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l World

2020년 2분기 읽은 웹소설/장르소설 정리

히픽 2020. 7. 4. 10:03
반응형

2020년 2분기 읽은 웹소설/장르소설 정리

Web novels/genre novels read in Q2.2020.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앞서 작성한 글들처럼 저는 소설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2020년 4월부터 6월까지 읽은 소설들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As I wrote earlier, I like to read novels.

I'm going to organize the novels I read from April to June 2020.

 

- 재벌집 막내아들 ★★★

 . 재벌 비서에서 재벌로 회귀하는 회귀 물입니다.

 . 회귀 물이면서 정치물에 가까운데 몰입도가 좋은 소설입니다.

 . 인생에 대해서 다시 고민을 해볼 수 있는 소설이라서,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It's a regression from a chaebol secretary to a chaebol secretary.

 . It's a novel that has good immersion and is close to politics.

 . It's a novel where I can think about my life again, so I really enjoyed it.



- 룬의 아이들 : 윈터러 ★★★

 . 고전물인데 비해서 7권의 책에 짜임새가 좋은 소설입니다.

 . 고전물이다 보니 최근 소설들에 비해서 좀 무거운 소설입니다.

 . 사랑과 우정, 우애, 복수를 짧은 내용에 넣은 소설입니다.

 . It is a novel that is well organized in 7 books compared to the classic.

 . Since it is a classic, it is heavier than the recent novels.

 . It is a short story about love, friendship, friendship, and revenge.

- 룬의 아이들 : 데모닉 ★★★

 . 고전물인데 비해서 세계관이 정말 잘 되어있는 소설입니다.

 . "윈터러"와 마찬가지로 판타지임에도 불구하고 조금 무거운 소설입니다.

 . "윈터러"와 같은 시기의 다른 나라의 주인공을 배경으로 쓰인 소설입니다.

 . 클리쎄가 정말 독특한 소설입니다.

 . 중간에 윈터러의 주인공도 잠깐 나옵니다.

 . It's a novel that has a better view of the world than it is a classic.

 . It's a bit heavy, even though it's a fantasy, just like "Winterer."

 . It is a novel written against the backdrop of the main characters of other countries in the same period as Winterer.

 . Cliche is a very unique novel.

 . The main character of Winterler is coming out in the middle.

 

- 픽미업 ★★★

 . 먼치킨이면서 먼치킨 아닌 주인공을 배경으로 쓰여진 소설입니다.

 . 시나리오도 탄탄하고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 "전지적 독자 시점"과 뭔가 비슷한 세계관 파괴 소설입니다.

 .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게임 베이스 소설입니다.

 . It is a novel written in the background of the main character, not the munchkin.

 . It's a novel that has a novel.

 . It's a world-view-destructive novel that's kind of like "Omniscient Point of View."

 . It's a game base novel that's in vogue these days.

 

 - 포식자 ★★★

 . "나는 귀족이다"랑 비슷한 느낌이다 싶었는데, 역시나 같은 작가였습니다.

 . 시나리오도 탄탄하고 복선이랑 반전이 주는 재미가 있습니다.

 . 이종 간에 협치를 다룬 소설입니다.

 . I thought it was kind of like "I'm an aristocrat," but it was the same writer.

 . The scenario is solid and the double-track and twist are fun.

 . It's a novel about cooperation between different species.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