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구매하기 힘들어서 미국에서 직구한 손세정제 리뷰
한국에서 구매하기 힘들어서 미국에서 직구한 손세정제 리뷰
안녕하세요. 약사 와이프와 함께하는 히픽입니다.
2019년 12월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국내에서 손세정제를 구하기 힘들어졌습니다.
최근에 국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The coronavirus, which started in Wuhan in December 2019, made it difficult to get hand sanitizer in Korea.
Recently, the number of coronavirus infections is increasing rapidly in Korea.
그 당시에는 와이프 약국에 오는 위생 아저씨들도 구할 수 없었고, 제약회사에서도 구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위생용품을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에 손세정제를 미국 아마존에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In those days, we couldn't get any sanitation workers who came to our wife's pharmacy, and we couldn't get them from pharmaceutical companies.
So I thought I should buy sanitary products as soon as possible, so I looked for hand sanitizer in Amazon, U.S.
아래와 같이 미국 아마존에는 정말 많은 손세정제가 있었습니다.
There was a lot of hand sanitizer in Amazon in the U.S. as shown below.
그 중에서 알코올이 있는 손세정제이면서, 회사가 유명한 퓨렐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손세정제만 구매하기 아쉬워서, 매일 서서 일하는 아내의 허리및 족저근막염을 예방하는 깔창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와이프의 깔창을 주문하면서 부모님 생각이 나서 부모님의 깔창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Among them, a hand sanitizer with alcohol, the company bought a famous Purell product.
I was sorry to buy only hand sanitizer, so I also ordered insoles to prevent my wife's back and back fasciitis from standing every day.
When I ordered my wife's insoles, I thought of my parents, so I ordered them with my parents' insoles.
드디어 아마존에서 출발한 택배가 배송대행지를 거쳐 통관이 완료되었습니다.
관세사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들으니,
최근에 손세정제는 일반통관으로 검수가 강화되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마스크도 검수가 강화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통관에 걸리는 시간이 예전보다 늘어난 것 같았습니다.
Finally, a package from Amazon has been cleared through the shipping agency.
I've heard from a friend who works for a customs office that recently the hand sanitizer has been strengthened with a general customs clearance system.
Of course, the mask is also said to have been strengthened.
I think that's why it takes more time to get through customs than before.
택배상자를 열어보니 와이프와 부모님의 깔창들과 손세정제가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깔창들은 나중에 추가로 블로그에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손세정제는 2개짜리, 12oz를 주문했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퓨렐에서 판매하는 손세정제는 2개짜리 12oz뿐만 아니라 4개 8oz도 있고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심지어 편지도 함께 들어있었습니다.
When I opened the box, I found that the insoles of my wife and parents and hand sanitizer were packed.
The insoles will be posted later on a blog.
I ordered two hand sanitizer, 12 oz, which is as below.
Purell's hand sanitizer is available in four 8 oz as well as two 12 oz.
There was even a letter in it.
12oz 손세정제는 354ml로 휴대하기에는 조금 크고,
사무실이나 와이프가 일하는 약국에 가져다 놓으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사태가 터지고 거의 1달정도 있다가 배송이 왔기 때문에...
이미 와이프의 위생 아저씨도 손세정제를 구해서 약국에서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회사 사무실에 두고, 제가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The 12 oz hand sanitizer was 354 ml, a little big to carry around, and I thought I'd take it to the office or the pharmacy where my wife works.
But since the delivery came almost a month after the situation broke, your wife's sanitary man already got a hand sanitizer and is selling it at the pharmacy.
I'll leave it in the office, and I'll have to use it.
이것으로 미국 아마존에서 직구한 퓨렐 손세정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국내에서 손세정제 구입이 힘들다면,
재료를 가지고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해외에서 직구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물론 가격은 저렴하지 않습니다.
국내에서 구매하는 가격보다 절대 싸지 않아요.
This concludes the review of the Purell hand sanitizer purchased directly from Amazon in the United States.
If it is hard to buy hand sanitizer in Korea,
There are ways to make and use ingredients, but I think it's good to buy them from overseas and use
Of course, the price is not cheap.
It's never cheaper than the price you buy in Korea.