I thought...
The clothes that were different from what I thought came.
It was thinner than I thought, and I ordered XL, but it was much bigger than I thought.
독일 코스에서 주문한 "오가닉 코튼 멜란지 스웻셔츠"는
오가닉 코튼이라 그런지 포장을 뜯으니, 시큼한 냄새가 나더군요.
한번 빨아서 입었습니다.
The "Organic Cotton Melange Sweatshirt" I ordered from the German COS was an organic cotton, so when I opened the package, it smelled sour.
I washed it once and wore it.
독일 COS에서 주문한 ORGANIC COTTON MELANGE SWEATSHIRT은 생각보다 큰 옷이었습니다.
체감상 한국 옷 110 정도? 그 이상인 것 같아요.
제가 183cm에 83kg 정도인데, 상체가 발달한 편이 아니라서 소화하기 힘든 옷 같습니다.
The ORGANIC COTTON MELANGE SWEATSHIRT ordered from COS in Germany was bigger than I thought.
I feel like 110 Korean clothes. I think it's more than that.
I'm 183cm tall and about 83kg, but my upper body is not well developed, so I think it's hard to digest.
저는 보통 한국 옷 사이즈로 105 정도 입는데,
독코스에서 오가닉 코튼 멜란지 스웻셔츠는 약간 오버핏으로 입으려고 주문했는데... 이불 핏이 되어버렸습니다.
집에서 잠옷으로 입어야 되나 생각 중입니다.
I usually wear about 105 Korean clothes.
I ordered an organic cotton melange sweatshirt to wear a little overfit... I've become a blanket.
I'm thinking about wearing pajamas at home.
"ORGANIC COTTON MELANGE SWEATSHIRT"은 79유로 옷이었는데,
70% 세일에 10% 추가 할인까지 되어서 싸다고 구매했는데.. 이렇게 실패할 줄은 몰랐습니다.
COS는 제품마다 사이즈가 천차만별이라 참 주문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매번 입어보고 사기에는 오프라인에 품절인 제품도 많아서 말이죠.
"ORGANIC COTTON MELANGE SWEATSHIRT"은 79유로 옷이었는데,
I bought it because it has an additional 10% discount on a 70% sale. I didn't expect to fail like this.
I think it's hard to order COS because each product has a wide variety of sizes.
There are many products that are sold out offline to try them on every time.
이번에 독코스에서 실패하면서 느낀 점은...
확실히 싸다고 막 주문하는 것이 아니라 이쁜 옷을 주문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What I felt when I failed at the German COS this time...
I thought I should order pretty clothes, not just because it's cheap.
개인적으로 독일 COS에서는 아래 제품들이 괜찮아 보입니다.
니티드 코튼 메리노 점퍼
Personally, in the German COS, the products below look good.
Knitted Cotton Merino Jum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