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l World

2020년 1분기 읽은 웹소설/장르소설 정리

히픽 2020. 3. 2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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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분기 읽은 웹소설/장르소설 후기

Summary of web novels/genres read in Q1 of 2020

 

안녕하세요. 약사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앞서 작성한 글에서 말했던 것처럼 저는 소설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2020년 1월부터 3월까지 읽은 소설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As I said in the previous article, I like to read novels.

I am going to summarize the novel that I read from January to March 2020.

 

- 나 혼자 레벨업 ★★★

 . 최근에 웹툰이 너무 재미있어서 보다가, 소설 원작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읽게 된 소설입니다.

 . 소설도 중반까지는 꽤나 재미있게 보았는데, 마무리가 뭔가 조금 애매한 소설이었습니다.

 . Recently, I read webtoon because it is so interesting and I read it because I heard the story of the original novel.

 . I enjoyed reading novels until the middle of the story, but the ending was a bit vague.

 

- 전지적 독자 시점 ★★

 . 초반이 조금 루즈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왜 좋은 평인지 이해를 하지 못한 소설이었습니다.

 . 하지만 소설이 끝날 즈음부터 전개와 짜임새가 너무 좋았기에 대작이라는 생각이 든 소설이었습니다.

 . 최근에 읽은 소설 중에서 소설 세계가 가장 큰 소설인 것 같았습니다.

 . It was a novel that didn't understand why people liked it because it was a little loose in the beginning.

 . But I thought it was a masterpiece because the plot and plot were so good from the end of the novel. 

 . Among the most recent novels I read, the world of novels seemed to be the biggest.

 

- 전생검신 ★★

 . 아직 완결까지 읽지 못한 소설이지만, 한 편 한 편의 속도감이나 몰입도가 매우 좋은 소설입니다.

 . I haven't read the novel yet, but it's a novel with great speed and immersion.

 

2분기에도 읽을 수 있는 소설들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I can't wait to read novels in the second qu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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